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들어와 살던 여자애 컴터에서 야동 공급 받은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공부방 들어와 살던 여자애 컴터에서 야동 공급 받은 Ssul

링크맵 0 956 2020.03.18 14:22
출처http://www.ilbe.com/3810782523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99667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4ODW




내가 군대 전역하고 집에서 갓수질 하던 때의 일이다.


그 당시 우리집이 고등학교에서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곳에 있던 아파트였다.


이야기의 대상이 되는 봊들의 나이는 비밀.


당시 집에 안방 포함해서 방이 4개였다. 


남는 방도 많겠다.. 




부모님께서 내가 군대가고 나니 안방빼고 방 3개를 전부다 잠자는방처럼 세를 노으셨더라.


한 집에 사는 특성상 수컷들만 들이거나 암컷들만 들여야 하는데,


세 놓은 방에 들어온 3명이 전부다 여자였다. 이기 한달 동안 피가 끊이질 않겠노!!



아무튼, 전역하고 당분간은 내 방이 없어서 거실에서 잤다... 


처음에 들어갈때는 존나 하렘물 찍을 생각하면서 두근두근 거렸는데


몇일간은 얼굴도 못봤다. 


세명다 새벽 2시는 되야 들어오고, 들어오자마자 빛의 속도로 방으로 들어가더라. 


자기전에 샤워하러 순차적으로 화장실 들어가면. 




샤워하는 소리 들으면서(이거 들으려고 잠도 안자고 대기했다...) 나올때 브라자랑 빤스만 입고 나오는걸 상상했는데 


존나 위아래 다입고 머리는 앞으로 내린 상태로 얼굴 다가리고 방으로 광속이동...


썅년들 얼굴보기 존나 힘드노 ㅠㅠ

 

그래도 가끔 빨래 건조대에 걸려 있는 브라지어와 빤스, 셔츠들을 보면서 사이즈를 상상했다.


병신 일게이 ㅍㅌㅊ?




그러다 한명이 방을 비우고 드디어 나도 내방이 생겼다 이기야!!!


방에서 엑윽대면서 놀고 있는데, 어느날 어머니께서 누가 방에 인터넷이 안된다고 좀 봐달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절대열쇠를 어머니로부터 하사받고 금단의 영역으로 처음 입성하게 되었다.


하... 들어가니 상상하던 여성유저의 방과는 다르게 좀 지저분하더라.


그래도 향기는 났음. 


책상위에 자기 사진 있던데 나름 ㅅㅌㅊ더라. 뽀얗고 하얀거시... 츄릅.


향기 맡으면서 랜선이 잘 꽃혀있나 보려고 책상 밑으로 머가리 쑤시는데


바닦에 꼬불꼬불한 터래기가 존나 떨어져있더라.


이거 백퍼 응털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22년 아다 인생 이렇게 봊털을 줍는구나'라는 감격에 눈물 날뻔했다..ㅠ


냄새도 맡아보니 시큼털털한것이 이게 보징어 향인가 싶은것이... 혓바닥에 올려볼까 하다가...


여튼 그렇게 봊털은 소중히 몇개 주워서 몇가닥은 주머니에 넣고, 몇가닥은 팬티안에 넣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랜선 점검을 하고 컴퓨터를 켰다.


가만보니 랜카드 드라이버가 나간거 같아서 설치하고 있는데.


심심한거 아니겠盧?


남의 컴퓨터 켜고 야동 검색안하면 직무유기 아닙니까!!


야동검색에 들어갔다.


처음엔 안나오거나 나와도 한두개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존나 많음.


금광에서 다이아몬드줍했을때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바로 USB가져와서 복붙하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목록들을 보니


성x마사지가 가장 많았고, 강x물이 그 다음으로 많았는데 가장 충격 받은게


'자취방 오빠가 밤에 갑자기...', '자취방 오빠와의 뜨거운 하룻...' 이런 제목들이 있더라.


시발. 나 상상속에서 범해진거야? 


그냥 범해도 되는데... 




이년이 이 의자 앉아서 다리 벌리고 혼자 쑤시고 있을거 생각하다 보니 가운데 다리 폭동 나서 미치겠더라.


이대로는 여자애 방에서 딸치다 엄마한테 걸려서 귓방맹이 크리 터질거 같아서 존나 인터넷 고치고 그냥 나옴. 쫄보 ㅍㅌㅊ?


그후에도 몇번씩 컴퓨터 고장났다할때마다 방에 갔는데 야동도 꾸준히 리젠되있더라. 성실하노...ㅠ





내가 존나 이빨 털어서 피자 치킨 몇번 같이 먹으고 좀 친해지는가 싶었는데,


지 갈길가게 되면서 방에서 나가고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름...


봊털은 존나 소중하게 보관하면서 가끔 꼴릴때 꺼내봤는데 지금은 어디갔나 모르겠다.


일게이들은 중요한건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간직하도록 하자...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3줄 요약


1. 전역하고나니 집에 봊3명이 들어와 살고 있음.

2. 컴터 고장나서 고쳐주다 봊털과 야동줍

3. 봊털 잃어버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7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0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7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1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8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3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3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6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5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8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7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3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3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4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168 명
  • 전체 게시물 148,87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