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인생썰~ ㅋㅋ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파란만장한 인생썰~ ㅋㅋ -1

링크맵 0 2,073 2020.03.18 18:31

안녕 게이들아 ㅋㅋ 

10년도 더 된 대학이야기를 풀어볼까해 ㅋㅋ

 

아재지만 잘서니까 걱정ㄴㄴ해

 

초중고를 찐따 생활을 해서 대학교엔 다른 내가 되고싶어서 

 

풀 ㅂㄱ 하고 오티를 가게되었어! 물론 오티 때 스캔해보니 이쁜동기들이 보이더라고

 

시덥잖은 주제가지고 재밌게 해보려 남자동기들도 풀 ㅂㄱ 되어있고 2학년선배들은 아주 작정을 했더라고 남자새끼들이란ㅋㅋㅋ

 

뭐 의미가 있나 싶은 체육대회도하고 소개도하고 게임도하고 잘노는거 까진 좋았어 

 

워낙 시간이 잘가기도했고 조심히 마셔서 소주를 몇병까도 안취하더라 ㅋㅋ

 

참고로 난 오티때 술을 처음먹어봄(제사때 음복하는건 예외)

 

아부지가 말술이고 가족들이 다 잘마셔서 나도 뭐 한 댓구리 두병정도는 껌이겠지하고 생각했단말야?ㅋㅋㅋㅋ

 

근데 그게 아님을 알게됨ㅋㅋㅋ

 

첫째날에 잘넘기고 대망의 둘째날 되니까 나대고 있는 나를 비롯한 두어명을 장기자랑을 시키겠다는거야 이런ㅅㅂ ㅋㅋㅋㅋ

 

뭐 안된다고 웃으며 거절해봐도 윽박지르고 달래가며 보낼라고하는데 그냥 올라갈 수 있겠음? 소주 1~2병씩 나발불고 

 

올라갔지 ㅋㅋ 마침또 내가 노래를 부르는 걸 좋아해서 그런 콩트짜면서 올라갔는데..... 하....

 

술이 웬수지 나발부니까 느낌이 다른더라 ㅋㅋㅋ 1분? 2분? 그정도만에 두병불고 올라가니까 ㅋㅋ 점점취해! 노래가사가 기억이안나고

 

콩트도 기억안나 ㅋㅋㅋ 와따 미치겠더라 ! 근데 그 취한상황되면 부끄러운것도 없고 용기가 쩔더라 ㅋ

 

노래 안불러지는데 그냥 씨익 웃고 있었음 ㅋㅋㅋㅋ 옆에있던 파트너가 수습해서 마무리 하고 내려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불킥각 ㅋㅋㅋㅋㅋㅋ 와따 ㅋㅋ  내가 와그랬지 !!!!으아이망림;ㅏㅇ리ㅏ얼머ㅏ림

 

 

그리고 나서 2째날 술자리를 또시작했어 ㅋㅋ 난 알딸딸하고 날아갈거같은 기분이 술취한건지도 모르고 

 

첫째 날 처럼 술을 들이켰지 한 두병ㄷ더먹었나?ㅋㅋㅋㅋ 필름이 끊긴거지 ㅋㅋㅋㅋㅋ아................

 

어디에 암매장당하지 않은게 다행이더라 

 

필름이 끊겨서 다른인격이 와서 술을 먹어제끼는데 기억나는건 서너병인데 기억안날때 엄청 먹었나봐

 

다음날 기어서 집으로가게됨! 물론 엄빠가 날보고 엄청놀란건 안비밀임 ㅋㅋ

 

(아부지는 다 안다는 눈빛이었는데  아버진 아직도 숙취가없으심. 나도 이때는 숙취라는게 없었음 술먹고 다음날 마른반찬에 밥먹으면서 술약속잡음) 

 

오티를 끝내고 룰루랄라 학교생활을 하는데 이상하게 여자애들이 날 피하는거 같더라 ~

 

내가 기억안나는 상황 물어도 애들이 대답을 잘안하더라고 .. .아 .. 여기서 느꼇어야했어 내가 좆망이 되었다라는거 ㅋㅋㅋ

 

근데 이게 오히려 그런상황이되니까 여자친구를 더만들고 싶은거 있더라! 물론 내 대학생활 1목표가 여친만들기였음!!ㅋㅋ

 

다피하는건 아닌데 왜 내가 맘에 드는애들이 다 피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알고봤더니 술먹고 내가 번호 따고 다녀서 ㅋㅋ그걸본애들이 피하는거였음 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일들 지내며 엠티시즌이 왔는데(엠티까지 하루도 안뺴고 술먹은거같음 ㅋㅋㅋ )

 

룸메 형이 우리 학과 형님들이라  그형네 방이랑 우리방이랑 체인지!해서 학과 친구랑 같은룸을 썼었는데 

 

형들이 나랑 친구 노는거보더니 이새끼는 엠티때 여장을 시켜야 겠다! 싶었나봐   ㅋㅋㅋㅋ갑자기????

