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ssul (뒷이야기 - 2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ssul (뒷이야기 - 2편)

링크맵 0 2,764 2020.03.19 07:44
출처http://gall.dcinside.com/sdrip/20023 너무 미안해서 내가 걔 어깨 양손으로 잡고 아이컨택하면서 

"오빠가 미안해 오빠는 진짜 너 하나만 있으면 되  너한테 진짜..   선물은 해주고싶은데 대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리고 돈 많이준다는 말에 욕심이 생겨서 그랫어..  오빠가 너무 미안해"   

하면서 감성어택 하자 애가 



"오빠 사랑해 오빠  내가 미안해 엉엉~~~ " 


근데 그모습을 보면서 시발 애가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운거임  한편으로는 시발 그때 쿠퍼액 질질 흘렸던 흑역사가 또 떠오르면서 얘 모습을 보니깐 시발 왠지 너무 고맙고 하면서 나도 갑자기 졸라 눈물이 흐름  주체할수없이 눈물이 막 흘렀음


둘이 같이 졸라 쳐 울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함.  막 진짜 열아홉,스무살짜리들이 이렇게 격정적으로 하기도 힘들텐데  시발 마치 드라마에 나오는것 마냥  개 격정적으로 껴안고 몸 부비부비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눈물이 입으로 들어가고,  누구 눈물인지는 모르겠고,  졸라 짜고ㅋㅋ


시발 눈물의 폭풍키스!!! 




키스 진짜 졸라 하는데  시발 남자라는게 확실히 늑대긴 늑대더라ㅋㅋ   그 와중에 또 발기가 됨ㅋㅋㅋ   
쇼파위에서 막 서로 꽉 껴안고 손을 시발 등 아래위로 졸라 왔다갔다하면서 키스하다가  또 이게 반팔이고 애가 땀에 옷이 흠뻑 젖어서 몸에 달라붙으니깐  느낌이 더 남 
그러다가  감질나서  아예 옷 안으로 손 집어넣어서 등이랑 졸라 만지고 엉덩이에 손 집어넣고 하는데 애가 가만 있는거임ㅋㅋ

아니 오히려 지도 내 옷에 손 집어넣고 졸라 만지더라 ㅋㅋ



'엇!  이.. 이거.. 기회..?'   내가 사실 고딩때 키스만 몇번 해봤지  그때까지 아다였거든 그래서 그런가 시발 더 미치겠더라 

막 엉덩이 졸라 만지다가 내가 살짝 용기내서 엉덩이 골에 손집어넣어서 똥꼬 살짝 만졌거든ㅋㅋ 
그랬더니 "아앙~"  하면서 살짝 빼더라  시발 그모습보니깐 더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이번엔 가슴을 살짝 만져봤음  아... 시발 아직도 그 촉감 잊을수없어 졸라 부드러움 시발..  내가 그때 이후로 섹스 왠만큼 해봤지만  그때 그 촉감은 영원히 기억할거다 

가슴 이렇게  손 크게해서 딱 만지니깐 애가 가만 있더라  그래서 계속 주물주물 거리면서 키스 졸라 하고 걔 손을 잡고 내 거기에 바지 밖으로 이렇게 만지게 하고 또 키스 했음

애가 처음인데도 본능적으로 막 졸라 만져주더라고 마치  애기가 눈감은채로 엄마 모유찾듯이...   불알도 막 만져주고 ㅋㅋ 사실 불알은 별로 기분 안좋은데ㅋㅋ지딴엔 좋을거라고 생각했나봄


이쯤 되면 거의 되겠구나 싶어서 애 옷을 이렇게 벗기는데  옷이 시발 땀에 흠뻑 젖어서 졸라 안벗겨짐ㅋ  막 돌돌말리면서 벗겨지는 형식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졸라 귀엽게 벗겨지고 ㅋㅋ 
바로 브라 벗기고  유두 졸라 빨면서 밑으로는 바지를 벗겼음


