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동기한테 여친 뺏긴 썰.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군대 동기한테 여친 뺏긴 썰.txt

링크맵 0 1,936 2020.03.19 02:22

벌써 오래전 이야기고 이제는 멘탈에 별 영향이 없어서
한번 풀어본다 이기야 여기 나오는 이름은 다 가명이다
현장감을 위해 썻다


글고 뺏긴 과정이 상세히 적혀있다 마냥 너희들 좆 꼴리게 하려고 쓴 건 아니다 그니깐 썰이 좀 길다




나에게 고딩 때 별로 친하진 않았지만 우연히 같은 대학
같은 과에서 만나게 된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그 친구는 키도 크고 몸하고 얼굴이 상남자 스타일이라 언제나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고 반대로 난 좀 찌질한 스타일이라 그 친구하고는 별로 어울리지 못했었어


승리한 수컷이 다른 수컷을 지배하고 암컷을 차지하고 패배한 수컷은 무리 바깥에서 쓸쓸히 멤도는 것처럼 나와 그 친구의 차이도 그에 비유될 수 있었지 


그 친구는 과에서 점점 중심이 되어가고 난 과에서 점점
멀어져 동아리에서 대학생활을 해나가기 시작했어 


내가 나간 동아리는 기독교 동아리엿는데(개독주화 달게 받는다 지금은 아님) 원래 신앙이 있어서 나간 건 아니고 거기에 완전 내 스타일인 여자애가 있어서 계속계속 나가게 되더라고 ㅎㅎ 


그 여자애는 참 예뻤어 누가 봐도 예뻤고 착하게 생겻엇지
키는 아담하니 작았지만 묘하게 색기가 있는 몸이랄까? 말랐지만 한번쯤 자보고 싶어질 정도로 좆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엇어


여튼 1학년 내내 동아리에 착실하게 참석하고 걔를 꾸준히
따라다니며 어필하고 구애한 결과 결국 사귀게 되었지ㅋㅋ


그 당시 나는 20살 한번도 여자를 사귄적도 없고 너무
좋아했던 아이라 스킨십도 안 하고 엄청 아끼고 지켜줬지
또 그 여자애가 독실한 친구라 혼전순결을 엄청 강조하더라고


그래도 난 내가 좋아하는 여자랑 사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매우매우 기뻣던터라 그런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어


기뻤던 1학년 생활도 그렇게 끝나가고 나도 입대할 때가
다가왔지...육군도 넣어보고 해군도 넣어보고 이리저리
분주하게 신청을 했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계속
떨어지더라고 ...ㅠㅜ 이번에 못가면 복학도 늦어지고 
좆같다고 ㅅㅂㅅㅂ 거리고 있는데 어느날 전화가 오더라


"베충아 나 우식이야" 


"아 우식아 나 잘지내지 무슨 일이야 과에 무슨 일 있어?"


"아니 뭐 그런 건 아니고 너한테 뭐좀 물어보려고 ㅋㅋ 
너 혹시 입영신청했냐?"


"아니 아직 못햇어 몇개 넣어보긴 했는데 다 떨어지고 고민이다 지금..."


"그렇지!?? 나도 지금 너랑 상황 같거든?? 너 잠시 나랑 좀
보자 너 지금 어디냐??"


그렇게 진짜 안 어울릴 것 같던 멋진 수컷과 루저가 같이 동반입대를 하게 됐어 ㅋㅋㅋ 걔는 자기랑 다니는 친구들이
여친 때문에 군대른 조금씩 미뤘다며 존나게 불평하더라고


그래서 찾고 찾다가 내가 딱걸린거래




여튼 같이 동반군지하고 생활관도 같은 곳으로 배정받아 군생활을 시작했지 


근데 역시 군대에서도 걔 생활을 잘 하더라 내무반에 들어온지 몇개월도 안 지나서 선임한테 인정받고 칭찬받더라


그에 비해서 나는 좀 어리버리해서 많이 갈굼받고 비교당했지ㅋㅋ 그리고 선임들이 궃은 일은 점점 나만 시키고 내 친구는 같이 탁구치러 가고 먹을 거 가지러 가고ㅋㅋ 


솔직히 내가 일을 잘 못하고 키도 작고 찐따같이 생겨서 
선임들이 내친구 갈굴것도 나한테 갈구고 그랬다


그렇게 걔는 선임들이랑 점점 친해지고 나하고 관계는 소원해졋어 ㅋㅋ 표면상 나와 걔는 동기지만 실제로는 내가 걔의 후임이었지 


이게 처음에는 걔도 나한테 미안해 했는데 점점더 대담해 지더니 아예 선임이 뭘 시키면 뭐든 내 몫이 되고 걔는 우월한 자세로 가만히 있엇더랫지 ㅋㅋ


한번은 이 문제로 심하게 싸운 적이 있었어 걔가
이렇게 말하더라 


"야 씨발..너 내가 너 병신 짓 커버치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냐? 씨발 니가 존나 찌질하게 병신하고 돌아다니는거
선임들이 보고 갈구려던거 내가 존나 많이 막았어 한심한 놈아 니가 똑바로 하면 누가 너 무시하냐? 아 새끼 존나 답답하네 앞으로 너 알아서 잘해라 난 너 신경 안 쓸거다."