 

그래서 형들이랑 엠티 노는데 첫째날부터 압박을 존나주더라 ㅋㅋ첫째날에도 뭐 장기자랑 비슷한거 해서 나갔는데

 

둘째날도 여장하게 생김..와......동기들이라고 해봤자 화장 얼마나 해봤겠냐 ㅋㅋ

 

그때는 지금처럼 초딩이 비비바르는 시절이아니었음

 

여고생이면 생얼에 머리묶고 가방 무거운거 들고 호다다다다 다니던 시절이라 풋풋했단말이지~

 

그런애들이 대학왔으니 눈화장이고 파우더고 엉망이란말야 ㅋㅋㅋ

 

그런애들이 나를 화장시키겠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주세요!!ㅅㅂ

 

그리고 내가 그때는 말랐었어 허리가 26~28짜리 여자들 55~66사이즈지? 그거도 막 들어갔단말야

 

남자치고는 골반도 큰편이이라 골반때문에 30넘는바지를 입었었지 ㅋㅋㅋ

 

입고나니까 진짜 ... 안해본새끼들 짐작도하지마라 ㅋㅋ치마에 스타킹 나시티...머리 양쪽에 묶어올리고(이당시는 거의다 남자들 머리길었다)

 

뭘 하려고 안해도 앞에 여자들 이랑 선배들 난리가나더라 ㅋㅋ 또 우리랑 같이나온 친구가 아주 ㅁ끼가넘쳐요 

 

이새끼 허리띠로 찰싹찰싹놀이했음 한명은 교수꼬신다고 나가서 다리벌리고 (새끼야! 너 사각 팬티야!!!!!!ㅋㅋㅋ)

 

물론 나는 개찐따여서 끼를 못부림 .... 그거하고나서 여장한 친구들 먼저 모여서 

 

씻고난담에 술마시는데 애들 다 시무룩햇음... 다취하더라! 물론 나는 그런거 금방 털고 재미지게 놀았음~

 

이때 여자동기들이랑 얘기 많이 했던거같음! 귀여운 애들도 많았는데 내가 왜 그런애들을 못꼬셨지~? 으으으으...

 

엠티를마치고 학교오니까 그래도 아는 얼굴들 형님들 누나들 많더라고 밥도 얻어먹고 술도 먹으면서 대학라이프를 지내는데!!!그런데~

 

아... 예비 대학생인 급식충들아 너네는 옆에서 펌핑 넣는거에 절대로 고백하지마라....레알 참 명심각이다

 

그 내가 다닐때는 학부라고 학과들 몇개를 합쳐놓고 2학년때 각기 흩어지는 구조였거든?

 

근데 내가 처음에 호감이어서 연락했던애는 이미 고딩때 남친이랑 사귀고있던 애였고(작업걸다가 남친철벽쳐서 시마이~)

 

두번째는 오티때 어울려놀던 애였는데(얼굴은 음.....그런데 몸이 오졌어ㅋㅋㅋ 난 이때부터 얼굴안보고 몸봤다 ㅋㅋㅋㅋㅋ) 

 

왜 지금이야 카톡으로 문자 미친듯이 날리고 잘놀지만

그때만해도 다 ㅋ폴더폰이나 슬라이드라 문자도 마음대로 못썻어 ㅋㅋ 그걸보던 학과형이  'xx야 이정도면 사귀는거 아니냐고 하루에 백통도 넘게하는거면 오..~~ 사겨라~ 사귀어라~' 이러는거여 

 

나는 솔직히 그런 정도는 아니었어 ㅋㅋ 그냥 문자만 날리는거여서 술자리서 몇번보고 소식만듣고 서로 근황 주고받는거였는데

 

이놈의 술이 문제야! 아~ 개 창 피를 당하고 마음의 문을 걸어닫았지 1학기 끝날때까지 ㅋㅋㅋ

 

참고로 이때가 4월안됐던거같은데 그때부터 방학때까지 2일인가 빼고 매일 술먹었다 

 

에피소드 한개를 얘기해주자면 

 

우리 기숙사에서는 빨래 바구니도 같이 주는데 그게 가로 70정도 세로 40정도 높이 25정도 되는거같았는데

 

그거 일주일만에 소주병으로 다채움 한 30병넘게들어갔던거 같더라 ㅋㅋㅋ나중엔 반대로 20병정도 꽂아서 자랑했다가 

 

형님들한테 그러다 죽는다는 소리들음 ㅋㅋㅋㅋ 개꿀~

 

 

우리 방에는  나한테만 컴이 있었는데 온라인 게임보다 그 뭐시기냐 마메?네오위지?

