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느낀것과 지금까지의 여자들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살아가면서 느낀것과 지금까지의 여자들1

링크맵 0 688 2020.03.18 18:55

 

눈팅만하다가 나도 썰을좀 풀어볼까하고 올려보려해 ,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과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점도 같이 끄적여볼게

 기억속에서 끄집어내서 나오는 이야기다 보니까 나도모르게 msg 들어가겠지만최대한 객관적이고 팩트 위주로 진행할거야, 

주작은 아니니까 걱정안해도되 ,

 

나는 현재 173 65정도로 멸치에서 탈멸치한 몸이야 , 얼굴은  작은편이고 어렸을때는 박해일 닮았다는 소리많이 듣고 , 지금은 박서준 뜨고나서부터 박서준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있어 ,  그렇다고 내가 타고난 존잘은 아니고 얼굴은 솔직히 ㅍㅅㅌ정도야, 그런데 자기를 꾸미고 외적인 부분을 높이려고 노력하지 안그러면 나도 그냥 훈흔한 평범한 남자야

우선 자기를 가꾸면서 노력만으로도 현재보단 잘생겨질수가 있어 

잘생겨지면 좋은 점에대해서 끄적여볼게, 이점에 대해 이유는 뒤에서 알려줄게,

학교 다닐때 발렌타인 데이나 빼빼로 데이때 진짜 혼자 못들고 갈정도로 많이 받아서 친구가 도와주고 , 집에 가져다 놓으니까 우리 누님께서 신난다 ~ 하고 다드셨었지,

학교에서는 선배가 찾아와서 번호 물어보는 일도 종종 있어고,

나도 외모가 잘생기면 좋다는걸 중학교때부터 그걸 무의식중에 느끼고 자기관리를 열심히 했어 , 우선 내가 민폐를 끼치는걸 싫어하는 성향도 있지만 주위에서 시비거는일은 살면서 한번도 없었어서, 싸움도 한번 해본적도 없고, 여자 아이들도 나를 대할때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어려워하는것도 있고 약간 긴장을 조금 한다는게 느껴져, 사람 많은곳가면 어느정도 이목이 느껴진다는것도 즐기고

식당 카페에서 알바할때도 내가 주문한걸 까먹거나 손님한테 흘리던지 등등 실수를 하게된 상황이라면 , 다른사람들은 화낼상황인데도 내가 죄송한표정 지으면서 사과드리면 손님들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일이 많았어 20명중에 1,2빼곤 좋게 넘어갔던것같아 , 결론은 진상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어,

 

고백이랑 여자 꼬시고 원나잇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볼게 , 내가 호감을 가지고 여자한테 대시를 하면 상대방도 어느정도 나한테 호감을 깔고 둘의 관계가 시작하다보니까 조금의 노력으로도 쉽게 여자를 사귈수 있고 , 원나잇도 비교적 쉽게 진행되는편이지

이것말고도 사소한 부분에서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한테 기본적으로 사람들한테 어느정도 깔보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호의를 느끼면서 지낼수있어 ,

 

내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봐 이런사실들은 대부분 사람들도 인지는 하고 있지만 진짜로 경험한적이 없을꺼야 ,

정우성이 그랬지 "잘생기면 짜릿하다고" 그말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그짜릿함을위해 어느정도 내시간과 체력을쓰고있어,

너희들이 너희에게 조금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지금보다는 나은 인간관계를 보낼수있다는거야

멸치들은 헬스장 안가도되니까 집에서 1주일에 4시간만 투자해봐 팔굽혀펴기, 턱걸이 , 스쿼트 이세가지만 해도 일반인 이상의 보기 좋은 몸을 만들수있어 , 옷입는것도 너를 위한것도 있지만 너를 업그레이드 시키면 다른 사람들이 너를 대하는게 달라진다고

내말의 요지는 명품을 입으라는게 아니라 , 오직 너한테 잘어울리고 맞는 옷을 너가 감당할수있는선에서 입으란 이야기야 , 보세를 입어도 매치 시키면 평균 이상은 갈수있어, 머리스타일도 마찬가지야 , 유행이나 연예인 따라가지말고 너한테 잘어울리는 깔끔해보이는 머리를 ,

예를 들면 본인 두상이 못생겼으면 투블럭 하고 싶어도 받아들이고 참고 옆머리를 어느정도 길이를 유지해주란 말이지

이마를 보이는게 괜찮으면 이마를 까고 다니고 이마가 못생겼으면 어느정도 커버하라는 거지,

이런식으로 근거있는 자신감, 자존감이 높아지면 너도 사람들을 대할때 자신감도 업되고 주위에서도 너가 관리하기 전보다는 너의 인생에서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 내가 살아보면서 이정도는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쓰는글이고 너희들도 한테도 인생에 분명 도움되는 꿀팁일거야

수많은 힐링책에서 나의 가치는 외적인걸로는 채워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 어느정도는 나도 수용하지만 그렇다고 외적인 부분을 무시할수 없다는 거지 , 어느정도 밸런스를 유지해야되 ,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니잖아 , 너의 내적인 부분은 내적인 부분이고 외적인 부분을 결코 무시할수없다는건 내가 말을 안해도 알수있지 , 내말에 ㅈㄲ라고 하는 사람들은 잘들어봐 , 너한테 어느정도 외적인 부분에서 선택할수 있는 여유가 다양하다면

k5탈래 ? 5시리즈 탈래

25평집살래 ? 50평집살래

질문할게 뭐라대답할래

너부터가 뭐든상관 없다고 대답해도 99%이상 사람들이 그런데 주위사람들은 외적인부분을 안보겠냐 이말이지

위에 말들은 인간관계의 전부는 아니야 그저 외적인 부분이야 , 그런데 외적인 부분만으로 너의 약간의 노력으로 플러스를 먹고 들어갈수가 있어 , 내적인 부분은 확실히 책을 많이 읽어야되.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서 일평균 30분이상씩은 독서해야 , 그래야 나은 사람을로 바뀔까 말까 할꺼야 , 의식적으로 노력을 많이 해야되는부분이야 .그러니 자세한건 노코멘트 할게