ㅋㅋ... 이 말 들으니깐 할 말이 없더라 그렇게 난 군대에서
조차 걔의 발 밑이었던 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걔하고 내 사이는 더 멀어져 갔고 걔가 나보다 실질적으로는 선임인 것이 자타공인하는 사실이 되버렸어ㅋㅋ 


시간이 흐르고 휴갓날이 다가왔어 나하고 걔가 같이 나가게 됐어 집도 가깝고 들어온 날짜도 같아서 그런가 그렇게 되더라고 


걔눈치를 보니 별로 반갑진 않은 모양이었어 나도 마찬가지엿고 ㅋㅋ 근데 난 존나 기뻤거든 ㅋㅋ 왜냐하면 휴가 나오는데 내 여친이 오겠다고 한거야ㅋㅋ 부대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전날 밤 전화를 했거든 난 설레는 마음이 터질것만 같아서 그날 밤을 꼬박샜지


다음날 내 친구랑 나랑 부대를 같이 나갔고 내 여친을 만낫어ㅋㅋ 서로 인사시켜주고 집에 가려고 셋이서 시내에 나갔지


그 때는 인지하지 못했엇는데 이제와서 보니깐 둘이 얘기른 정말 물흐르듯이 잘 했더라 내 친구가 무슨 말만 하면 내 여친은 빵터지고 수줍은 듯이 웃고 시선도 내 친구 쪽으로 쏠려있고 그랬어


그렇게 내 여친을 가운데 두고 두 남자가 옆에서 걸어가는도중에 거리에 있는 거울을 봣어 한명은 키 크고 다부진 체격에 상남자 같이 생긴 멋진 수컷 나머지 한명은 찌질한 군바리 ㅋㅋ 그 순간 기가 팍 죽더라ㅋㅋ 


여친은 두 남자 사이에서 걷는 게 기분 좋은 듯 싱글벙글하고 나도 대화에 끼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힘들엇어


그렇게 셋이서 걷는 도중에 내 친구가 말하길


"야 그래도 우리 둘 밖에 없는 동기고 이렇게 나왔는데 어디가서 한잔하자ㅋㅋㅋ "


난 순간 당황스러었지 부대 안에서 날 후임취급하던애가 갑자기 웬일로?? 약간 얼떨떨한 기분에 


"어...뭐 그래 ㅋㅋ 이제 겨우 나왔는데 조금만 시간 더보내지 뭐 ㅋㅋ"


"선화야 너도 괜찮지?(여친이랑 걔가 벌서 말 놓앗더라고)
내가 베충이 좀만 더 잡을게 기분 나빠하지마 ㅋㅋ"


"아...뭐야 ㅋㅋㅋ 알겠어 근데 나 술 안마셔ㅋㅋㅋ"


"아...그래?? 그럼 뭐 다른 음료 마시면 되지ㅋㅋ"


"알았어 그럼 ㅋㅋ" 


그렇게 셋이서 치킨 먹으러 가고 거기서 되게 이야기 많이 했는데 내 친구가 부대에서 내가 사고친 이야기를 많이 하는거야...;;


ㅅㅂ 나는 그 자리에서 걔한테 계속 웃으면서 하지 말라하고 그런데도 걔는 계속 입터는데 내가 들어도 존나 웃기게 털더라... 


여친 완전히 빵터지고 친구한테 계속 집중하는데 가슴속에서 질투심 폭팔할 것 같더라 존나 불편한 마음에 화장실좀 갔다와서 일부러 판깨려고 이제 그만 가자고 꼬장부렸다




그랬더니 여친이 기분 나빠 하더라 여튼 내친구도 분위기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그만 헤어지자고 하기에 친구는 집에가고 나랑 여친이랑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같이 걸었다


여친 기분나빠 하길래 겨우겨우 애교부리고 별지랄다해서
겨우 기분 풀게 했다


며칠동안 집에서 가족이랑 시간 보내고 여친이랑 즐겁게 보내고 복귀 날이 다가왔다 여친은 나 배웅해 준다고 따라오고 친구랑 만나서 같이 복귀했다.


