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수련회때 여자방 들어간썰 (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학교 수련회때 여자방 들어간썰 (2)

링크맵 0 803 2020.03.18 22:54

 

 

 수련회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 되었지

 

어제 했던 일을 잊지못한 나는

 

오늘만은 절대로 그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정상인처럼 살아가고 있었어

 

그런데 자꾸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오락가락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어제 잠안자고 뭐했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어제 그냥 잠안와서 산책좀 들렸다 왔다고 했다고 했더니

 

다행히 넘겼어

 

그렇게 오늘도 레크레이션을 하고

 

내가 어제부터 기다리던 장기자랑을 보게 되었어

 

여자애들은 춤을 추고

 

남자애들은 노래나 랩을 했지

 

여자애들중에 얼굴이 낮이 익는 애가 있는거야

 

춤추는 애들중에

 

보니까 어제 내가 손으로 딸쳤던 여자애더라고

 

그거때문에 또 스더라..

 

저렇게 춤선이 곱고 이쁜 애가

 

내꺼를 쳐주다니..하는 생각에

 

멈출수 없는 흥분?

 

그래가지고

 

오늘도 하기로 했어

 

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밤이 언제오나 기다리다가 오늘은 왠지 감이 안좋은거야

 

마지막 날이니까 여자애들도 막 안자고 그럴까봐

 

막 그랬는데

 

남자는 예 아니오다 라는 일가견때문에 결국 오늘도 하기로 했어

 

어제와 비슷한 시각에 눈을 뜨고 애들이 자나 확인하고

 

계단으로 향해서 올라갔는데

 

여자애랑 눈이 마주친거야

 

화장실이 방마다 없어서 숙소 끝에있는 화장실을 써야 했었거든 

 

그래서 여자애도 새벽 2시니까 막 어버벙하고

 

그냥 무심하게 화장실 들어가더라

 

그래서 그때 진짜 심정지 오는줄 알았다

 

정신만 멀쩡했어도 소년원갈수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오금이 저리더라

 

그래서 어제 그 방으로 들어갔다

 

다른 방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더라

 

가도 가던방가지 다른방은 못가겠더라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보니까 어제랑 똑같이 자더라

 

그래서 어제하던거나 마저할까 하고

 

어제처럼 여자 애 손을 내 성기를 잡게하고 쳤는데

 

느낌이 안나는거야 

 

익숙해졌다? 그런느낌인듯 

 

그래서 더 큰 자극이 필요해서 

 

여자애 코를 막았다

 

숨을 못쉬니까 입을 벌리더라

 

입에다가 성기를 빨게하진 못하고

 

그냥 넣다 뺏다 그렇게 했다

 

무방비로 하니까 이빨이 닿는 그 느낌이 정말 좋았다

 

그렇게 하고 뺄려하는데 이빨에 내 성기가 스윽 끌려서

 

실수로 입에 싸버렸다

 

입에 싸서 애가 깼는데

 

비몽사몽하게 깨서

 

읍..하고 바로 다시 자더라

 

그리고 우물우물하더니

 

꿀꺽 삼키더라 ( 개꼴 )

 

거기서 또 섰다

 

진성 쫄보라서

 

박는다는 생각은 못하고

 

박았다가 아까처럼 싸면 진짜 큰일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가

 

애 아빠가 누굴지도 몰라서 괜찮지 않나? 하는 개 쓰래기 사회부적응자 같은 생각하고

 

맘 다시 잡고

 

비비기라도 하자 하고

 

여자애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저 벗기고

 

뽀얀 속살을 보고싶었으나

 

예상외로 엉드름이 있는 여자를 만났지만

 

내가 지금 찬물 더운물 가릴 처지가 아니기에

 

비볐다 

 

비비니까 여자애도 이상한 소리같은거 내고

 

신음은 아니였는데 무슨 소리 내고

 

하다가 영 감흠이 없어서

 

입고있던 팬티 가지고 갈려고 했는데

 

뭔가 일어나서 놀라게 하고싶어서

 

그 방에 자고있는 여자애들 팬티 다 벗겨서

 

내가 가져가서

 

앞 방 여자애들 바지벗기고 팬티 벗겨서

 

싹 갈아입혀줬다 ㅎㅎ

 

지금생각해보면 애들이 단체 수면제라도 먹은건지

 

왜 안깨어났는지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정말 꿀이였다

 

앞 방 여자애들중에 엉덩이 큰애는 입히다가 살짝 찢어져서 대꼴이였다

 

내일 여자애들끼리 자기 엉덩이 만져보면서

 

팬티가 커지거나 작아졌음을 느낌에 굉장한 꼴림을 느꼈을꺼 같아

 

그리고 방문을 나가고 

 

내려갈까 했는데

 

여자화장실을 한번 가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여자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봤어

 

상상보다 굉장히 안좋은 시설에

 

변기 칸은 3개가 있었는데

 

한 곳만 닫혀있더라 

 

열린 두 칸 확인해보니

 