 

다음 이야기는 너희들이 좋아하는 여자 이야기를 천천히 끄적여 볼게 

반응 없어도 올릴거야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6725 넌센스 퀴즈 링크맵 2020.03.18 455 0 0
6724 중학교때 친구 근친썰 링크맵 2020.03.18 1460 0 0
6723 중2인 아는 여동생이랑 했음 링크맵 2020.03.18 777 0 0
6722 씨발좆같은 구역감 어떻게없애는지 아는분 링크맵 2020.03.18 700 0 0
6721 내 인생의 첫 재판 (초등학교 1학년 때) SSUL. 링크맵 2020.03.18 1067 0 0
6720 누나 양말로 성욕풀던 썰 링크맵 2020.03.18 693 0 0
6719 진짜 체취때문에 죽고 싶었음 (생선냄새증후군이야기) 링크맵 2020.03.18 1953 0 0
6718 인스타그램 썰(1) 링크맵 2020.03.18 965 0 0
6717 고딩때 가장 야했던 경험썰 링크맵 2020.03.18 1397 0 0
6716 부모님 모텔에서 나오는거 마주친 썰 링크맵 2020.03.18 810 0 0
6715 게이될뻔한썰 링크맵 2020.03.18 805 0 0
6714 pc방 알바하면서 의자냄새 맡아본 썰 링크맵 2020.03.18 826 0 0
6713 이거 진짜 답 없냐? 링크맵 2020.03.18 815 0 0
6712 조금은 안 흔할 수 있는 반도의 고딩 이야기 1 링크맵 2020.03.18 786 0 0
6711 이거 진짜 답없냐? 번외편 1이다 새1키둘아 링크맵 2020.03.18 793 0 0
6710 룸빵녀 만나서 1년 동거한 썰푼다. 링크맵 2020.03.18 1066 0 0
6709 조금은 안 흔할 수 있는 반도의 고딩 이야기 3 링크맵 2020.03.18 852 0 0
6708 젠더한테 뚫린 썰 링크맵 2020.03.18 1803 0 0
6707 개좆같은 가오충선생새끼썰 링크맵 2020.03.18 679 0 0
6706 인스타그램 썰(2) 링크맵 2020.03.18 1938 0 0
6705 사촌여동생 썰(근친) 링크맵 2020.03.18 1700 0 0
6704 토쟁이 한강간썰3 링크맵 2020.03.18 882 0 0
6703 조금은 안 흔할 수 있는 반도의 고딩 이야기 (속편) 링크맵 2020.03.18 803 0 0
6702 룸빵녀 만나서 1년 동거한 썰푼다.3 링크맵 2020.03.18 807 0 0
6701 중딩때 같은반 여자애 엉덩이에 맨날 비빈 썰 링크맵 2020.03.18 794 0 0
6700 미국남자랑 그저께 헤어졌다 링크맵 2020.03.18 2371 0 0
6699 세부 단기알바 썰(1) - 후배 아빠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1426 0 0
6698 독한새끼 첨본썰 링크맵 2020.03.18 613 0 0
6697 오디션 폰게임으로 만나서 떡친썰 링크맵 2020.03.18 1740 0 0
6696 여친 후장 뚫다가 울린썰(더러움 주의) 링크맵 2020.03.18 9876 0 0
6695 전여친이 임신했다면서 찾아온썰 링크맵 2020.03.18 1033 0 0
6694 고딩때 여자랑 처음해본썰 1 링크맵 2020.03.18 614 0 0
6693 고딩때 여자랑 처음해본썰 2 링크맵 2020.03.18 669 0 0
6692 수업시간에 다이깨고 교무실간썰 링크맵 2020.03.18 781 0 0
6691 여친 후장 조교한 썰 링크맵 2020.03.18 3680 0 0
6690 실제 레즈 만남.. 링크맵 2020.03.18 1101 0 0
열람중 살아가면서 느낀것과 지금까지의 여자들1 링크맵 2020.03.18 689 0 0
6688 일본 유흥 즐기다가 시오후키 당한 썰 링크맵 2020.03.18 2420 0 0
6687 예전에 당구장에서 일쯴이었던 동창 만난 이야기 링크맵 2020.03.18 745 0 0
6686 세부 단기알바 썰(2) - 벨보이썰 링크맵 2020.03.18 1533 0 0
6685 치매있으신 암걸리는 학원원장 무급급여알바 썰(1111) 링크맵 2020.03.18 1871 0 0
6684 시비걸던 친구 후려갈긴 썰 링크맵 2020.03.18 786 0 0
6683 디씨인의 엄마모시고 나훈아콘 다녀온 후기 링크맵 2020.03.18 1371 0 0
6682 20살때 중학교동창 따먹은썰 링크맵 2020.03.18 782 0 0
6681 방방 뛰다가 돌 쳐맞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654 0 0
6680 군대 저능아 선임 썰.ssul 링크맵 2020.03.18 802 0 0
6679 학교에서 자위했다가 들킨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1259 0 0
6678 내이야기2 링크맵 2020.03.18 787 0 0
6677 대학 새내기 때 선배 썰 링크맵 2020.03.18 853 0 0
6676 아는 이모 잘때 가슴 만진썰 링크맵 2020.03.18 149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20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139 명
  • 전체 게시물 148,869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