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모텔이 있던걸 미리 알고 있던터라 두리번 거릴 필요도 없이 예전 사귈때와 마찬가지로 서로 엉겨붙어서 손잡고 커플마냥 모텔로 들어갔다ㅋㅋ 주점을 내가 내서 그런지는 몰라도 모텔은 자기가 계산하길래 아무말없이 엘베부터 잡아놓고 기다리니까 여기 초콜릿도 주더라 하면서 배시시 웃는데 솔직히 흔들릴만도 했는데 머릿속에 ㅅㅅ 생각밖에 없으니까 빨리 저 입에 넣고 싶다고밖에 생각 안들더라ㅋㅋㅋ
객실 들어가서 나 먼저 씻을게 뭐 이런 말 하면 뻘쭘할거 같아서 문열자마자 어깨 틀어서 바로 키스했는데 역시는 역시라고 예전처럼 너무나 잘 받아주길래 윗니부터 아랫니 침 고인 혀까지 맛나게 핥아먹고 그 야시시한 가디건 벗기고 가슴을 밀가루 반죽마냥 치덕치덕하니까 아..으응.. 하길래 입술 박치기 한번 더 하면서 먹이를 찾아 헤매는 산기슭의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리면서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나니 봉긋하니 솟아오른 밥그릇 같은 가슴이 나에게 인사하는데
너무 반가운 나머지 한국에서 나고 자란 토종 한국인임에도 서양식인사로 화답을 해줫지 유륜부터 유두까지 유튜브고 야동이고 인터넷 썰이고 보고 배운건 전부 다 써봤다 혀로 굴리고 빨고 깨물고 한참을 탐험하다가 팬티로 손을 내리니까 워터파크 파도풀에 다녀온것 마냥 철벅철벅 소리를 내던게 아직도 생생하다ㅋㅋ
보빨은 안하고 손으로 좀 만져주다가 가슴위에 올라타서
조금 번진 틴트 사이로 똘똘이를 집어넣어주니까 혀로 귀두를 핥아돌리면서 빠는데 정복감이란게 뭔지 알거같더라ㅋㅋㅋㅋ
내 엉덩이 밑에 푹신하게 가슴 깔려있고 내 ㅈㅈ는 입에 박혀서 쭙쭙 소리내면서 빠는걸 보면서 한참 즐기다가 넣어달라고 하길래
상상하던 그대로 미끈하게 빠진 다리 어깨에 얹지고 실전사격하듯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되새기면서
강약중강약 강약중강약 리듬타며 신명나게 허리를 흔들어대니까 가슴 잡아달라고 하길래 다리 활짝 벌리고 가슴 터질듯이 세게잡고
철썩철썩 소리가 퍽퍽 소리날때까지 온몸에 근육 다 집중해서 조개에 쏟아부어주니 죽을라하더라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ㅂㅈ물이 너무 기분이 좋았다ㅋㅋㅋㅋ 내꺼에 하얗게 묻어나오는 ㅂㅈ물과 귀에 들리는 전여친의 헉헉 소리 들으면서 물어보자도 않고 바로 안에다 싸지르면서 싸고 나서도 한참 더 피스톤질 했던거 같다ㅋㅋㅋ끝나고나니 같이 씻자고해서 깔끔하게 씻고 담날 일어나서 해장국 한그릇하고 빠이쳤는데
그날 열심히 했던 덕인지 아직까지 여친 없으면 불러서 편하게 즐기는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