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친거 엄마한테 자백한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딸친거 엄마한테 자백한 썰.ssul

링크맵 0 672 2020.03.18 12:50
출처http://www.ilbe.com/2518855054 썰만화1http://www.mohae.kr/107630 썰만화2http://www.mohae.kr/1397354
좆중딩 시절 얘기다
당시 주변 애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나는 또래 보다는 조금 늦은 중학교 올라가서 처음 눈을 뜨기 시작했다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으로 기억하는데
그날 엄마가 일이 있어 밖에 나갔고 낮에 집에 나 혼자 있는 상황이었다
거실에 있는 컴퓨터를 켜고 프루나로 받은 야동을 보면서 여유롭게 딸을 쳤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뒷정리를 했고 얼마 뒤 엄마가 돌아왔다
잠시 후 방에 엄마가 들어왔는데 표정이 심상치 않은게 아니겠노
'xx야 너 오늘 잘 못 한 거 없니? 다 알고있으니까 사실대로 얘기해'
시발 그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는데
어떻게 알았지? 내가 딸치고 마무리를 제대로 안했나?
집에 cctv가 있나? 컴퓨터에 원격 감시 프로그램있나?
두뇌대회전 하면서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
결국 컴퓨터 오래 해서 잘못했다고 말하고 간을 보려고 했으나 먹히지 않아 실패했고
어린 마음에 쫄려서 우물쭈물 대답 못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요놈봐라 하고 다그치는 바람에 결국 야동봤다고 자백했다.
그런데 엄마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었는지 그거 말고 다른거 있잖아 라고 계속 쪼았다
한참 버티다가 결국 자위했다고 고백했다 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 표정이 약간 벙찌더니
너 집에서 아빠 담배 피운거 아니니..??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아래집에서 담배연기가 올라왔는지 집에서 담배냄새가 나서
엄마는 내가 피운 줄 알고 쪼았던 거고
나는 제발 저려서 딸친걸 고백해버렸다
엄마는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했고
나의 첫 가정 성교육은 그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왔으며
엄마에게 물티슈와 곽티슈를 선물로 받았다.
지금도 가끔 생각 하면 자다가 이불 발로 뻥뻥하는 사건 중에 하나다
1. 집에서 혼자 딸침2. 엄마가 잘못한거 자백하라해서 딸밍아웃3. 알고 보니 아래집 담배냄새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6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6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1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6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5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7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2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83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002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