내무실 안에서 친구가 나한테 갑자기 이런 말을 했음


"야 그동안 내가 미안햇어"


"뭐갑자기 왜그래??"


"아니뭐 이제 후임도 들어올 거고 같이 잘 지내자고ㅋㅋ"


"어 뭐...그래"


"그래 ㅋㅋ 잘 지내보자 ㅋㅋ 


야 근데 너 휴가 나왔는데 여친이랑 좋았겟네??"


"어 뭐그냥 좋았지ㅋㅋㅋ"


"야 ㅋㅋㅋ 했어?? 오랜만에 봤는데 밤이 불에 탔겟네?"


"어....아니ㅋㅋ 너도 알잖아 걔 교회다니는거 그냥 같이 얘기하고 ...."


"야 구라치지마 그런게 어딨어ㅋㅋ 너바보냐?? 아무리 교회다녀도 그건 아니지ㅋㄱ 남친이 졸라 고생하고 나왔는데 입 꼭 닫고 그러기냐?"


"야 걔 그런 애 아니야ㅋㅋ 넌 나가서 뭐했나?"


"아 병신 누가 호구 아니랠까바ㅋㅋ 난 나가서 오랜만에 
물 빼고 왔지 ㅋㅋ "


"뭐야?? 누군데? 너 여친 없잖아?"


"야 여친 없어도 발에 차이는 게 여잔데 한명 꼬셔서 떡치면 되지 뭐 여친 있어야 치냐? 넌 있어도 못치잖아? ㅋㅋ"


"아 ㅅㅂ 부러운 새끼 넌 인물이되니칸 여자들이 대주지 난 안되 ㅋㅋ 한 여자만 공략해야지ㅋㅋ"


"근데 ㅋㄱ 이번에 따먹은 년은 존나 맛있었다ㅋㅋ 키스좀
해줬더니 팬티가 흥건히 젖도록 질질싸더라ㅋㅋ 


모텔에서 깔아뭉갯줬지ㅋㅋ 앙앙거리면서 매달리던데ㅋㅋ
존나 외로엇나 보더라고 ㅋㅋ 가슴도 존나 빨아주면서 박아주니깐 개쪼이더라ㅋㅋㅋ"


"와 시바...대단하네 그런데 어떻게 하루밤사이에 여자가 그렇게 벌려주냐?"


"원래 여자들도 하고싶어해ㅋㅋ 니 여친도 아마 하고 싶은데 참고 있는 거다ㅋㅋ 아니면 너랑 하기 싫던가ㅋㅋ"


그렇게 얘기하면서 얘가 나한테 여자팬티를 던져주더라


"야 이거 이번에 따먹은애 팬틴데 선물이다ㅋㅋㅋ
담에 나갈때 이년 신음소리 녹음한 것도 들려줄게 ㅋㅋ"


그놈이 던져준 팬티에 진짜 여자가 질질싼 흔적이 남아 있더라 그 순간 존나 대꼴이어서 화장실에 가서 팬티의 주인이 진한 수컷냄새나는 놈한테 깔려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교성을 내는 상상을 하면서 폭딸쳤다 ㅋㅋ


그렇게 걔랑 사이가 좋아지고 군생활도 한층 풀렀다
후임들도 들어오고 막내 탈출하면서 빛도 보이기 시작했고


여친하고도 자주 통화하고 순탄한 생활을 보냈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두번째 휴가를 나가게 됐다. 이버에는 내가 친구보다 2일정도 늦게 나갔어 이번에도 여친이 마중나오는가 했는데 아니더라고 섭섭했지만 그래도 얼굴 볼 생각에 두근두근거렷지 


도착해서 여친보고 가족만나고 즐겁게 보냈다ㅋㅋ 친구하고도 보기로 해서 복귀 이틀전에 만났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물었어 


"야 이번에도 여자 따먹엇나?"


"당연한 소릴 ㅋㅋㅋㅋ 저번에 따먹었다던 년 있지? 그년이 내한테 빠졋는가 계속 연락하다가ㅋㅋ 이번에도 먹었지 


아 맞다 저번에 그년 신음소리 들려준다고 햇지?"


그 말 듣고 좀 놀랐다 그냥 재미로 한 소리인 줄 알았는데
얘가 기억하고 있엇다니...