 

킹오파나 던전앤드래곤, 1945시리즈 같은거 구동해주는 에뮬레이터로 게임을 했었는데 도돈파치같은것도 곧 잘 헀었어 ㅋㅋㅋ

 

내가 수업듣고 와서 방에 박혀서 그런 게임만  하루종일 하니까 형님들이 걱정하시더라고 ㅋㅋ 근데 또 

 

내가 비행기게임해서 막 잘하는거보면 와.. 이새끼 하면서 구경하셨단말이지 ㅋㅋㅋㅋ

 

그러는 와중에 그런 게임이 너무 재밋어서 기숙사식당도 잘안가고 밤에 컵라면이랑 냉동만두 가져와서 술이랑 먹고 이런게

 

한 이주 됐나? ㅋㅋㅋㅋ

 

그 매점 아주머니랑 친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ㅋㅋ

 

아줌마가 갑자기 요즘 살이 너무 빠진거 아니냐고 ㅋㅋ 그러다가 죽어요!학생~ 하시더라

 

술먹는데 왜 살이 빠지냐고 그러지? 살이 빠진다 ㅋㅋㅋ

 

레알로 남자들 고딩때 근육늘고 막 몸불어나지? 그거 대 1 때 술많이먹으면 살이 쪽빠져 물론 근육이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59?58까지 줄었던거 같아 얼굴에 다크서클내려오고 허름한 차림에 말라가는 날보시고 안타까우셨나봐

 

나중엔 밥먹고 오라고 매일 삼시세끼 챙겨먹으라며 젤리 같은거 하나 챙겨주심 ~ 개꿀,~

 

형님들이 그걸로 얼마나 놀리던지... 하...술마실때 레파토리임 저새끼 원코인게임만하다가 폐인되서 아줌마가 죽는다고했다고 ㅋㅋㅋㅋ

 

요즘에 형님들 만나면 물어보신다 아직도 비행기 게임 잘하냐고 ㅋㅋㅋㅋ 네~ 아직 녹슬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대학에 와서 정말 좋았던것중에 하나가 방학이 기가맥히게 길다는거여 ㅋㅋ 와!!!

 

레알 신세계! 6월 중순이면 방학해서 8월 막주전? 한 70일가량 방학하니까 너무 좋은거야

 

이때 시청알바도 해보고 피시방 알바도해보고 술집도 몇일가보고 그랬었지`

 

1학년 여름방학엔 고향친구들도 만나서 술땡기고~ 여자얘기하고 놀고~ 아침에 늦잠도 자고 

 

엄청 좋았어 ㅋㅋㅋ 물론 짧았지만.... 피시방알바라는거 해보고싶었고 돈도 벌려고 여기저기 찔러보니까

 

집근처에 야간알바 하나 구하더라고? ㅋㅋ그래서 언능 지원헀지

 

노부부가 하는 피시방이었는데 사장님이 좀 깐깐했어 ㅋㅋ 이것저것 할게 많은곳이었음 

 

좌석도 한 7~80여개 되는곳이어서 야간엔 1/3정도 차는 곳이었음. 

 

여기에 단골들이 몇 명 있었는데 그사람들 덕에 알바를 재미지게 했었지`ㅋㅋㅋㅋㅋ

 

그중에 가장 꼴릿한게 한 20대 후반 되는 누나라고해야하나 이모라고해야하나...

 

저 때는 내가 어렸으니 ㅋㅋㅋ 그런분이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4~5일정도? 오시는 분이었는데 

 

아... ㅅㅂ 한시간 가까이 글치니ㄲ ㅏ너무 힘들다 다음편에 ㅎ올릴게

 

