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와 23 ㅅㅅ 1탄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42와 23 ㅅㅅ 1탄

링크맵 0 1,326 2020.03.18 22:13

주작이라고  하면  그냥  인정할께  

하도  믿지를  못하니까

휴대폰  으로  쓰는거라  엄청  귀찮은데  15 년전 썰 풀어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생각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23 시절이였어

말년  휴가를  나와서  할일없던시절  

정말 할일이 없어서  오전  9시부터 점심 먹기 전까지

동네  놀이터에서  삼국지를 읽었었어 참고로 책은

절대 안보는 사람이지만  삼국지는 30번 넘께  읽은

사람이지ᆢ

 

놀이터에 나가보면  알겠지만  평일오전에는  새벽운동하는

사람들 빼고는  거의  사람이 없지

하지만 한여름에는 남편들  출근시키고 큰애들 유치원

보내고  아장아장  기어다니는  둘째 셋째 들처없고

나오는  아주머니들이  한둘씩 담소를 나누시지

음식도같이  나눠드시고 내가 처음 놀이터를  갔을때는

 

젊은놈이  책한권 가지고 나와서 담배피면서 책보고 있으니까

경계를 엄청하더라고  저세끼는  먼가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9일의말년 휴가중 7일을 오전에

거기서 책을 봤지 그리고  휴가복귀 하고서도 그곳에서 30 일

가량을   책을  봤어  그러면서  아주머니들이 하는 이야기가

서서히들리기  시작하는 거야   어제 남편이랑  싸웠다는둥

누구엄마는  어째다는둥 이런저런  이야기를  서스럼 없이

하더라고  난  듣고 있는데  안들린다고 생각 하는것 같더라고

그중에서  가장  호기심을 자극했던  소재가  섹스였지ᆢ

 

남편이  2달간  안들어온다는 거야  딴년하고 바람나서

 

그부분이 참 재미있더라고 자기도  맞바람을 피고 싶은데

상대가 없다는  내용이였어  

 

듣고있다고  내귀를 의심하는  소리를 듣게 됐지

 

저기 누워있는 총각어때 ?

 

심장이  쿵광거리면서 그것이 반응  하더라고 제대 했는데

 

알지  니들도 평소에  4 5섯명 중에 제일 그래도 여자같은 분이였거든 그너더니  무슨 말을 하는지 안들리더라고

 

난놀이터 구석에있으니까 그렇게  13시쯤  점심먹으러  집으로 돌아같지  

 

다음날  난 초긴장을 하고  놀이터로 갔어  나름 스킨로션  향수도 바르고  어김없이 아주머니들이 오시더라고

 

하지만  아무 변화가 없었어  그냠난 그날도 집으로  돌아 왔지

 

그리고  다음날  똑같이 있는데   아주머니들  무리중에

제일 나이가 많으신  분이  와서같이 간식이나  먹으라고 하시더라고  ok  속으로 좋앟지만  정중히  사과  하고  다나까  어투로 사양했지  그리고 또책을 읽는데  저총각  매너도 있고 예의도 바르다 이소리를 들은거야  그러면서  아주머니들 끼리

엄청 크게웃고  난리가난거야  

그리고  그날 저녁 모임있어서  술을한잔 먹고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내가 제일 괞찮게 생각했던   아주머니가 지나 가시다가  내 앞쪽으로 오시더라고 그냥지나 갈줄 알았는데 내앞에 딱서서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주저하시라고

그래서  내가 정말 오버해서  예의바른척 담배를 끄고 차렷자세에서  무슨일 이시냐고  여쭈어봤더니  한참을  끙끙 거리시다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술한잔 하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바하면서제가 술이좀 취해서 그런데 내일 아침에  맨정신으로  이야기  하시면  어떻겠냐고  팅겼지ㅎ

 

그랬더니   다른 아줌마들 있을때는  못하고  지금해야한다는거야   속으로  올것이 왔다고  생각했지 

아주머니가  자기 집에서  맥주 한잔  하자는거야 

그래서 댁이 어디신데요 이러면서  여쭈어 봤더니 바로 놀이터앞이더라고  난  그럼 30분만기다려주세요하고 집에서 

샤워를 하고 그집으로갔지  

 

조심스럽게  초인종을  눌렀어  기다렸다듯이  문을 열고

나오셨는데  그거 알지  힌색 망사 원피스처럼 생긴거

브라는  안입고  힌팬티만  입고  그러고  문을 열어준거야

 

죄송해요  옷입으실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이랬더니

 

다입은  거라  하시더라고  그리고  들어가서  시선은 외면 한채

맥주  두잔을 연거퍼 먹었지 

 

아무말  안하시다가  아주머니가 귀엽다너 이러더라고 

이미  거기서  다끝난거잖아  

 

그래도  네? 라고 반 문 하니까 너도  여기  까지온거면 생각 있잖아  대놓고  이러더라고  

하시고 싶은 이야기 가머에요  이러고  물어보니

남편은  안들어오고  자식은  못낳고  이러더라고

대충 신세 한탄 하는  이야기야 3일후  이혼하고 머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자기랑 한번  하자는거야

대신 조건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말하면  장가못가게

한다나머라나  절대  키스는  안돼고  자기를 터치  하면 안된다는 거야  그냥 시키는데로  누워있고  일어 서라면 일어서고

자기가  시킬때만  만지고  이런거드 라고

아무리  흥분 되더라도 허락 안했는데  터치하면  그때는 안본다는 거야  속으로 머야 지가 아쉬우면서  나한테 명령을 하네

이생각을 했지   하지만  그생각이  난  틀렸다는걸 10분도 

안돼서   깨달았지  또한가지   누나라고  부르라고

 

처음에  샤워를 시켜주는데  정말 꼼꼼하게  시켜 주는거야

 

병인거같았지만  ㅇㄹ 이런거 잘한다  ?

 

니들 그거아냐  여자가  전립선  맛사지  해주면서 남자가

질질 대는거  안 당해 봤으면  그냥 즐긴거다  홍콩 이런데 간거아니다  젊었을때  멀한지 모르겠는데  10분 만에 

죽을것같은거  아냐 동물소리나면서  눈물 나온다 남자도

죽을꺼 같은거  그러고 10 여분간 오르ㄱㅈ 연 속으로 오면 

못움직인다  난 그때  알았다 

 

나 이누나 하고 5 년간  ㅅㅅ 친구  했는데

정말 엄청난 스킬들이 있다   정 말  아무도  생각 하지 못한거

재미 없으면  더 안올 릴께

 

1부는  여기까지 

 

주작이던  날아오르던  그건 니들  자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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