가슴도 적당하고 유두가 졸라 이뻤음 시발 어려서 그런가 속살이 야들야들..  물론 나도 그땐 야들했겠지ㅋㅋ     

막.. 아다였는데도  야동을 많이 보고 본능이 잇어서 그런가 졸라 자연스럽게 되더라  나도 옷 막 허겁지겁 벗고..  내가 먼저 다 벗었음  괜히.. 그게 매너라고 생각하고 ㅋㅋ  


발기 졸라 되서 내가 팬티 딱 벗으니깐 애가  "꺄~" 하면서 부끄러워 하는데 진짜 졸라 귀엽더라 ㅋ   미치겠더라  침 졸라 꿀꺽꿀꺽 넘어가고 ㅋㅋ   


신이시여 시발 제가 드디어 아다를 떼는겁니까? 그렇습니까? 




그것도 이 귀여운애를.. 아..     진짜 천사가 따로없었음  지금 꿈꾸고 있나 착각도 들더라
이윽고 걔 팬티를 이제 벗기는데 심장 졸라뜀   '아.. 시발 여자 봊이.. 꿈에서나 봤던.. 여자 봊지.. 아..." 
하면서 팬티 딱! 벗기는데  애가 살짝 "우웅~"  하면서 빼더라.. 그래서  내가 씨익 웃어주면서  "괜찮아.. 오빠가 평생 지켜줄께.."  하면서 웃으니깐 손을 이렇게 위로 하고 엉덩이를 살짝 들더라 ㅋㅋ   이때 졸라 애교 돋았음 ㅋㅋ 

딱! 벗기고 다리 벌리고 시발 봊지 보는데  진짜 심장폭발할거같음  손으로 이렇게 만지니깐  "하악.."  하더라 그모습이 귀여워서  막 손으로 클리토리스 계속 만지면서 고개 들어서 키스 졸라하고 다시 입으로 타고 내려왔음  목, 쇄골, 가슴, 배, 허벅지,  빨다가  봊지에 입 가는데  애가 
"오.. 오빠.. 우리 씻고하면 안되?  냄새날까바 부끄러워"  해서 "아니 너한테 나는 냄새는 나한텐 향기야"  개드립치면서 봊지 졸라 빨았음 진짜

막 개처럼 막 핥았음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시발 얘 상상하면서 딸칠때  "아.. 진짜 얘라면 내가 온몸을 다 핥아먹을수 있겠다.. 오줌도 먹을수 있겠다.."  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졸라 해서 그런가  진짜 졸라 핥앗음  솔까 냄새좀 나긴 나더라 ㅋㅋ

그래도 얘한테 졸라 잘해주고싶어서 진짜 졸라 빨앗음  클리토리스 혀로 졸라 살랑살랑핥고 손가락 집어넣어서 살짝 쑤시니깐  

"오빠오빠.. 아항~ 오빠~ "  하면서 깍찌끼고 내 뒷목 이렇게 감싸더라  그래서 막 더 쑤시다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내꺼 오뎅 꺼내듬

졸라 떨리더라.. 막.. 흥분?? 꼴림?? 이런게 아니었어  그냥 그때 드는 생각은 오로지

"아!! 시발  내가 드디어 아다에서 탈출하는구나   야아~~ 기분 좋다~~~~~~(노무현버전ㅋ 고 노무현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내꺼 집어넣으면서도  "드디어!!  아다!! 뗀다..뗀다..뗀다.. 뗀다.. 뗏다!!!"     속으로 졸라 환호성 지르면서 집어넣었음 

집어넣을때 얘 표정과 신음소리가 또 예술이었음    "으~~흥~~ 아...!"   하는데  아까전에 졸라 울어서  얘 눈이랑 이렇게 코이어지는데랑 해서 좀 빨갰었거든 

그러니깐 시발 더 쩌는거야 나랑 아이컨택하면서  그 시발.. 그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내가 집어넣고서 이렇게 피스톤질 하면서 걔랑 양손 이렇게 맞잡고 깍지 낀채로 막 했음  그러니깐 애가 나 쳐다보면서  "으흥... 오.. 오빠 나 임신할까봐 무서웡,.."    하는데 내가 그냥  "결혼하자.."  하면서 더 시발 막했음ㅋㅋ 


계속 하다가 좀 힘들어서 자세 바꿔서 해보고 후배위까지 막 하는데 내가 아다라 그런가 긴장했는지 졸라 신호가 안오대  

시발 누드알바질 할때는 진짜 살짝만 만져도 폭발할거같이 예민하더니 지금은 대놓고 하니깐 오히려 가슴만 졸라 두근거리고 기분은 좋은데 쌀거같은 느낌이 안오는겨.. 

