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적인 우리 엄마...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개방적인 우리 엄마...ssul

링크맵 0 2,437 2020.03.19 01:42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야기 할게

 

1. 성교육

...나는 위로 누나가 2명있어요...

우리 엄마는

누나들 초경때..저의 몽정때

누나들하고 저를 불러서 성교육 겸 파티를 했어요

근데 뻔한 이야기가 아닌 약간의 19금이 들어가 있고

좀 실제적인 성교육이였어요

내 고추를 교보재 삼아서요

그렇다고 근친한건 절대 안닙니다.

 

2. 여자친구

제가 성인으로서 첫 여친을 사귀었을때

집에서 한 시간 정도의 거리지만 통학하기가 어려운 거리라

자취를 했어요...

여자친구랑 같은 건물 옆방 이였는데

여자친구 방을 아예 전부 옷방 및 창고방으로 만들고

저의 방에서 동거 생활을 했어요.

 

엄마는 항상 여자친구랑 성관계하면 콘돔하고 하라고 하셨고...

우리 방에 오셔서 맛있는 반찬이랑 용돈도 주고 갔어요

 

근데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여자친구로 뜨거운 밤을 보내고

여름이라서 홀딱 벗은 몸으로 그대로 잤는데..

엄마가 왔다갔나봐요

 

문자로

"우리 아들 이제 다컸네...

  고추도 보니까 털도 풍성하고 여자친구랑도 관계도 맺고

  엄마 말대로 꼭 관계는 나쁜게 아니야

  대신 책임을 져야돼~ 콘돔은 항상 착용하고...

  엄마가 여자친구와 뜨거운밤을 보내라고 맛있는 음식이랑

  용돈 두고 간다.."

대충 이런 문자를 남기고 갔어요~

 

저는 엄청 민망해서 한동안 집을 못갔어요~

두 누나들이 늑대라고 놀렸죠 ㅋㅋㅋ

 

3. ㅈㅇ

..어느 날 방에서 흔한 남자들처럼 야동을 보며

  ㅈㅇ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들어왔음

 헉..!! 엄마가 조용히 나가더니 물티슈를 쓰윽 넣어주고는

 뒷처리는 누나들 안보게 하라고...

 

4. 목욕

 저는 누나랑... 초6때까지 했었음

 우리엄마가 가족끼리 뭘 어떠냐고 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샤워하고 홀딱 벗으면서 방으로

 직행하는 우리 가족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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