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ㅌㅊ 고모 똥싸는 모습본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ㅅㅌㅊ 고모 똥싸는 모습본 썰

링크맵 0 2,802 2020.03.19 06:32
이 일은 불과 2년전 이맘때즘 일임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꼴릿해서 썰푼다.
우리 친가는 3명의 고모가 있는데
첫째가 ㅎㅌㅊ 둘째가ㅍ-ㅅㅌ 셋째가ㅅㅌㅊ였음
둘째 고모는 아파서 못오고 첫째고모는
셋째(막내)고모를 태워주고 자기집으로 갔으니
친가에는 우리가족과 막내고모만 남게 돼었지
2시간 정도가 지나니 막내고모 가족들이
고모를 데리러 오고 식구들은 저녁을 먹고 고모는 저녁을 먹고난 뒤 화장실을 갔어 당시 나는
고3이었으니 성욕이 왕성했고
유부녀물에 빠졌었지 하지만 내가 훔쳐본 이유는
유부녀물 때문이 아니라 스캇톨로지(똥,배설)에
큰 집착이 있어서 였어 고모는 자연스레
'배가 좀 아프네'라 말하였고 나는 화장실 벽 위쪽에
있는 창문으로 훔쳐보기 위해 집 뒤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언덕?을 단숨에 올라 조심스레 보기
시작했어 고모는 계속 변기에 앉아 애니팡만
해서 그런지 도촬당한줄 꿈에도 모른체 방귀만
뿡뿡 뀌어대고 5분정도 지났을때 똥이
안나와서 였는지 휴대폰을 탁자에 올려두고
자세를 여러번 바꾸며 배변에 집중하기 시작했어
배도 문지르고,두두려 보고 답답한지 윗옷을 벗은채 변기에 올라가 쭈구리고도 도전해도 안나오자
갑자기 항문 주위를 누르고 살며시 변기에 앉아
힘을 주는거야 그렇게 오줌소리솨 방귀소리를
선두로 들려주고 끄으응 소리를 몇번 내더니
드디어 내가 기다렸던 똥싸는 소리가 나오고
(작지만 매우만족) 얘기치 못하게 알몸인 고모의
뒷태와 변기에 일어서며 똥닦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 막내고모의 애널이란! 약간 홍두빛에
똥이 묻어 있었고 고모는 휴지를 돌돌 말으며
똥꼬를 여러번 닦고난뒤 유유히 변기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고 나와 자신의 가족들과 집으로 갔고
인사를 바로 끝낸 나는 똥싸는척 화장실문을
잠그고 변기 뚜껑을 열고 미세하게 남아있는 냄새
를 맡으며 똥 묻은 휴지를 보며 딸을쳤고
아직도 가끔 그생각을 해 ㅎ 물론 각도 때문에
똥의 굵기나 모양은 못봤지만 막내고모의 변비사실과 엄청 구린 똥냄새를 알게 됐지만 ㅎㅎ
보기 좀 그런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런 이야기는
한 두개 더있으니(작은 엄마 야외에 똥싼 썰등)
관심있음 솔직한 댓 달아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5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6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7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5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99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8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2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1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4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4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8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0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6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7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9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0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7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1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20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323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