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아닌 곳에서 ㅅㅅ 한 썰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모텔 아닌 곳에서 ㅅㅅ 한 썰들

링크맵 0 1,372 2020.03.17 19:16
출처나

여태 살면서 모텔이나 숙소가 아닌 곳에서 ㅅㅅ 해봤던 썰 풀어봄

 

 

상대는 한명이 아니니 굳이 전여친이니 뭐니 설명은 안하겠음.

 

 

1. 차 안

 

왠만한 커플이라면 차안에서는 다들 해봤을건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차안에서 해본건 20대 중반이었을거임.

그 당시 금요일에 집으로 가던 중 시내에 있는 주유소가 싸서 거기서 주유하고 다시 집으로 가는데

좀 친하게 지내던 여동생이 있었는데 술에 취한건지 비틀거리면 주변에 친구들과 같이 있었음.

시간이 그렇게 오래 된 시간은 아니였는데 술을 엄청 마셨더라고 친구들도 여자다 보니 어쩔줄 모르고 집에가라고 택시 태운다고 해도

택시 기사님이 상태보더니 차안에 토하면 안된다면서 승차거부당했음. 이건 이유없는 승차거부가 아니라 항의도 못하는 상황이였음

어쩔수 없이 집이 정반대인 애를 태워주기로 함. 제발 차안에 토하지말라는 심정으로 조심조심 운전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별일 없이 집에 도착했는데 자더라고 그래서 좀 기다려주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섹시한지...

그래도 사리분별은 했어서 이 상태에서 건들면 은팔찌 찰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폰보고 있는데 스윽 하면서 얘가 갑자기 날 덥쳤음

좀 당황했지만 자연스럽게 받아줬지. 알고보니 그날 술을 진탕 마신게 남친한테 차였다더라. 그 날 맘먹고 야한속옷까지 입고 나갔는데 바람 맞고

남친이 바람펴서 차였다고 ...

 

어쩐지 속옷이 굉장히 섹시하더라 ㅋㅋㅋ 

나도 흥분했었는데 순간 차를 세운곳이 아파트 주차장이라 가로등도 있어서 잘못하면 밖에서 보이겠다 싶은데 얘가 멈출 생각이 없더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하는데 내가 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했냐면 차 안에서 개불편함 자세도 안나오고 흥분좀 할라하면 허리아프고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그닥 추천안하는 장소임. 그러다 얘도 술이 깨는지 '오빠 싸도 되' 이러는 거임. 불편했던거지

그래서 온 집중을 해서 사정하고 마무리함. 그러고 며칠뒤에 마주쳤는데 기억안나는 척 하는지 평소처럼 행동 하더라.

 

 

 

 

2. 찜질방

찜질방도 많은 커플들이 해봤을거 같은데 

찜질방가면 토굴이라해야하나 한명씩 들어가서 자는 곳이 있음. 

그 당시 여친이랑 찜질방갔는데 여자들은 남친한테 쌩얼 보여주기 싫어하는게 있는데 걔는 진짜 화장 전 후랑 큰 차이가 없음.

당시 모텔 안가는 사이는 아닌데 그냥 진짜 찜질이 하고 싶은거였음. 땀 쫙빼면 좋잖아. 

대충 서로 씻고 와서 바로 숯가마로 들어가서 땀 쫙빼고 나왔음. 

와 근데 얘가 안에 속옷을 안입었더라고 말을 하고 왔음 속옷을 챙겨 왔을텐데 찜질하면 땀도 날거고 그거 다시 입기 그래서 안입었다고하더라

남자는 원래 압입고 (나만 그래?)

그러니 자세히보니 꼭지가 솟았더라고 내가 남들 보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했더니 그건 생각못했데 ㅋㅋㅋ

보니까 나도 꼴려서 장소 물색하다가 구석 토굴로들어갔음. 근데 알겠지만 높이가 낮아서 여기도 그닥 편하게 할 수는 없음.

팔배게하고 서로 쳐다보면서 몰래몰래 애무하는데 땀인지 애액인지 벌써 얘도 흥분을 많이 했더라고

요망한게 팬티도 안입었더라 그래서 옆치기 자세로 삽입을 했지 .

왠지 근데 신음 소리 나게 하고 싶어서 좀 격렬하게 했음. 그래도 꾹 참더라고 

사람 지나가면 자는척... 

그러다 쌀거 같다니까 입으로 받아주고 끝냈음. 그 후 찜질방에서는 다른 상대랑도 여러번 했음. 

 

 

 

 

 

3. 나이트 클럽 룸

이건 그렇게 스릴있는 건 아닌데 나름 특별한 경험이라서 

그때 친구랑 둘이서 나이트 룸 잡고 노는데 별로 잘 안되는 날이더라고

그래서 적당히 놀다가 오늘은 공치겠다 싶더라

그러고 부킹 들어 왔는데 딱 봐도 얘들은 남자 꼬시러 왔다 싶은 애들이 들어왔음

둘다 20대 중후반이었는데 그 쪽도 우리가 싫진않은지 대뜸 앉더라고 여자들도 별로다 싶음 바로 나가는 애들 많음

그래서 양주나 먹고 나가려가 싶었는데 얘기도 잘맞고 재밌게 놀았음 한 40~50분쯤 놀다가 나갈레? 했더니 시간도 새벽 3시쯤 되었고 

나가도 어디 갈데 없다길레 여기 있겠다더라고

나이트 그때 자주가던곳이라서 싼걸로 양주 서비스로도 잘 주고 그랬음.

친구랑 친구파트너는 나가서 춤추고 오겠다고 나갔고

분위기도 무르익고 술도 들어가니 스타킹 신고있는 허벅지가 만지고 싶어서 쓰다듬었는데 거부반응이 전혀 없길레 오케이 하고 허리를 감싸 당겼더니 여자가 먼저 키스를 하더라고 그래서 서로 흥분해서 애무 중인데 그 사이 친구 커플이 들어왔었음. 개 당황...

급 단체 ㅅㅅ 를 하게 됬음 ㅋㅋ 진짜 이 구멍 저 구멍 하는데 야동에서만 보던걸 하니까 흥분된다기보다 새롭더라 ㅋㅋ

 

정신이 없어서 서로 연락처도 안물어보고 집으로 갔는데 친구만나면 꼭 이 얘기는 하게 됨.

 

 

다음에 시간나면 다른 장소에서 한것도 풀겟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1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9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1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9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8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2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4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7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1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5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1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7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1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6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2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2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5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5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4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4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7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7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7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8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3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5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9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3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15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834 명
  • 전체 게시물 148,88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