한 이십분 넘게 한거같았음..    그때쯤 되니깐 무념무상으로 졸라하고있고  여친만 시발 좋아 죽으려고 하더라  으흥~ 오빠~ 아흑~ 아~..     나중엔 아예 신음소리 대놓고 졸라냄ㅋㅋ  괜히 시발 좀 억울함 ㅋㅋㅋ 

그때  딱 머릿속에 하나가 떠오르더라   내가 시발 맨날 야동 쳐 보면서 제일 꼴렸던게 남자가 여자 이렇게 들고 하는거거든 "와 시발 힘이 얼마나 쎄면 저러지??"  했던 체위였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힘은 저렇게 쎄진 않지만  얘가 쪼그마니깐 될거같은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얘 손을 이렇게 깍지껴서 내 뒷목 잡게 하고 얘 허리 잡고 일어남ㅋㅋ 그러니깐 얘가   어리둥절해 하더라  그러면서  "오빠 왜??"  해서 내가 잦이 삽입한 상태로 얘 엉덩이 이렇게 떠받들고 안아서 일어섰음ㅋㅋ  애가  "꺄아~"  하더라 ㅋㅋ

그상태에서 또  졸라했음ㅋㅋ  애 졸라 웃고시발ㅋㅋㅋㅋ    졸라 좋아하더라  "꺄하하하 머야~~" 하면서  막ㅋㅋ  내 목으로 해서 이렇게 감싸서 안음   나는 얘 엉덩이 졸라 주무르면서  했음   엉덩이도 진짜 부드럽더라  (지금생각해도 여자엉덩이는 진짜 시발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거같다.. )


기분은 좋은데 금방힘들더라 ㅋㅋ 근데 이때 신호가 살짝 온거같았음     그래서 땅에 내리고 한쪽다리 들고서 또 파워ㅅㅅ   ㅋㅋㅋ    졸라 야동에 나온거 다 따라해보려는데 애가 키가 작은편이고  내가 좀 큰편이라 그런가 졸라 못해먹겠더라   

그래서 다시 쇼파로 가서 정상위로 졸라 했음  하다가 아... 졸라 쌀거같아서  참고 심호흡 졸라하면서  마지막 분노의 피스톤질 졸라해대다가    아아! 하면서 부왁 하고 쌌는데 졸라 후련한거임    

애가 "아!!!"  하더니 허리 한번 부르르 하더니 내려오더라 그냥... 쌌는데도 한참 안꺼내고 그냥 그상태로 찔끔찔끔 더쌌음ㅋㅋ 그리고 빼고서  아.. 너무 행복한거임  그래서 애 껴안고   너무 사랑한다고 막 졸라 립서비스하고 ㅋㅋ

하니깐 씻고 온다더라 욕실가서 씻고있고 나는 빨개벗고 걔 옷 선풍기로 막 말려줌ㅋㅋ    아직 흥분 안가셔서 걔 팬티냄새 졸라 맡고 막 ㅋㅋ   
걔 샤워하고 빨개벗고 나오는데 그때서야 내가 아다 뗏다는게 실감이 졸라 나더라ㅋㅋ  막 너무 사랑스러워서  옷 아직 안말랐다고 개드립치면서 안줬음ㅋㅋ 알몸 계속 보고싶어서 ㅋㅋ  

그러다 애가  아 어머님 오면 어떡하냐고 계속 옷달라길래  그냥 내 티셔츠중에서도 조금 큰거 입고있으라고 줌ㅋㅋ 이거 얘가 입으면 체취 남을거같아서..ㅋ 