이렇게 쳤는데 아직 여름이네 아오 씨앙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6625 엄마가 외도로 아기 낳은거 같다... 링크맵 2020.03.18 689 0 0
6624 중국 조선소 썰 1 링크맵 2020.03.18 786 0 0
6623 초6때 메로나빌런썰 링크맵 2020.03.18 673 0 0
6622 주갤러의 고딩때 겪은 콘돔에 대한 안 좋은 기억.SSUL 링크맵 2020.03.18 1113 0 0
6621 직장동료랑 링크맵 2020.03.18 656 0 0
6620 직장동료랑(2) 링크맵 2020.03.18 777 0 0
6619 직장동료랑(3) 링크맵 2020.03.18 492 0 0
6618 내가..봤던..리얼...악마썰...ssul 링크맵 2020.03.18 767 0 0
6617 졷같은선비년들아 메로나 빌런2편가지고 왔다 링크맵 2020.03.18 1343 0 0
6616 쎄컨 링크맵 2020.03.18 672 0 0
6615 쎄컨(2) 링크맵 2020.03.18 661 0 0
6614 쎄컨(3) 링크맵 2020.03.18 666 0 0
6613 쎄컨(4) 링크맵 2020.03.18 832 0 0
6612 쎄컨(5) 링크맵 2020.03.18 796 0 0
6611 공군부대 단체로 영창간썰 링크맵 2020.03.18 477 0 0
6610 22살 연상 누나? 이모? 랑 파트너로 지낸썰 (내 100퍼 실화) 링크맵 2020.03.18 922 0 0
6609 성교육땜에 망신. 링크맵 2020.03.18 694 0 0
6608 22살 연상 누나? 이모? 랑 파트너로 지낸 썰 2 링크맵 2020.03.18 1182 0 0
6607 22살 연상 누나? 이모? 랑 파트너로 지낸썰 3 링크맵 2020.03.18 1650 0 0
6606 내가 인종차별만은 절대 하지말야한다고 생각했던 사건 썰.ssul 링크맵 2020.03.18 1179 0 0
6605 해운대 헌팅 39연패 후기.txt 링크맵 2020.03.18 927 0 0
6604 처음으로 풀어보는 업소녀썰 링크맵 2020.03.18 664 0 0
6603 오늘 여성 트레이너에게 고백 받았다 링크맵 2020.03.18 703 0 0
6602 17살인데 9명이랑 잤으면 심각한가요? 링크맵 2020.03.18 677 0 0
6601 첫 혼자여행 똥망.. 개수치.. 링크맵 2020.03.18 784 0 0
6600 6살 짜리 친척동생이 작은아빠 코 때린 썰 링크맵 2020.03.18 459 0 0
6599 케첩에 밥비벼먹던 친구 링크맵 2020.03.18 530 0 0
6598 항문에 화상입은 공익.jpg 링크맵 2020.03.18 625 0 0
6597 군대서 딸치고 걸린 놈 링크맵 2020.03.18 467 0 0
6596 나도 몰랐는데 나한테 친자식이 있덴다.. 링크맵 2020.03.18 1307 0 0
6595 엄마가 해준 요리중에서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것.. 링크맵 2020.03.18 874 0 0
6594 KT 기가 요금 내고 일반 속도로 1년 7개월 쓴 사람 고객센터 후기 링크맵 2020.03.18 1165 0 0
6593 양돈장 근무 후기 링크맵 2020.03.18 2251 0 0
6592 시트콤 보는 것 같은 pc방 알바 후기.txt 링크맵 2020.03.18 2325 0 0
6591 우리 누나 이야기 링크맵 2020.03.18 994 0 0
6590 우리 누나 이야기2 링크맵 2020.03.18 1400 0 0
6589 막국수 먹다 옆자리 아지매들이 나 수육사줌 링크맵 2020.03.18 901 0 0
6588 팬티팔던 언니 돈 뜯은 썰 링크맵 2020.03.18 721 0 0
6587 임신중..남편의 여자를 만나고왔어요...... 링크맵 2020.03.18 943 0 0
6586 양키새끼들 ㄹㅇ 개먹는거 극혐하더라.txt 링크맵 2020.03.18 905 0 0
6585 헬저씨들한테 빠져나오지 못하는 썰.kakaotalk 링크맵 2020.03.18 499 0 0
6584 오늘 울집 아파트 애견인의 행패.txt 링크맵 2020.03.18 759 0 0
6583 알바생들에게 잘해주니까 매상도 오르네요ㅎㅎ.pann 링크맵 2020.03.18 467 0 0
열람중 파란만장한 인생썰~ ㅋㅋ -1 링크맵 2020.03.18 2074 0 0
6581 공황장애+우울장애+불안장애로 면제다.ssul 링크맵 2020.03.18 659 0 0
6580 혈압 공익임 링크맵 2020.03.18 917 0 0
6579 요즘 맘충글 진짜 많이보이는데 맘충짓 피해자분 봤다 링크맵 2020.03.18 743 0 0
6578 사이비종교 따라갔다가 친구 아빠한테 쌍욕한 썰 링크맵 2020.03.18 811 0 0
6577 섹스가 부부사이에 얼마나 중요하냐면 링크맵 2020.03.18 936 0 0
6576 쓰리썸 썰 링크맵 2020.03.18 69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2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045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