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모해 귀요미들 해가 지날수록 나이가 먹어가는 준아재임.. 뭐 사실상 아재^.^
사실 나이가 먹어감에따라서 ㅅㅂ 노답이되어가는듯
첫번째는 일본에가서였음...
주택박물관이라고 있는데 거기 순서기다리면서 양말같은걸 받는데가있었음
근데 시부럴 내 차례여가지고 딱 양말 받았는데 어떤 아지매가 잡고 안놓는겨
이런 개 씨벌 빡돌아가지고 나도 존나 당기면서 뺏으려고그러는데 ㅅㅂ
ㅋㅋ 내 차례가 아니었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개 노답새끼.. 직원이 나를 이상하게 보는듯했음ㅎ; 개꿀
두번째는 수영장갔다가 나오는데, 차가 하나만 지나다닐수있는 그런길이었음.
사실 어떤새끼가 차를 줮같이 대놔서 한대밖에 못지나가는거였음
근데 아줌마가 존나 밀고들어오는겨 차를 근데 내가 지나온곳은 좀 경사가 많이진곳이라 후진하기 좀 그랬음
그래서 서로 멈춰서 내가 창문내리고 정중하게 저 여기 경사져서 후진하기 좀 그런데 그쪽이 후진해주시면 안되겠냐고
그러니까 존나 꿍시렁되면서 나보고 계속하라고그러는겨 그래서 후진하기 어려우시면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막 이런식으로
얘기하고있는데 딱 씨부럴 파킹을 넣는겨 이 아주매가 그래서 씨~부럴 빡돌아가지고
창문내린상태에서 욕 존나하면서 시벌 폭풍후진했음 시벌 사람들 막 다 쳐다보고
붇들붇들거리면서 흥분됬었음
근데 출근하면서 생각해보니까 음... 내가 잘못한거같기도하다는 생각이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내가 후진하는게 맞았나...? 하면서 ㅎㅎ; 개꿀^^
존나 나는 아재충이되어간다... 으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