애 빨개벗고 그거만 입고 있는데   금방 또 꼴리더라 시발..   난 완전 발정난숫캐였음ㅋㅋ 쇼파에 앉아서  무릎위에 앉히고  뒤에서 걔 이렇게 안고 가슴 졸라 쪼물딱거리는데 진짜 부드럽더라    티비보면서 걔 다리 이렇게 벌리고 또 봊지 졸라 만졌음ㅋㅋ    


얘 또 반응하더라 ㅋㅋㅋ     "아항~ 아..."  막 이러길래     
"야 니는 뭐 만지기만 하면 자동반응이냐??ㅎㅎ" (이말하는데 뭔가 묘하더라 시발ㅋㅋ 내가 들은말 그대로 하는거같아서ㅋㅋ)   하니깐  "이런 내가 싫어?"  하는거야 

그래서 "너무좋아.."  하면서 또 키스 졸라하고  봊지 그상태로 계속 만졌음   레알 진짜 계속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개쑤시고 클리토리스 계속 만짐   


막 만지다가 또다시 앞으로 와서 혀로 졸라핥고 막 그냥 5분여동안 봊지만 졸라게 애무한거같았음..  그러다보니깐 뭔가 살짝 또 억울하더라     그래서 내가  "오빠만 하냐?ㅋ"  하니깐 애가  "누가 해달래?ㅎㅎ"  해서 내가 일어나서 "위치 딱이네 ㅋㅋ"  하니깐 어리버리하게 잘 못알아들음ㅋㅋ  

그래서 "입으로 해줘"  하니깐  "아앙~"  하면서 거부하더라 그래서 "오빤 좋아서 막 해준게 아니야  섹스는 서로 배려해주는거래"   하니깐 "손으로만 해주면 안돼??"   해서 "안돼 오빠 지금 미칠거같애 빨리 해줘,.."  하니깐 망설이다가 입으로 막 츕츕.. 하면서 하더라 

근데 처음이라 그런가 졸라못함ㅋㅋ   근데 애가 입으로 막 해주니까  또 그 모습때매 졸라 꼴리더라 한 5분만에 바로 쌌음ㅋㅋ     


막 "아.. 아.. 잠깐잠깐 쌀거같애.."  해서 빼고  걔 손에다가 이렇게 싼다음에  다시입으로 빨아달라고 함   와 시발 싼다음에 빨아주니깐 또 졸라 쩔더라ㅋㅋ    



어쨌든 그렇게 두번 싸고나니깐 졸라 기진맥진해짐 나도 씻고 나와서 바로 옷 입고..  나오니깐 걔도 옷 다 입고 앉아서 티비보고 있더라    

그냥 껴안고 하루종일 있었던거같음 너무 행복해서...



그리고 걔랑 한 2년넘게 사겼음   내가 제일 오래사귄게 얜데  진짜 얘랑은 무조건 결혼까지 할줄알았다..     근데 성격차이로 몇번 싸우고 우리집  이사가고 막 나 군대가고 어쩌다보니깐 헤어져있더라 ㅅㅂ  지금도 가끔  카카오톡 연락 오긴 하는데 좀 서먹함..


어쨋든 내 인생에 가장 황홀한 순간 뽑으라면 3위안엔 무조건 들어가는 순간이었던거같음..   며칠새에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고나 할까.. 

그 후에도 얘랑 사귀면서 진짜 별 섹스를 다해본거같음  차에서도 하고 여행가서도 하고   온천가서 사람 없어서  물 안에서도 시도해보고ㅋㅋ(근데 여기선 안되더라)   버스, 엘리베이터, 옥상  온갖 야외섹스 다해봄ㅋㅋ

내가 나중에 시간나면 이 썰도 차차 풀겠음ㅋㅋ               
----------------------------------------------------누드모델 알바뛴 썰 시리즈 모아논거 아래링크다http://www.mohae.kr/?_filter=search&act=&vid=&mid=ssul&category=&search_keyword=%EB%88%84%EB%93%9C%EB%AA%A8%EB%8D%B8%EC%95%8C%EB%B0%94&search_target=ta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6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4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7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0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9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2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1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9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8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9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1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6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3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4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9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8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2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2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00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403 명
  • 전체 게시물 148,904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