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남녀공학이라도 남녀반 나눠져있는데 내가 다닐때는 아니였다
중3때 반에 일진년 한명이 있었는데 얼굴하고 몸매가 개꼴림
내가 남자 마지막 번호고 그 일진년이 첫번호여서 주번을 같이하게 됬음
근데 담임새끼가 존나 깐깐해서 수업 끝나고 주번이 존나 오랫동안 반 뒷정리했다
그래서 둘만 남아서 같이 정리하는데 그년은 존나 대충하고 있고 나는 빨리 하고 갈려고 열심히하고있었다
갑자기 그년이 나한테 섹스해봤냐고 물어봄
존나 당황해서 그게 섹스가 뭐냐고 모르는척했다 그러니까 그년이 빠구리 해봤냐고 말함우물쭈물 아니라고 하니까 걔가 빠구리 해볼래? 라고 물어봄
그 상황이 존나 꼴리기도하도 당황해있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년이 돈 8만원인가 9만원 들고오면 하게해준다고했음
청소 다 끝나고 집에 가서 모아놓은 용돈 다 털어서 다음날 들고가서 걔한테 바치고 수업 끝나고 그년 집에가서 아다 땠다 씨발
지금 다시 상상만 해도 꼴림 몸매 ㅅㅌㅊ 와꾸 ㅆㅅㅌㅊ
그이후로도 돈바치고 12번 섹스했다 그리고 중학교 졸업하고 나서 지금까지 섹스 한번도 못해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