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이해가 빠를거 같아서 했어요 편의상 말짧게 할께요~
부산역 7번출구는 전부터 텍사스촌이라고 불리며 러시아 사람들이 90프로 이상 있었지.
그옆은 차이나타운인데 동남아 애들이 판을 친다.
러시아 남자들은 한국사람은 건드리지도 못해 왜냐면 경찰오고 하면 지들이 좆되니까.
그래서 러시아 여자들이 지나갈때 한국남자애들이 야한농담해도 그냥 지나가더라고.
7번출구로 나오면 CU골목부터 러시아 성매매가 한창인데
할매들이 러시아 애들있다고 놀다 가라고 붙잡는다
그림에 녹색 긴줄이 있어 그 골목을 쭉 지나가다보면 러시아 여자들이 안자있거나
담배 피거나 술에 꼴아 있거나 해 주위에 러시아 바가 있는데 완전 고급스러운 내부 분위기임.
일단, 할매들이랑 쇼부를 보고 들어가도 되 보통 8만을 부르는데 조까
7만 에 보통하고 여러사람가면 6만이면 된다.
개 허름한 모텔을 가는데 빨간원이 코리아나 모텔이야. 완전 개구려서
화장실 문도 고장나있고 깔끔하지도 않고 그래 .
어차피 러시아 백마 따먹고 나오는건데 머 그쯤이야.
대기하고있으면 백마가 하나씩 올라와.
존나 찐따들은 맘에 안들어도 그냥 하는데 이것도 빠꾸 가능함.
러시아 년들 왠만한 한국어 다 할줄알아.
처음온애는 러시아 같지가 않고 체코스타일 이길래 나이도 좀 있는거 같아서
내가 " 나이가 몇이냐? " 했더니 기분나쁜지 나가면서 "다음 아가씨 기다리세요"
존나 능숙한 한국어로 씨부리고 나가더라.
나중에 물어보니까 이년들도 꼴에 자존심이 있는지 팬티까지 다 벗고 있으면 싫어한다더라.
두번째 나오는 년을 살짝 문열고보면서 엘베가 5층에 딱 서는데
가죽점퍼에 구두신고 짧은 금발 머리에 전형적인 이쁜 년이 걸어오더라.
생긴거 엠마왓슨 스타일임 오똑하고 볼륨있고 . 근데 가슴을 수술했어
먼가 딱딱한데 쎄게 만지지 말라고 지랄함. 손가락으로 넣는거 안된다고 하길래
내가 뒤로 돌아라 하면서 손가락으로 존나 동굴 팠음 . 빼더니 포기하더라
신음소리 크게 내라고 하면서 다리 존나 접고 가슴 꽉 쥐면서 강강강 박아줬음.
이년이 발가락도 이쁘게 생겨서 빨면서 존나 박았더니. 신음소리도 연기하더라고.
20분동안 러시아 살결 느끼면서 백마 타고 왔다.
한가지 문제는 꼭 콘돔을 껴야 한다는거다. 이년들이 ㅅㄲㅅ도 콘돔 끼고 하려하길래
난 무조건 빼고 한다 아님 또 빠꾸할꺼다 했더니 생으로 해주더라.
돈냈는데 호구당하지말고 맘에 안들면 빠꾸하고 요구할건 해라.
국산 아주매미들 먹지말고 백마 먹어라 아직도 존나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