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여사장이랑 사귄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치킨집 여사장이랑 사귄 썰

링크맵 0 843 2020.03.18 22:57
썰만화1http://www.mhc.kr/6009092

 

자꾸 제 말을 안믿으시는 분들을 위해 


설 연휴 기념 과거에 화려했던 썰 하나 풀자면


제가 예전에 mtb에 푹 빠져 주말이면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고 다녔습니다..


어느 여름날 애마함께 집근처에 도착했는데

더워서 그런지 생맥주가 엄청 땡기더군요..

주변을보니 둘둘치킨이 눈에 들어와 바로 들어 갔는데

와 엄청나게 이쁜 여자가 카운터에 있는겁니다..

전 처음에 탤런트 이승연인줄 알았습니다..


거기서 치킨을 먹고 그 다음날부터

퇴근하면 바로 그 치킨집으로 향했죠..


"여기 후라이드 한마리에 참이슬 주세요."


이렇게 며칠 눈도장을 찍고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다시 그 집으로 갔습니다...


이번엔 그 여자가 먼저

"늘 먹던거 주면 돼죠.?"

"네."


이러며 나의 애마 스캇을 테이블에 옆에 세우는데


"자전거는 밖에 두시면 안돼요?"

아~~ 난 난감한 표정으로


"이게 좀 비싼거라서요 다른 손님들한테 방해 안되게 할께요.?"


이러는데

치킨이 나오고 그녀가 저를 보면


"그런데 아저씨는 치킨으로 저녁 드시는거에요? 어떻게 맨날 치킨만 드세요?"


난 이때다 싶어


"아내가 많이 아픈데 술은 먹고싶고 집에서 먹기는 좀 그래서 치킨중에 제일 맛있다는 둘둘 치킨 먹는겁다."

"아~ 부인께서 많이 아프시구나 아휴 젊으신분이 속상하겠다."


사실 그때 전 미혼 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사장이 맥주를 한병 갖고오며


"혼자 먹기 외로울텐데 같이 한잔해요. 오늘은 손님 많지 않은 날이에요."


이렇게 그녀와 쉽게 친해지면

며칠 지나선 누나라고 부를정도로 가까워졌죠.


하루는 야근하느라 늦게 들렀는데


그 누나가

"오늘은 안오시는줄 알았네."이러며


둘둘치킨 후라이드와 소주 그리고 자기가 마실 맥주를 가져옵니다...


누나는 이미 몇잔했는지 조금 취해 있더군요..."그런데 자기 와이프는 많이 아프면 자기 그 큰 물건 언제 받아줘?"

전 약간 놀라며

"제 물건이 큰지 어떻게 아세요?"

"자기 왜 자전거 타고 오는날 그 자전거바지 입은거 보니까 엄청 튀어 나왔던데.."


"아~ 그거 ㅋㅋㅋ 그거 고추가 전부 아니에요 패드랑 반반 썩인거에요.."

"반반 그게뭐야?"

"그러니까 둘둘치킨 양념반 후라이드반 생각 하시면 돼요."

"음~~ 그렇군."


"그런데 후라이드가 많아서 실물이 크긴 커요."


"에구 자기 와이프는 복도 많어 튼실한 허벅지에 물건도 크고, 난 자기 자전거복 입을때 허벅지만 보는데."


이러며 야릇한 미소를 보냅니다..

"사실은 저도 누나 가슴 자꾸 훔쳐봤는데."


누나가 막 웃으며

"하여간 남자란 족속은.. 에라 모르겠다. 몰래 훔쳐보지 말고 와서 직접봐."


전 누나 옆으로 자리를 이동해

가슴을 좀 만지자 누나가

눈을 감더군요..


제가 키스를 시도하며 가슴을 만지자

누나가 갑자기


"배달 하는애 올때 됐으니까 그만하고 배달오면 가게 문닫고 술마시자."


이러더군요...


배달알바가 오고 가게문을 닫자


아까 못다한 키스를 다시 합니다..

말랑말랑한 가슴을 만지자 제 물건은 발기가 됩니다..

그런데 누나가 손으로 제 물건을 만지더군요..

나고 모르게 흥분되서 으~~ 하는 신음이 절로 나옺니다....


누나의 상의를 벗기고 가슴을 혀로 애무하는데

장시간 치킨을 튀겨서 그런지 가슴에서 후라이드 치킨 향이 납니다..

그동안 많은 여자를 아무해봤지만 둘둘치킨 특유의 짭조름한 치킨맛이 느껴지는 여자의 가슴은 처음 이었습니다..


내가 바지를 벗자 누나는 테이블을 옆으로 치우며

내물건에 그 도톰한 입술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 미치겠더군요.. 너무 애무를 잘해요..


전 보답으로 누나의 바지를 벗기고 누나의 그 부분을 바라본뒤 입으로 애무하자...


이번엔 누나의 거기서 둘둘치킨 식초로 맛을낸 무와 같은 시큼한 맛이 혀를 자극하는데 나쁘진 않더군요..


그후 삽입을 하며 누나를 쳐다보는데

누나가

"이런 느낌 처음이야.. 어떡해. 어떡해."

하며 절규를 하더군요..


어느정도의 펌프질이 끝나고 사정시간이 다가올쯤

누나한테

"누나 나 안에다 싸고 싶은데 안에다 싸면 안돼? 누나의 거기서 내 정액이 흐르는거 보고 싶어"

"뭐 안돼.. 오늘은 안에다 싸면 안돼."


전 어쩔수없이 마지막에 누나의 머리를 잡고

힘껏 배에다 발사했습니다...


누나가 힘든지 한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둘둘치킨 로고가 들어간 냅킨을 가져와 누나 몸에 있는 올챙이들을 닦아 줬습니다...

누나가 옷을 입더니


내 엉덩이를 툭 치며 

"다음엔 안에다 쏴."

이러며 먹다 남은 치킨을 싸주더군요...


이젠 믿으시겠죠?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1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3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9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9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4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4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3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0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2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6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3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9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4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8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2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3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6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8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6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4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8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7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1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3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8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1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3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5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9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7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4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5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878 명
  • 전체 게시물 148,89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