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와꾸는 173에
살면서 연애 두번해본 지극히 평범한 한남충이야
취업하고 유흥경험이 없어서 호기심차 키스방에
갔다 재밌어서 몇번 더갔는데 3번째갔을때 경험담임
돈내고 아가씨 기다리는건 매번 긴장됨
하얀 원피스 입고 귀엽게 생겼는데 쫌 놀았을거 같은 여자가 들어오더라
가슴이 크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인 와꾸는 맘에 들었음
신상 간단하게 주고받고 서로 뻘쭘하니 있다가 침대 비스무리한데에 눕자 하니까 같이 누워 주더라고
이야기 한 오분 했나 키스 좀 하다 보니까 얘가 엄청 귀엽게 눈웃음 치더라고
그래서 아시발 얘가 나한테 관심있나 하면서 존나 설레였지 그러다 슴 좀만지다 아래 만질라하니까 유흥 초보 아닌거같다면서 웃더라
그래서 내가 싫으면 말해줘요 하면서 살짝 웃었지
그래서 계속 진도 빼는데 얘가 거부를 안하는거야
그래서 바지내리고 서로 부비고 만지고 그랬지
그러다 눈 딱 마주쳤는데 왠지 더해도 될거같은 삘이 딱 온거야 그래서 바로 위로 올라갔다
그러니까 당황은 하면서 적극적으로 수비는 안하는
묵시적 동의?그런 느낌을 받았어
그뒤에 삽입에 성공했지
꽂고난 다음에
한 3분 흔들었는데 얘가 소리 나와서 안될거같다고 하길래 알았하고 내려왔다
사실 시간도 많이 안남아서 빨리 못쌀거 같았어
걔가 손으로 해결해주고 끝나고 나왔다
지금 생각해도 주작같지만 개 꿀같은 경험이었다
100프로 주작 없이 내가 올린 실화임
1 키방 감
2 삽입함
3 중간에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