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때 고3이랑 화장실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20살 때 고3이랑 화장실 썰

링크맵 0 803 2020.03.18 16:11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쓴다

 

필력 개딸리니까 감안하고 봐주길 바래 

 

20살때 경험이 아예 없던건 아니지만 개씹 아다에 가까운 경험을 가진 나는 매일 술과 헌팅의 실패를 반복하며 성욕은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날뛰고 있었지 (1일2딸은 기본 이였으니)

그러던중 친구가 자기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같이 놀자고 하는 거야 

(여친친구 이하 민주 가명이다)

한껏 ㅅㅅ에 목말라 있던 나는 거절 할 이유가 없었지지물론 이때 나는 지속 된 헌팅의 실패로 인해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망상정도는 할 수 있지나? 

그래서 온갖 멋을 부리고 약속 장소로 딱 나갔는데 처음보는 민주의 이미지는 뭐랄까 고딩들의 정형적인 어색한 화장 속 풋풋함과 어딘가 모를 섹기?가 느껴지는거야

그렇게 모여서 밥도 먹고 노래방도 가니 저녁7시쯤 됐어머 딱히 할 것도 없고 ㅅㅅ에 대한 기대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헌팅 술집을 가고 싶었던 나는 가고 싶다는 뉘앙스로 이제 머하지?라고 물었고 예상 한것과 다르게 여자들 쪽에서 술을 제한 하더라고

옳다구나 이거다 싶었던 나는 1초에 고민도 없이 콜을 외쳤어 

근데 얘네는 미성년자고 어디서 술을 마셔야 할지 고민 하던 와중에 고3시절 몰래 나와 술을 마셨던 장소가 생각이 났고 길바닥에서 편의점 과자와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다 보니 역시 술게임을 시작했고 갖은 헌팅과 과팅을 전전했던 나는 이미 모든 게임을 통달한 신의 경지였기 때문에 반병도 마시지 않은 상태로 친구여친과 민주를 동시에 보내버렸지 

 

그렇게 취하다 보니 자연스레 친구와 친구 여친은 민주를 나에게 맡기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지 사실 친구가 나한테 눈치를 주더라곸ㅋㅋㅋ

그래서 둘만 남겨진 우리는 둘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술을 더 마셨어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이성에 관한 얘기로 넘어갔고 첫경험 얘기까지 하게 됐어 민주는 17살때 첫경험이고 당시 안한지 1년 쫌 넘었다고 했었어

이런 얘기가 오고가다 보니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었고민주의 눈빛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어 눈은 풀려 있는데 처음 봤던 섹기가 한층 강해졌달까??

나는 결국 몇일 굶은 개마냥 민주의 입술에 달려 들었고

갈피를 잃은 손은 야동에서 본거 처럼ㄱㅅ으로 향했지 근데 민주도 거부를 하지 않고 더 풀린 눈과 함께 더 강렬하게 키스를 하는거야 

그렇게 미친듯이 키스 후 민주가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 거야 그래서 건물 화장실로 같이 갔고 나는 화장실 잎에서 민주를 기다리고 있었지 근데 5분이 지나도 나오질 않길래 시람도 없겠다 화장실로 달어가 민주를 불랐어 근데 오빠 잠깐만 들어와바 이러더라 나는 영문도 모른체 생전 들어가본적도 없는 여자화장실 칸에 들어갔어

민주가 하는 말이 치마 지퍼가 뒤에 있는데 안내려간다 내려 달라 하는거야 캬~~이건 못먹으면 나는 평생 이날을 후회하며 내인생에 ㅅ ㅅ는 없을거란 생각과 함께 지퍼를 내리는 순간 민주를 변기에 앉히고 팬티를 내린 후 보ㅃ을 했지 그 때 맛은 오줌이 살짝 섞인듯 하면서 달달한 맛이 났어 그런데 얘가 신음을 못참는거야 물론 그 건물이 병원들 많은 건물이라 사람은 없었느지만 불안하더라고 그래서 보ㅃ을 끝내고 손으로 입을 막은 뒤 삽입을 하는데 와~~~~이래서 고삼이 산삼보다 좋다하는 구나 딱 느꼈지 화장실이다 보니 자세는 한정적이였지만 역시심플 이즈 베스트 ㄷㅊㄱ 가오지더라고

ㄷㅊㄱ를 하는데 어릴 때 부터 ㅇㄴ을 좋아했던나는 손으로 구멍을 벌리고 하루종일 씻지도 않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같이 쑤셨지 (하지말라해도 계속 하니까 포기 하더랔ㅋㅋ) 그리고 ㄷㅊ기를하면  쪼임이 엄청나잖아 뿌리가 아플정도로 쪼이는데 못 뺏으면 바로 ㅈㅆ 였지 마무리는 ㅇㅆ로 끝낸 후 내 로망이 ㅇㅆ하고 키스하는 거였는데 그거까지 하고나니 현타 오지게 오더랔ㅋㅋㅋ 내 ㅈㅇ이 쓰다는걸 그때 첨 알음 

그렇게 민주와의 뜨거운 밤은 화장실에서 끝났고 후에 이런저런 일로 손절 했지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값진 추억이지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와 글 쓰는거 어렵다...

처음이니 욕은 삼가해줘 ㅠㅠ  

긴글 읽어 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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