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야썰 서치하다가 여기까지들어오게됨,,, 처음 와봤는데 재밌는거 많길래 여러개 읽다가 나도 나름 풀 썰이 많기에 써본당..ㅇㅅㅇ
작ㄴ년 여름일임
방학이라서 학원을 옮겨서 반 담임?으로 쌤을 만낫음. 나 동그란 안경에 직각어깨 존나 좋아하는데 걔가 딱 그랬고
걍 걔랑 사귀고 싶다 좋아한다 이게 아니라 섹스하고 싶다 이것도 아니라 아.. 따먹히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함ㅋㅋㅋㅋㅋ
참고로 나는 30살 이상만 남자로 보이지 또래 애들은 ㅈㄴ어리고
개인적으로 남자는 경험으로부터 나온 스킬이라 생각하는지라 나이많은 아저씨가 좋음
수업할때 맨날 혼자 상상하고 막 젖고 ㅈㄹ 하다가 집에가면 쌤 생각하면서 ㅈㅇ함.
글구 모르는 문제 가르쳐달라고 맨날 들고가서 묻는척하고 큰 교실에 가서 애들이랑 얘기하는척하면서 학원 끝날때까지 남아있었음.
진짜 넘어오게 하려고노력을 많이 했는뎀ㄴㄴ 처음에는 걍틈만나면 들이댔고 근데 걔는 뭐만하면 "아직 애기잖아" 이러고
카톡 답장은 내가 장문으로 뭐라뭐라무러ㅏ라뭐라 하면 주로 "헿..애기.." 이랬음.
한 한두달 정도 이랬는데 썸인건 확실한데 걍 ㅃ리 하고싶은데 애취급하니까 너무 짜증나고 답답했음
집에 갈때는 10시에 마칠때 까지 남아있었고 여자쌤들 다 갈때까지 나는 밑에 편의점에서 기다렸다가 쌤차타고 집에 감.
사실 얘랑사귈때 젤 좋았던건 조수석에 타고 드라이브하고 여러군데 다니는거.. 나이 좀있는 남자랑 사귀면 차타고 편해서 너무조흠....
째ㅆ든 그날도 집가고 있었는데 뽀뽀하길래 폭프ㅜㅇ키스하고
"나 먹고싶지" 이러니까 갑자기 당황하더니 "응 먹고싶어 이럼"..ㅋㅋㅋ사실 이ㅅㄲ도변태였음
모르는척 "나 애기라며 애기는 건드리면 안돼" "근데 애기가 어른 건드려고 하잖아" ㅋㅋㅋ 오글
바로 무인텔 찍고 갔는데 무인텔도 사람이있더라... 여튼 걔가 먼저들어가고 문열어줘서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침대에서 키스하고보빨하다가 내가 걔 얼굴에 앉ㅇ아버림 그자세로 계속 빰 얼굴이 찐뜩찐득해져서 닦아줬음...
그러고 내가 살살 빨아주다가 순진한척 눈 깜빡여주니까 표정 존나 귀여웠음..좋아죽음..ㅎㅎ 그리고 1분?도 안되서 쌈...
너무빨리싸서 머쓱한지 계속 박기만했음
그 이후에는 뒷치ㅣ기랑 안겨서 들려서 거울보고 박히는것도 해봤당..
결국엔 일주일에 세번이상은 했던것 같음
"맨날 하자고 덤벼들어서 나 죽겠다" "쌤이나 그러지마" "난 적당히라구.."
근데 사실 우리 둘 다 발정났었음 내가 좀더 심했긴 하지만...
개웃겼던건 쌤한테 혼나는게 뭔가 개꼴려서 나 쌤한테 혼나고 싶다 이러면서
은근히 나 몇시까지 자면 혼내줘여 이러고 늦게 일어났더니 "이뇬잉 몇시간을 처잔거야!" 엉덩이 때리더니
나중에는 "더자" "잠더자" 막 강요했음.. 지금생각하니 이상해..
하도 혼나고 싶다 했더니 키스마크 지워지면 혼남ㅋㅋㅋㅋㅋ
글구 걔가 맨날 선생님이 옹덩이 때려 줄게~이래서 엉덩이 졸라 많이 맞앗ㅆ다..ㅠ
근데 돈도 많이 써서 좋았는데.. 막 걔가 디올향수랑 옷도 사줬는데 아직 잘쓰고잇웅ㅁ..
이렇게 썰쓰고 나니깐 뭔가 비밀 말한것 같아서 시원하고 좋넿ㅎ 하 엄청 길게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