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한테는 충격적인공포감을 몰고온일을 적겠습니다.
얼마전 주말 오전에 전 평소와 다르게 현관문을 열어놓고 모기?파리?갖은 벌레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여닫이 방충망만 닫아놓고
머리를 현관 쪽을 향해 바닥에 누워서 자고있었죠 참고로 저희집은 농촌의 주택입니다.
자고일어나보니 어떤 멍하게생긴 한사람이 위에서 내얼굴을 유심히빤히 보고있었습니다.
너무놀라서 깨보니 지나가던 노숙자분께서 동냥을 하려고 밖에서 불러도 대답을 안하길래 현관 까지 오셨다내요.
전진짜놀랐습니다. 허락도없이 남의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