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아줌마.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절벽 아줌마.1

링크맵 0 2,224 2020.03.19 07:40

한참 팬시점이 유행할때다


I.M.F 로 나라가 혼란 스러울때인데


나는 하던 사업을 그만두고


그때 제일로 상가 지역에서


영업이 잘된 팬시점을 하게되었다


불경기에 호황은 악세사리였다


그때 막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가


우라나라에 붐을 일으킬때가 그때였다


팬시점 특성상 아가씨와 아줌마들이 주 고객이었다


자리를 잡고보니 단골 손님들도


많이 늘어났다


낮 2시쯤에 꼭오는 아줌마 한명이 있었는데


나하고 눈인사를 주고 받는 정도로 가까워졌다


가끔씩 눈웃음을 치면서 나에게 다가온 그녀였다


가슴은 완전 절벽이어서 부라자가 흘러 내릴정도였다


힢 엉덩이살 또한 절벽이어서 바지가 내려갈 정도로


가슴과  엉덩이는 보잘것이 없는 그녀였다


하지만 그녀의 모든것이 매력이 없는것은 아니였다


머리스타일은 짧은 컷을 하엿고


입는 옷 스타일은 과감한 컬러로


디자인을 한 옷을 입었고 결코 싸구려 옷이 아니었다


눈은 쌍커플이 짖은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그녀였다


풍기는 지적인 면에서는 김태희급이었지만


몸매는 젖가락처럼 마른 일자 몸에다가


날카로운 인상이 쉽게 남자가 범접할수 없는 스타일이었다


귀를 뚫어달라고 해서 귀걸이 할수있는 구멍이 이미 뚫렸지만


몇군데 더 뚫어 주기도 했다.


그렇게 하루에 한번씩 보면서 우린 조금씩


거부감 없이 가까워진걸 느꼈다


어느 비오는 날 저녁에 그녀가 혼자왔다


우산을 쓰지 않아서 옷은 젖었지만


물에 젖은 생쥐꼴은 아니었다


퇴근하는데 비가와서 그녀는


우산을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금방 비도 그칠거라 생각해서 그냥  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의 하얀 바지에 검은 팬티가 비에젖은 바지 사이로 비춰졌다


왜요..


아니 바지가 많이 젖었어요...


고개를 돌려서 자기 힢을 보더니


비춰요.....


하하 네 조금 비치내요.....


민망해요, 그만 보세요............


하하.......


그런데 퇴근 안하세요...........


좀있다가 들어가야죠...................


그녀의 물음에 대답을 하자


집에가면 뭐하세요............


쉬어야죠.........


혼자 계세요..........


아뇨 개새끼 한마리 키워요.............


어머 그럼 개랑 사세요.....................


네....하하하...........개 싫어하세요..............


아뇨 싫지는 않지만 강아지는 싫어요...............


그러세요.........전 조금 큰개에요...................


어머,,,,,,,,,,,무슨 종 인데요...............


아........진도에요..........진돗개...........숫놈요...........하하


그럼  방안에서 키우세요.............


네....... 식구도 없고........훈련이 잘되서 대,소변은 다가립니다....


글쿠나........


사람보다 더 깨끗해요.............하하..........  3살이에요.......


우린 그렇게 말을 편하게 하면서 서로에 대한


경계나 부담감을 허물어갔다


자기도 혼자 지내구 있고


듬직한 키큰 남자를  좋아하는데


내가 좋다고 그녀는 웃으며 고백처럼 농담으로 말을 이어갔다


나는 키가 190이다 손발도 다크고 거시기 싸이스도


처녀는 뒷치기로 하면은 내걸 잘 못받는 싸이스다


자궁끝에 닿아서 아프다고 꺼려서 아줌마들하고는


가끔씩 뒷치기를 하지만 아줌마들도 자궁이 얕은 년들은 아프다고 엉덩이를 앞으로 빼곤 했다


팬티도 나는 드렁크를 입어서  거시기가 바지 왼쪽으로 치우치면서 눈에 잘뛴다


대략적인 나의 몸 스캔을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녀가 집에 갈생각을 않고서 계속 나와


말을 이어간다


열 계집 싫어하지 않은 나의 뇌에서는


그녀와 가게 문을 닫은 이후의 일정을 잡고있었다...






<<<<<<<<<<<<<<  내일 올리겠슴다. 내가 겪은 일들 임다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5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6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7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5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99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8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2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1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4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4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8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0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6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9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0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7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1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20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323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