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일진 여중생을 역관광시킨 무서운 요즘 초딩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펌글)일진 여중생을 역관광시킨 무서운 요즘 초딩들

링크맵 0 806 2020.03.18 14:03
출처네이버지식인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남자 어린이입니다.저한테 큰 문제가 생겼는데..어쩌면 제가 범죄자일수도 있어요ㅜ부모님한테나 선생님한테말할 수 없고...지식인 님들이 도와주세요..ㅜ 사실은 저희 집 아파트 단지구석에 놀이터가 하나 있어요구석에 있어서 그런지노는 애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저랑 제 친구들은 거기가 조용해서자주 거기서 노는데...그런데 어느날...그날도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모여서같이 놀려고 놀이터에 나갔는데친구들이 아직 안나온거에요그래서 그네나 타고 있으면서 기다려야 겠다해서 그네로 가서 그네를 타는데왠 중학생쯤 된보이는 누나 두명이 놀이터로 왔어요근데 제쪽으로 오는 거예요..그래서 그네를 타러 오는구나 생각했어요누나들을 보니깐 키 작은 누나는 얼굴이 이뻤어요키가 큰 누나는 좀 못생겼어요 여드름두 나고암튼 보고 있는데 누나들이 저보러자기들 탈 꺼니깐 그만 타라고 나오라는 거예요그네가 제가 타는 거 말고도 2개가 더 있었어요그래서 제가 다른 거 타시면 되자나요?그랬더니 그 작은 누나가 니가 타고 있는 그네가재밌어 보여서 그런다 어쩔래 그러면서막 내리라는 거예요하두 옆에서 계속 모라 그래서 신경질 부리면서

내렸거든요 그랬더니 그 작은 누나가너 X발 짜증냈냐? 하면서 제 뺨을 때렸어요억울했지만 제가 싸움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그 누나들 다 쎄보여서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맞은 편 시소쪽에 앉아서 친구들을 기다렸어요..작은 누나가 타고 뒤에서 큰 누나가 밀어주더라구요누나들 그네 타는 거 보고 있는데작은누나가그네에서 내리면서 아 X발 그러면서저한테 오는거예요..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그 작은 누나가"몰라서 묻냐? X발 니가 나 그네탈때 팬티 훔쳐봤자나!"막 그러는 거예요누나들이 치마교복 입은건 맞지만 팬티는 절대 안봤거든요그래서 계속 안 봤다고 그러는데 그누나들이 안 믿어주는거예여그러더니 게속 거짓말 하지말라고 그 큰 누나가제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엉덩이를 걷어 찼어요제가 미안하다고 하니깐누나들이 미안하면 저두 팬티 보여주라는 거에요...제가 안된다고 하니깐 또 때리는 거예요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바지를 내려서팬티를 보여줬어요..그리고 다시 바지를 입으려고 하니깐입지 말래요 그러더니이번엔 팬티도 벗어보래요...그래서 제가 울면서 아 진짜 안된다고 그러는데빨리 안 벗으면 강제로 벗긴데요...그래서 진짜 어쩔 수 없이 팬티를 벗었어요그러니깐 그걸 보고 누나들이 서로 키득키득 거리면서사내자식이 x추가 이렇게 작아서 어떡하냐고막 그러더니 작은 누나가 제 x추를 막 만지는 거예요진짜 거의 5분동안 계속 제 거기를 만졌어요..그리고 내일도 놀이터 나오라고 하면..안나오면 소문 낸데요.. 그리고 나서 누나들 가고난 뒤에친구들이 왔어요..제가 볼이 빨갛니깐누구한테 맞았냐고 물어보는 거예여애들이 계속 물어보길래사실대로 말했어요...그러니깐 친구들이 그걸 가만히 있냐고 막 뭐라 그러면서친구 중에 한명이자기 아는 친구 중에 키 크고 힘쎈 애들이 몇있는데개네한테 말해주겠다는 거에요그래서 내일 만나면 개네들이 와서 도와주기로 했어요..그리고 다음 날 놀이터에 갔어요...근데 큰 누나는 안 오고 작은 누나만 온 거에요..작은 누나가 오늘 내 친구가 일 있다고 못 오니깐누나랑 둘이 놀자면서빨리 왔으면 옷 부터 벗으래요..제가 제발 그만하면 안되냐고 막 그랬는데도...벗으라고 욕하고 때려서또 바지랑 팬티랑 다 벗고누나가 만지기 시작하는데...제 친구들이랑그 우리 학교에서 거의 싸움 잘하는 애들이랑거의 6명쯤 오는 거예요그 누나가 니들 뭐냐 그래서제가 누나가 나 괴롭혀서 친구들한테 누나혼내달라고 부탁했다고 그랬어요그랬더니 그 누나가 저한테넌 진짜 나중에 디졌다 하면서갈려는 거예요 그러니깐 제 친구들이그 누나 잡더니 어딜 가냐고사과하라고 누나를 잡았어요그 누나가 제 친구 중 한명 뺨을 때렸는데그 친구가 맞더니 머야 별로 안아픈데하면서 그 누나 배를 주먹으로 진짜 세게 쳤어요그랬더니 그 누나가 진짜 죽을듯하게 아퍼하면서쓰러졌어요...그랬더니 제 친구들이 그 누나 막 발로 차고때렸어요..누나가 막 나중에 울면서 미안하다는 거에요친구 중에 한명이 그 누나한테누나도 애꺼 거기 보고 만졌으니깐누나도 다 벗고 애한테 보여줘 그러는 거예요그리고 친구들이 누나 사람 안 보이는 놀이터구석으로 데려간 다음에도망 못가게 누나 주위 둘러쌌어요그리고 제 친구가 그 누나한테빨리 안 벗으면 얼굴 때린다고 그랬어요그러니깐 그 누나가 한번만 봐주면 안되냐고그러다가 제 친구한테 주먹으로 얼굴 한대맞으니깐 알았다면서 진짜 벗기 시작하는거예요..사실 저는 그때까지 여자 벗는 걸 한번도못 봐서 충격적이었어요누나가 울면서 교복을 다 벗고흰색 브라자랑 팬티만 남았어요...누나가 한번만 봐 달라고 했는데그 친구가누나도 애한테 똑같이 시켰자나!애는 얼마나 챙피하겠어!빨랑 안 벗어! 그러는 거예요그러니깐 그 누나가 결굴 다 벗었어요...그리고 나니깐 제 친구가그 누나 다리를 벌려서 저한테 보라고 그 누나거기를 보여주더라고요...
처음에 호기심도 있고 궁금해서 보고손가락으로 슬쩍 건들다가누나가 막 불쌍하게 우는 걸 보고
그만 했어요...친구가 누나한테 무릎꿇고저한테 사과하라고 그랬어요그 누나가 알몸으로 무릎꿇고 저한테사고했어요.. 근데...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깐그 누나가 너무 불쌍하다는생각이 들고...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 누나의 눈물이 잊어지지가 않아요..또 그 누나가 신고하면저 잡혀가나요?...걱정됩니다...그냥 경찰서 가서 제가 사실대로 말하고경찰 아저씨들한테 혼나야 하나요?도와주세요...ㅜ 요약: 1) 일진 여중생들이 남초딩 한명 트집잡고 성ㄱ 만짐2) 남초딩 분해서 친구들에게 도움요청3) 초딩들 몰려가 여중생 구타 및 성ㄱ 만지고 알몸으로 무릎꿇히고 사과 받아냄 존나 무서운 세상이네 ㅡㅡ; 출처: 네이버지식인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2001&docId=1750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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