"잘 들어봐봐 골 때린다ㅋㅋ" 


"띠릭(휴대폰 녹음재생소리)"


"하악! 하앙~~헉헉 퍽펔 핳하악 하앙 퍽퍽퍽퍽...,, 아악 아앙!~~ 우식아!!~~우시가앙~~하악 퍽퍽"


"죽이제 ㅋㅋㅋㅋ 완전 뿅가서 질질싸더라"


녹음한 소리지만 현장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여자애 신음 소리에 그대로 전해져 오더라 .. 우식이 이놈이 힘이 좋은것도 묵직하게 퍽퍽거리면서 박아대는 소리에 그대로 전해져 왔고 


그 순간 존나 뭐랄까 기가 죽고 내 자신이 한심해졌음ㅋㅋ
우월한 수컷이 암컷을 정복하고 깔아뭉개는 소리를 난 절대로 만들 수 없을 것 같앗거든


"왜 ㅋㅋ 말이 안 나오제? ㅋㅋ 내 화장실외 똥좀 때리러 갓다올게"


기 죽어있던 날 우월한 눈빛으로 싱글대며 바라보다가 친구는 화장실로 갔고 난 그자리에 얼어있었어 


시간이 조금 지났나 테이블위에 걔 휴대폰이 있더라...그리고 그안에 녹음된 파일이 여러개 있었음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스피커 볼륨을 낮춰 귀에 바짝
붙이고 다음 파일을 여니깐


"헉헉...시바..니 남친이 (퍽퍽.. 하앙 하학~~!) 보면 좋아 하겠다 헉헉 (퍽퍽퍽) 하악 하학 (퍽퍽) 아아항 아앙 !♡♡ 너ㅋㅋ 이런 애 아닌 것 처럼 헉헉 퍽퍽퍽 하더만 ...ㅋㅋㅋ "




뭐지?? 우식이 이 새끼 남친있는 여자 건드렷나??
졸라 나쁜 새끼네?? 라고 생각하면서 다음 파일을 열었다
파일 날짜가 최근 날짜엿어


"하악 하앙 우식아 하악 너무 쎄~~하악 나 ... 헉..헉
내가 너...첨 따먹을 때 (퍽퍽) 너가 질질싼 팬티 니 남친한테 
헉..하..준거 헉.. 그새끼 그걸로 존나 딸치더라 ㅋㅋㅋ 
하앙... 하악!!! 허억!! 하악...왜 그래써엉 ㅜㅜ 헉헉ㅋㅋㅋ
그 새끼 지금도 그걸로 안에서 딸치고 있을건데 ㅋㅋㅋ
난 시바 널 뒷치기로 졸라 따먹고 있는데 ㅋㅋㅋ 찰싹(엉덩이 때리는 소리) 아앙!!!~~ ㅋㅋ 더 박아줄게 ㅋㅋ퍽퍽퍽
아아야아아학항아 ㅜㅜㅜ!!!"


........첨엔 안 믿엇다 나 말고 팬티 준 놈이 또 있겟지 ?..
설마 내 여친이 독실한 애가 혼전순결 한다던 애가 저렇게
남자 밑에 깔려서 질질싸면서 앙앙거리지 않겠지??


그렇게 믿고 싶었다 그리고 인정하기 싫었다 우식이 그놈이 나보다 우월한 놈이라는 것을 


그리고 마지막 녹음파일을 열엇다 섹스가 절정을 향해가는 내용이엇다 듣기만 해도 두 남녀가 땀을 뻘뻘흘리며 서로의 몸을 한껏 뒤섴어 절정에 이르는 장면이 보였다


"헉헉... 너 .존나 맛있다 ...(팍퍽퍽) 하악 하아앙 악 하악!!
야 시바 못참겟다 헉헉 내가 너 따먹고 있다고 말해줘 
??? 내가 너 따먹고 있다고 말해라고!!! 퍽퍽퍽퍽!!!
아학!!!!하악 알았어... 나 김선화는... 강우식에게 ..따먹이고
...(퍽퍽퍽!!!)하악 아앙 ..!! 잇..?어..!!하흑 흣 내가 니 남친보다 더 좋지 앙?? 빨리 말해 !! 응 조아 ㅠ ㅜㅜ 흣 하읏
그럼 안에다 싼다? 퍽퍽퍽퍽 읏으읏 헉헉..하흣 흣 ...우식아!! 하악 ..학학....."끝까지 다 들었다...그리고 그냥 그 자리에서 나왔다 그렇게 예쁘고 착하고 독실하던 애가 그렇게 진한 수컷한테 박히고 빨리고 음란한 말 내뱉고 질질 싸는 애가 되다니... 난 뭘까? 왜 내 앞에선 그렇게 고고하던 애가 왜...그 이후로 존나 힘들었다 일부러 말 안 했다 내가 무능력해서 여친 뺏겻으니... 얼마 안가서 여친한테 그만 만나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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