오줌?묻은 휴지나 똥묻은 휴지

 

그리고 생리대 등이 있었어

 

그런 류 취향이 아니여서

 

나올려했다가

 

막혀있는 옆 칸에 뭐가있나 확인하고 싶어진거야

 

변기에 올라가서 옆칸을 보니까

 

아까 그 화장실 갔던 여자애가

 

변기칸에 앉아서 자고있는거야

 

그래서 후다다닥 옆칸 문 열고 바로 들어간거야 

 

거의 2m 안되는 좁은 화장실 칸에 나랑 여자애랑 둘이 있으니까

 

굉장히 떨리고 막 숨도 거칠어지더라

 

그리고 바로 바지벗고 여자애 손을 내 성기잡게하고 딸쳤다

 

이 말 이번 썰에서 2번나온거 보면

 

굉장한 패티쉬가 있는듯 함

 

그렇게 치다가 생각해보니

 

만지는걸 안해본거같아

 

그래서 여자애 가슴을 만져봤다

 

옷 안에 손넣고 만졌다

 

만지고 그때 본 야동에 나온것처럼

 

꼭지를 살살 꼬집으니까

 

막 신음소리내고 반응오더라

 

그리고 바지 위로 손을 대서 비볐다

 

그러다 쌀꺼같아서 ( 내가 )

 

마지막이니 그냥 하고 가자

 

하고 얼굴에 쌌는데 하악

 

걔가 깬거다

 

나는 바지벗고

 

걔는 얼굴에 모르는 남자 유전자가 묻어있고

 

얼마나 얼떨떨 하겠어

 

그때 솔직히 말하면

 

이제 경찰서 가고 감옥가겠다 하고

 

그냥 얘 죽이고 자살할까? 이런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의외로

 

따라나오라고 그러더라

 

그리고 세면대에서 얼굴에 묻은 내 유전자들 닦는데 오줌지릴꺼같았다

 

아무것도 못하고 어버버하게 두손 모으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볼 꼬집어주면서

 

여기서 마음 진정되면

 

다시 가운데 칸으로 오라더라

 

그렇게 말하고선 휙하고 가운데 칸에 갔다

 

그래서 나도 한 3분정도를 말없이 있었던거 같다

 

신고할 증거 모으는건가? 생각하고

 

숨 한번 쉬고 바로 가운데 칸으로 들어갔는데

 

윗옷 벗고있더라

 

그래서 진짜 꿈인가

 

아니면 내가 기절했나 ? 이런생각 들었다

 

꿈도 아니였다 

 

하는말이 더 가관

 

아까는 눈치보여서 잘 못만졌지? 이제 마음껏 만져봐

 

이러더라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더듬더듬 어버버 하고있었는데

 

내 팔목잡고 직접 만져주게 하더라

 

차렷 자세로 한팔은 만지고 한팔은 가만히 있으니까 걔도 웃긴지

 

내 바지를 벗기더라

 

그래서 내 성기를 잡고

 

중학생 1학년이라곤 말도안되는 스냅을 보여줬다

 

그리고 입으로 해주는데

 

이빨도 안닿고

 

창녀꿈나무 같았다

 

 빨아주는게 너무 쩔어서

 

진짜 내 유전자가 아니라

 

오줌이 나올뻔했다

 

그냥 뽑혀나갈뻔했다

 

그리고 여자애가 이제 넣으라고했는데

 

빠는거랑 쳐주는거에서 창녀 꿈나무가 될 여자애를 

 

내 아내 내 여자친구로 삼고싶지 않다

 

그리고 저 빠구리와 스냅은 절대로 처음하는 여자가 아니고

 

한두번 해본 여자도 아니다 라는 간단명료한 생각 끝에

 

안한다고 했는데

 

그냥 바로 넣어버리더라

 

넣었는데 느낌이

 

정말 진짜 좋더라

 

목욕탕에 냉탕에서 있다가

 

온탕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짜릿짜릿하고 신경이 바딱바딱섰다

 

솔직히 아까는 하기싫다 못하곘다 했지만

 

넣고나서는 지르고 보자 이런 생각이 먼저였던 것 같았다

 

하고 빠르게 삽입하고 

 

한번 질외사정하고 또 안죽는거다

 

한번 싸니까 힘 풀리고 피곤해서 이번엔 너가 하라고

 

기승위로 했는데

 

어디서 보고 배운건 있는지

 

막 허리를 돌리더라

 

그렇게 좋을정도의 허리돌림은 아니였고

 

그냥 하는 느낌이였다

 

쪼임이 좋다고 말할수도 없고

 

그냥 따뜻하고 큰  손으로 치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마지막 질내사정하고

 

몇번 방이냐고 물어서 3번방이라는거 알고

 

여자애 바지 입혀주고 3번방에 업어서 대려다 주었다

 

그리고 다음날에 

 

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

 

5줄요약

 

