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

링크맵 0 936 2020.03.17 22:09

안녕 그냥 말 편하게 할게

본문처럼 고등학교다니고있는 18살 여고생이야

여기 가끔 들어와서 챙겨보는데

나도 글 쓸 수 있길래 몇자 적어볼게

 

우선 나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글쎄 평범하지는않은 것 같아

니들이 재수없다고 생각하면 이부분은 읽다 넘겨라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게 많았다

유복한 집안에서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책도 많이 읽고 학교생활도 성실히 했다

공부도 잘하는 편이라 지금도 내신 1등급 후반은 챙겨간다

사람 좋아해서 인간관계도 좋고

학교에서 이미지도 많이 좋은편이라 학생회 활동도한다

그 밖에 이것저것 호기심많고 곧 잘하는 학생이야

운동이면 운동 음악 미술 등등 

외모에도 관심이 많아 잘 꾸미는 편이야

어른들한테도 사근사근 잘한다 예뻐해주셔

 

여기까지가 남들이 보는 나다

뭔 느낌인지 니들도 대충 알거라 생각해

재수없는 글 굳이 왜 적었냐면 

안그럴것 같은 애도 그럴 수 있다 뭐 이런 느낌이다

물론 나만 그럴수도 있지만 이상 각설하고 본론으로 가보자

 

지금 2018년 9월 기준으로 18살 만 17살이다

난 유독 성적 호기심이 많았다

어렸을때부터 닥치는대로 책을 읽어서그런지

어린나이에도 글밥 많은 책들 많이 접했다

특히 소설들보면 성적인 묘사 종종 등장하지

그 영향이 컸던거 같다

 

첫경험은 14살때다

그래도 초등학교때는 아니라 다행이네ㅋㅋ

이 얘기를 할까 고민했는데 그냥 한다

연예계 활동 잠깐 했다 엄청난건 아니고 그냥 아무도모르는

잡지나 화보 찍은정도 니들 찾아봐도 모를거다

거기서 매니저 비슷하게 봐주던 오빠였다

27살이라했나

지금보면 미친놈이지 14살 여자애랑 참.

전날 촬영이 빡쎄서 고생했다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나오랜다

나갔다 맛있는거먹고 예쁜곳 데려가준대서 무인텔갔다

신기하더라 차 한칸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이 따로있었고 주차하면 칸막이 내려가서 안보이는

차에서 내려서 자동기기에 지불하고 텔 들어갔다

5만원이었다 복층텔이었다

니들이 아는 그런 모텔이라기보다는 내부가 펜션같은 느낌

파티룸 비슷하기도하고

1층 당구장도 있고 티비에 쇼파에 부엌같은곳도 있더라

2층이 복층 거기에 침대랑 세면대정도 있었다

텔 오는순간 직감했다

가서 당구가르쳐준다길래 당구 처음쳐봤다

자세 잡는거 도와주면서 그 오빠가 스킨십했지 뻔하지않냐

뒤에서 안는 폼으로 손잡고 자세 맞춰주고

허리며 엉덩이 다리까지 직접 다 맞춰줬다 은근슬쩍 터치하면서 애무하더라

 

쓸데없는 얘기 추가하면 스포츠 매우좋아한다

이 때 당구에 빠지기시작해서 중학교 3년부터 고1까지 당구장만 다녔다 유명했다 4구 180큐는 친다ㅋㅋㅋ

고마운건지 뭔지ㅋㅋㅋ

 

애무하는거 일단 모른척하고 당구에 집중했다

배워보고 싶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오빠도 내가 하도 당구만 치려하고

반응 1도 안해주니 잠깐 당구를 열심히 쳤다

20분정도 치다가 어려워서 내가 큐대 던졌다

그리고 둘이 쇼파로가서 TV로 영화봤다

뭐봤는지는 기억안난다 그냥 애무받기에 바빴거든

자기한테 기대라길래 기댔고 내 어깨 감싸길래 가만히 있었다

팔 콕콕 찌르기도하고 걔 손이 내려와 내 옆구리도 찌르고

간지럽히기도하고 장난 좀 쳤다

그리고 뻔하지 장난치다가 터치가 과감해졌다

걔 손이 내 가슴으로 가더라  모르는척했다

그러더니 주물러주면서 애무하는데 기분이 좋고

몸이 달아올랐다 숨도 거칠어지면서 신음도 흘렸다

오빠가 침대로 갈까 하길래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티비켜놓고 계단올라서 복층 침대로 감

계단 오르면서도 계속 내 가슴 만지고 허리 쓰다듬고

애무해서 다 젖었다

침대 가자마자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앉아있는데

옷 하나씩 벗겨주더라

오빠 목 끌어앉고 가만히 있었다

속옷만 남긴채로두고 자기도 팬티빼고 벗더라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리고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찼어

 

오빠가 속옷은 직접 벗어보래

그러고는 나를 빤히 쳐다봤는데 무슨 패기였는지

내가 하고싶어 정신이 없었던건지 

부끄러운 마음에도 내 손으로 브래지어 후크 풀코

팬티도 벗었다

물에 잔뜩젖어 팬티가 과장없이 정말 흥건했다

팬티에 오줌싼줄 알정도로

오빠가 날 앉아서 벽에 기대게하고 베개 껴준다음 내 다리를

M자로 벌렸다

수치스러운 기분 들면서 더 하고싶고 미치겠더라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애기보지라고 계속 그랬던것같다

물 미친듯이 나오고 박히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그런데도 안박아주더라

뒤로 돌으래서 뒤돌고 엎드렸다

허리만져주면서 고양이자세 만들어주더라

그러고 나서 내 보지.애널 자세히 관찰하는데

거기서 너무 흥분해서 손가락 넣어도 돼요 라고 했다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 

오빠가 손가락 하나 넣었을 때 물 많아서 그런지 잘들어갔다

내 보지에 생전 처음으로 남자 신체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됐고 그뒤로 오빠가 두개 넣고 휘젓는데

한번 갔다 좋더라

힘 빠져서 베개에 얼굴묻고 엉덩이만 들고있는데

손가락과는 차원이 다른 두꺼운게 내 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 났다 천천히 밀고들어오더니 마지막에는 푹 들어왔다

피스톤질로 왔다갔다하는데

아픈기억은 하나도없고 몸이 너무 달아올라서

신음만 미친듯이 냈다

꽉차는 기분이 좋아서 둘다 정신없이 했고 질외사정했다

끝나고나서 오빠가 내 엉덩이 찰싹찰싹 때려주면서

어린보지가 맛있다고 했던 것 같다

 

이게 내 첫경험이야

 

하도오래돼서 기억안날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새록새록 기억나네ㅋㅋㅋ

내 첫경험은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잘하는 놈이랑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그때는 어려서 몰랐지만 그 오빠는 크고 두꺼웠다

지금까지 한 사람중에 속궁합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그러고나서 그 오빠랑 한번 더했고 내가 촬영 다 접으면서

연락 끊겼다 

 

편한말투 쓴다고 딱딱한 문체로 썼는데 혹시 불편했으면 미안하다

자질구레한 얘기도 섞여서 답답한 애들도 있었을텐데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 많았어

마무리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반응 좋으면 다른 얘기도 몇자 적어볼게

다들 즐거운 딸딸이돼라

 

나는 이런거 잘 지어낼정도의 위인은 못되니 주작의심은 하지마라 사실 의심해도 상관없긴한데 뭐 알아 해라

그리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 된다

할거없으니 종종 답글 달아주도록 해볼게

 

그럼 진짜 간다 롤하러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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