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일어난 일입니다. 평소에 밤마다 행위를 하던 여자입니다. 오늘도 보면서 하고있는데 갑자기 오빠가 불을키며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전 놀라서 허겁지겁 가렸습니다 다행이 이불을 덥고있어서 행위를 하던걸 들켰는지 모르겠지만 뭐하냐고 물러보더라고요 평소 섹드립도 터서 야동본다고 그냥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빠가 자주 보냐고 하더라고요 자주본다했더니 너 시집 빨리 가야 겠다고 그만좀 보라고 이러고 불끄고 갔습니다 오빠가 눈치를 챈걸까요 부끄럽고 수치심이 왜 드는지 모르겠지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