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운좋게 5랄받은썰2(완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딩 때 운좋게 5랄받은썰2(완결)

링크맵 0 1,656 2020.03.18 23:38

 

 

게이들의 반응이 좋아서 2편마저 올리고 완결시켜봄. 말했다시피 100%실화고 당시 스마트폰이 없는데 폰게임을 어째하냐 라는

급식의 질문이 좀 보이는데 슈퍼액션히어로, 영웅서기 시리즈 등등 폰게임이 다양했다..지금 같은 현질유도도 딱히 없었고 게임 재미 자체는 그때가 더 좋았지..

참고로 당시엔 폴더에서 슬라이드로 많이 넘어간 시기였다..좀 알고 씨부렸으면 한다는 작은 바램에 서론으로 끄적여 봤음.

 

1편 그대로 이어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음.

 

진짜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서 멍때리게 되더라..ㅅㅂ 영화나 책에서 보면 재벌들이 존나 은밀하고 야하게 노는거..그런 세상에 온거 같더라.

일단 A가 자기 집인냥 소파에 자연스럽게 앉길래 나도 따라 앉았음. 여자애들은 열심히 빨고 있고 남자애들이랑은 인사하고 한 동안 정적이 흘렀음.

 

"아 ㅅㅂ 존나꼴리네."

 

나중에 아마 A가 이런 말 했을 거임. 차마 대놓고는 못보겠는데 계속 눈이 가더라. 누구든 그 자리에 가면 그랬을 듯? 존나 난처한데 눈 앞에서

야동이 펼쳐지고 있으니깐 ㅋㅋ너무 당황스런 티 내면 안되니깐 일단 폰 꺼내서 이리저리 만지면서 곁눈질 했음. A는 대놓고 보고 ㅋㅋ

 

보징어 냄새날 것 같은 화장떡칠 걸레들이 아니라 진짜 순수할 것 같고 학교에서 그냥 평범하고 얼굴 ㅍㅌㅊ 이상은 되는 애들이 일진애들을 5랄해주고 있는데

캬....ㅅㅂ진짜 사람은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느꼈음. 일단 기억나는대로 여자 2명을 설명해주자면

 

한 명은 키작고 앞머리 일자에 단발(당시 개나소나 여자애들은 이 머리였음)이었는데 얼굴 하얗고 오마이걸의 유아느낌?.. 닮았다는 게 아니라 굳이 말하자면

비슷한 느낌이라는 거임. 아무튼 진짜 순수하고 담배안필 것 같고 남자 몇 번 못사겨봤을 것 같은 카와이한 년이었음. 피부는 전체적으로 하얗고

가슴은 좀 작은데 꼭지가 핑크였던걸로 기억함..ㅅㅂ 떠올리면서도 개꼴리네 ㅋㅋ 앞에 남자애꺼 존나 잘빨더라. 쓰읍쓰읍 ㅋㅋㅋ

 

다른 한명은 노는 애는 아닌데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나름 좀 인기있는 그런 애였던 걸로 기억함. 생머리에 또래에 비해서 키 좀 컸고 라인이 오짐 ㅋㅋㅅㅂ

얼굴이랑 전체적인 느낌은 평범한데 다리라 길어서 ㅅㅂ ㅋㅋ꼭지는 갈색인데 바스트는 나름 괜찮더라.

 

그떄는 잘모르던 떄라 갈색 꼭지보고 존나 빨렸구나하고 생각했었음 ㅋㅋ(실제로 꼭지색깔은 타고나는거임)

막 침범벅된 ㄱㅊ빠는 소리가 집안에 울려퍼지는데 진짜 미칠뻔했음. 발기되 나의 ㄱㅊ가 교복바지 뚫을뻔;;;

 

"야 ㅅㅂ 제대로 빨아바"

 

빨리던 일진 한명이 유아느낌 난다는 애한테 갑자기 머라하면서 머리잡고 존나 구겨넣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일진 두명이

쌌는데 여자애 둘다 입싸는 싫다고 생지랄을 떨다가 결국 굴복하고 읍읍..거리면서 입안에 ㅈㅇ머금고 있었음 ㅋㅋㅋ

 

"OO이. 담배나 푸러가자"

 

그러고 현자타임 온 일진 두명은 베란다에 담배피러 갔음 ㅋㅋ 아 ㅅㅂ난 어쩌지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A가 일어나서 바지벗고

 

"나도 ㅋㅋㅋ" 하면서 존나 빠개더라. 그러고는 키 큰 년한테 가서 들이댔음.

 

"아 ㅅㅂ 싫어. 힘들다."

 

"아 왜 ㅅㅂ 함만해도. 안한지 오래됬다이가."

 

막 여자애는 이제 힘들다하고 A는 자기도 5랄받고 싶다고 막 싸우는데  결국엔 몇 초 지나서 쓰읍 쓰읍 거리면서 열심히 봉사해주기 시작함 ㅋㅋ

존나 어색하게 난 뒤에서 웃고 있었는데

 

"OO이. 니도 해달라케라. 야, 애한테 함 해도 ㅋㅋ"

 

하면서 물 마시면서 입 헹구던 유아 느낌 나는 년한테 말했음.

 

"아..난 괜찮다 ㅋㅋ"

 

ㅅㅂ나는 일단 거절했는데 존나 개쩌는 카와이한 년이 "온나." 이러는 거임;;

 

와...ㅅㅂ 그때 존나 식은땀 삐질 흐르는데 두 번 거절은 예의가 아닌 듯 해서 밑에 벗고 다가갔음 ㅋㅋㅋ

여자애가 손으로 나의 중딩시절의 아담한 ㄱㅊ를 딱 쥐는데......100억광년 떨어진 별 들 사이를 헤엄치고 온 기분이었음 ㅋㅋ

귀엽고 아담한 손으로 막 흔들다가 입안에 넣는데 얼마나 따뜻한지 ㅋㅋㅋㅅㅂ

 

난 어디봐야 될지 몰라서 그러고 있는데 여자애가 빨면서 위로 쳐다볼때 눈마주칠때마다 진짜 좃되더라 ㅋㅋㅋ존나야했음.

위에는 다벗고 있고 밑에는 교복치마입고 무릎꿇고 있는데 투명스타킹 개오졌음...

 

쓰읍쓰음..여자애 입안에서 따뜻하고 축축한 침이랑 혓바닥이 느껴지는데 진짜 홍콩이었음.

그렇게 계속 빨리니깐 용기생겨서 그런지 손으로 그년 어깨에 올리고 있다가 가슴만졌는데 가만히 있더라.

 

결국 얼마 못버티고 "쌀 것 같다."했는데 못들은 건지 그냥 싸라는 건지 계속 빨길래 입안에 가득 담아줬음.

 

진짜 잊지 못할 추억임..그 뒤로 학교에서 개네들 마주칠떄 존나 어색했고 아쉽지만 졸업때까지 일진들이랑 몇 번 놀면서

빨린 적은 없었음...ㅜㅜ다시 돌아가고 싶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4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2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6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3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7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2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92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5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4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6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2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6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4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0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4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4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3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7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8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6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8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0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8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1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3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8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2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3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7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7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0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4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204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923 명
  • 전체 게시물 148,89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