때는 2013년 중3시절 한참 발정나있었던 나새끼는 1일1딸때는 2013년 중3시절 한참 발정나있었던 나새끼는 1일1딸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매일매일을 엠창같이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대충 지내다가 학교에서 수련회를 간다는거다(그 당시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음) 수련회 당일에 버스좌석에 착석하는데 바로 옆에는 불알친구 앉고 건너편 좌석에 졸라 귀여운애가 앉는거다 그때부터 내 똘똘이가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톰과제리 쳐보다가 잤다.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고 별다를게 없이 평범한 수련회였다. 문제는 다음날 캠프파이어 시간이였다. 보통 캠프파이어 할때 존나 놀잖아 3명씩 모이기 2명씩 모이기 이런거.. 그때 우연히 걔랑 모였는데 애들이 많다보니까 점점 밀착되는거...
안그래도 평소에 걔만보면 존나게 꼴렷는데 점점 밀착까지 되니까 똘똘이가 불쑥 튀어나오는거 근데 지금 생각해도 미친건데 그 당시에는 어차피 애들 많으니까 내 똘똘이를 비벼도 모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실천하게 되었다
내 ㅈ을 걔 중요부위에 존나 비볐는데 쌀것같은거야 그래서 씨발 나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고 쌌는데 하필 여름이라 앏은옷 입어가지고 정액이 옷 너머로 새가지고 뺨 쳐맞고 징계받았다 지금생각해도 좆병신같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