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0 5,951 2020.03.19 17:20

모 ㅅㅂ 밑에 미용실 애랑 한썰봣는대 주작인진 몰라도  좆병신 처럼 썻길래 걍 나도 좆병신처럼  써본다

 

본인은 이썰 하기전 말할게잇는대 미용실 디자이너 애들 보조애들 까지 6명 정도먹음  지금은 30살 아재 합류햇다

 

걍 좆도 하도 많고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치해서 지금 다니는 미용실 디자이너 애 먹은거 쓴다

 

서울이고 지역명은 쫄보라 못말한다 걍 동서울 쪽이다

여기 미용실은 브랜드라 그동네만 세내게 되는 브랜드샵 에 다니는 디자이너인대 

원래 잘라주던 미용사가 말도없이 딴대로 옮김 시발년(애도 따먹음) -나중에 알고보니 결혼때문에 그근처로 옮김

 

그러다가 걍 아무 디자이너 한테 짤라달라고햇는대 개가 애임

1년동안은 애한테 짤랏나?

 

50만원 짜리 끊음 (마일리지 형식 ) 50만원 결제하면 50만원 어치 머리를 자를수 잇는 돈을 적립해두는건대 25프로 할인적용들어가서 파마 다운펌 자주하는 나로선 이득이엿음

 

근대 그런걸로 결제하면 애한테도 수당이 떨어져서 고맙다고 술사준대 (그전부터 언제한번 술먹어요 이런말자주함)

그래서 언제요 이러니깐 오늘도좋다고해서 ㅇㅋ 

 

끝나고 사주셈 이러고 그때가 5시쯤되서 근처 나가서 롤 조지고 잇으니깐 9시쯤 연락와서 만남 

 

족발집 감 소주 좆나게 마시는대 

모 나는 여친 왜없냐고 시작하면서 연애사 애기 나옴

 

그러다 시발년이 좆도 술못마신다면서 둘이서 소주 7병깜

취기도 많이 올라오고 가자고하니께 집에 데려달라는

김치 짓을 하길래(어차피 근처 자취하더라)

 

데려다주는대 집앞 편의점에서 맥주 사더라 8캔인가 좆도 많이삼 시발 술고래년

 

양손에 맥주랑 안주도 한봉다리 바리바리 사들고 해맑게 쳐웃으면서 자기집에서 한잔 더 해욧~!!  이러더라?

 

모지 이년? 이생각햇는대 급꼴이엿지만(나는 술 많이  마시면 발기 좆도 안됨  발부 임 일명 양갱이 탄력에 자지가된다)

 

그런것도 잇고 한잔먹을거면 시발 좀만 사오지 하면서 

뇌에서 좆도 혼자 욕하고잇어서 아니에요 많이 취하신거 같응께 담에 한잔해요 하니 (히이잉) 시전하길래 

 

좆좀 물려줄까하다가 젠틀(개호구) 하게 조심히 들어가요 하고 택시타고 집에감 

 

그리고 몇일뒤 술한잔해요 톡오길래 만나서 시발 

각 4병씩 깐거 같더라  개시벌

 

그리고 데려다주는대 또 자취방에서 한잔하자길래

들어가서 떡침

 

처음에 옷 벗엇는대 시발련이 마른건 알겟는대 가슴이

좆도 없드라 그래도 골반 이나 허벅지 라인은 괜찮아서

검스 반만 벗기고 애무함 보징어 냄새는 약간씩 나더라

모 안씻엇으니깐 그런가보지 하고  보지 애무함

 

많이는  안 역하고 클리 좆나게 조짐

물 흥건해지길래 클리+손가락 으로 윗보지(천장)좀 

긁어주니깐 무슨 시발 염소울음 소리 존나게 내더라

 

한 5분 긁어주고 손가락한개 더 추가해서 일명 곱빼기갈고리 

라는 나의 궁극의 씹질법 손가락 두개를 갈고리 형식으로 만들어 윗천장을 긁다가 손가락을 펴서 한바퀴 돌려준다음 

 

다시 갈고리 형식 손가락으로 윗천장을 긁어주는 형식

써주니 으으으으으아아악 전형적인 손오공 초사이언 으로 진화할때 내는 소리를 내어서 흡족해하면서 좀더 하다가뺌

 

그리고 내좆좀 빠르라고 입에 대니깐 혀만 깔짝 거리길래 좆도 성의없는 시뱐년 마음속으로 ㅈㄴ욕함

 

그리고 걍 정자세로 좆나게 박음 박다가 뒤로 돌려서

엉덩이 치켜들게해서 뒷치기세로 보지좀 감상함 (이게 참조음)

그리고 부끄럽다고 쳐다보지 말라길래 좆 박아줌

 

한 몇분박다가 느낌도 안오고 좆도 양갱이 모드 되길래

빼고 옷입고 나감

 

그다음부터 시발년이 매일 매일 연락오더라

 

모하냐 연락은 왜 안받냐부터 시발년이 내가 지 남친인가

아 50만원 결제해서 몇만원 안썻는대 좆같내 어떡하지 하다가

 

전화로 솔직히 다 말함 이렇게 연락하는것도 부담스럽고 나 연애 생각없다 하니 존나게 삐져서 그담부턴 연락 안옴

 

그리고 돈 아까워서 다음에 철판깔고 머리자르러가니 말도 

안걸고 그러더라ㅋㅋ 그러다가 나중엔 손님 미용사 딱 선 그어서 지내니 다시 사이 괜찮아짐 

 

나중에 새로 들어온 문신 많은 21살 보조년 따먹음

쓰다보니 좆도 재미없고 길어졋내 시발것 

좆같은글 보느라 욕봣다

 

나중엔  내인생엔 딱히 특이할만한 섹스가

3썸이랑 4썸(이대이) 그다음 백댄서 따먹은 애 밖에 없어서 

기회된다면 써봄 시발 좆나게 길어졋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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