1.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음

2. 마음만 먹고 어제와 똑같은 행동을 함

3. 여자 화장실에 갔다가 여자애 자는거보고 얼싸했는데 여자애가 깸

4. 여자애도 룸망주여서 같이 성관계함

5. 그 여자애랑 한게 마지막 성관계가 될 줄은 몰랐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7175 노예녀 만나서 떡친 썰 링크맵 2020.03.18 1068 0 0
7174 비디오방 알바할때 훔쳐본 썰 링크맵 2020.03.18 838 0 0
7173 흙수저 였다가 벗어난썰 .SSUL 링크맵 2020.03.18 1830 0 0
7172 룸빵가서 털린.ssul 링크맵 2020.03.18 1175 0 0
7171 O피 단속 존나 잘걸린다 링크맵 2020.03.18 976 0 0
7170 호빠 다니다 1개월 잠수탄썰 1 링크맵 2020.03.18 806 0 0
7169 2:1 안마방에 형사들 쳐들어온 썰 링크맵 2020.03.18 696 0 0
7168 대딸방 첫출근녀가 울면서 빨아준 썰 링크맵 2020.03.18 1341 0 0
7167 게임하다 만난 걸레년 따먹은썰 링크맵 2020.03.18 1738 0 0
7166 일진년 생리대 셔틀이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929 0 0
7165 화장실 알려주다 원나잇한 썰 링크맵 2020.03.18 1220 0 0
7164 조건녀랑 사겻다가 더럽게 헤어진썰(마지막+약인증) 링크맵 2020.03.18 818 0 0
7163 익스트림 딸딸이 썰 링크맵 2020.03.18 639 0 0
7162 초딩때 목욕탕에서 처음발기한 썰 링크맵 2020.03.18 589 0 0
7161 진짜 광기에 사로잡혀서 사람 팬썰 (부제: 또라이 퇴치한 썰) 링크맵 2020.03.18 1108 0 0
7160 병신잡은썰 링크맵 2020.03.18 836 0 0
7159 군대 화장실에서 울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1001 0 0
7158 스시녀 마누라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724 0 0
7157 첫사랑 따먹힌 이야기 들은 썰 링크맵 2020.03.18 734 0 0
7156 브라질리언 왁싱 교육모델 하고온 썰 링크맵 2020.03.18 1437 0 0
7155 흑인 초대남 부른 썰 링크맵 2020.03.18 2030 0 0
7154 대학시절 같은과 후배가 비키니사진보내준썰 링크맵 2020.03.18 833 0 0
7153 치킨집 여사장이랑 사귄 썰 링크맵 2020.03.18 839 0 0
7152 피파온라인하다가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8 816 0 0
7151 모솔아다찐따새끼 썰 링크맵 2020.03.18 800 0 0
7150 친척 동생 씹 조져버린 썰. 링크맵 2020.03.18 883 0 0
7149 초딩때사업했던썰 링크맵 2020.03.18 818 0 0
7148 부모님 돌아가신 애들있냐... 링크맵 2020.03.18 750 0 0
7147 중딩때 쓰레기친구들2탄 링크맵 2020.03.18 786 0 0
7146 집에 존나 무서웠던 전화음이 울린 썰 링크맵 2020.03.18 777 0 0
7145 중딩때 쓰레기친구들3탄 링크맵 2020.03.18 792 0 0
7144 교회썰과 목사 아들인썰 링크맵 2020.03.18 1107 0 0
7143 기독교 친구놈과 논쟁벌임.ssul 링크맵 2020.03.18 658 0 0
7142 대학가에서 헌팅팁 링크맵 2020.03.18 622 0 0
7141 초딩때 있었던 날뛰던 애 링크맵 2020.03.18 801 0 0
7140 -아재- 처음 사정한 썰 링크맵 2020.03.18 681 0 0
7139 -아재- 처음으로 ㅅㅅ 한썰 1 링크맵 2020.03.18 809 0 0
7138 중학교 수련회때 여자방 들어간썰 링크맵 2020.03.18 794 0 0
7137 친구부부랑 스와핑한썰 링크맵 2020.03.18 1016 0 0
7136 처음 나이트간 썰&팁 링크맵 2020.03.18 806 0 0
열람중 중학교 수련회때 여자방 들어간썰 (2) 링크맵 2020.03.18 804 0 0
7134 포켓몬고하다가 혼-모노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803 0 0
7133 일본학교에서 왕따당한썰 링크맵 2020.03.18 966 0 0
7132 중딩때일진이었던애가 도와준썰 링크맵 2020.03.18 519 0 0
7131 우리집 윗집이사하는데... 링크맵 2020.03.18 469 0 0
7130 [스압] 친형님을 (살인범으로) 의심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1754 0 0
7129 중딩때 빼빼로썰 링크맵 2020.03.18 625 0 0
7128 캐나다 유학생인썰 링크맵 2020.03.18 680 0 0
7127 중딩때 한 여자아이썰 링크맵 2020.03.18 671 0 0
7126 형님의 술병 살인미수 [스압] 링크맵 2020.03.18 156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4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168 명
  • 전체 게시물 148,87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