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팔던 언니 돈 뜯은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팬티팔던 언니 돈 뜯은 썰

링크맵 0 721 2020.03.18 18:33

썰 써보는건 처음인데 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할께

3년전 내가 중2이었던 시절 이야기야 나랑 친구 두명(가명:은지,지은)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친구 였는데 중2 여름에 여행을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가고싶으면 돈벌어서 가라고 하셔서 은지랑지은이가 나 돈벌게 해주겠다고

일주일동안 머리 짜내는데 은지가 사이트에 팬티파는 년들 많다고 하는데

그 언니들 돈 뜯자고 하길레 어떻게 뜯는지 알려주는거야

 

사이트에 팬티파는 언니들이 인증하고 카톡으로 장소랑 시간정하고

직거래or택배로 보내는 방법이드라고 근데 팬티 종류가 소변,애액,입고있는거 등등

파는데 우리 목표는 입고있는거 사는거였어 그렇게 가까운데 살고 팬티파는 언니한테

카톡보내니깐 처음에 여자가 왜사냐고 처음에는 의심하면서 톡하길레 레즈인데 사고싶다고

톡을 20분동안 설득하니깐 넘어갔드라고 그언니 번호 알아내고 페북에 쳐보니깐

안산정보산업고라고 꼴통고 언니인걸알았었거든 그래서 그 언니 신상 알아놨지

체육공원 화장실에서 만나자고 해서 미리 은지랑 지은이가 화장실 밖 창문있는데 거기서 기달리고

 

나는 언니 기달리는데 쫌 돼지언니올줄 알았는데 귀염귀염하게 생긴 언니와서 놀랐어

언니가 "안녕 민지 맞지?" 이러셔서 맞다고 하니깐 "돈 먼저 주면 줄께" 이러드라고

그래서 4만원 주니깐 바로 팬티 벗드라고 그 장면을 은지랑 지은이가 창문에서 촬영하고

언니가 팬티 벗는데 심장이 너무 쿵쾅쿵쾅 뛰드라고ㅋㅋㅋ 눈 앞에서 사람이 옷벗는거

목욕탕말고는 처음봤었거든 언니가 팬티벗고 흰색팬티 보여주면서 "이걸로 자위하게?"

이러는데 머리가 하얘지면서 "네? 네" 심장이 너무 뛰어서 말더듬어지드라ㅋㅋㅋ

근데 언니가 동성애자 처음본다면서 "내꺼보면 흥분 돼?" 이러면서 자기꺼 갑자기 보여주는데

나도 동성애자 마음몰라서 그냥 "어..네" 하고 얼버부리고 그언니가 자기꺼 보여주는동안

촬영하고 내친구들이 그언니 페북으로 메세지보내서 이거 유포하기전에 10만원 달라니깐

처음엔  답장안하더니 주더라고 근데 그언니 귀여워서 좋았는데 마음아프지만 10만원받고 끝냈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6625 엄마가 외도로 아기 낳은거 같다... 링크맵 2020.03.18 689 0 0
6624 중국 조선소 썰 1 링크맵 2020.03.18 786 0 0
6623 초6때 메로나빌런썰 링크맵 2020.03.18 674 0 0
6622 주갤러의 고딩때 겪은 콘돔에 대한 안 좋은 기억.SSUL 링크맵 2020.03.18 1113 0 0
6621 직장동료랑 링크맵 2020.03.18 656 0 0
6620 직장동료랑(2) 링크맵 2020.03.18 777 0 0
6619 직장동료랑(3) 링크맵 2020.03.18 492 0 0
6618 내가..봤던..리얼...악마썰...ssul 링크맵 2020.03.18 767 0 0
6617 졷같은선비년들아 메로나 빌런2편가지고 왔다 링크맵 2020.03.18 1343 0 0
6616 쎄컨 링크맵 2020.03.18 672 0 0
6615 쎄컨(2) 링크맵 2020.03.18 661 0 0
6614 쎄컨(3) 링크맵 2020.03.18 666 0 0
6613 쎄컨(4) 링크맵 2020.03.18 832 0 0
6612 쎄컨(5) 링크맵 2020.03.18 796 0 0
6611 공군부대 단체로 영창간썰 링크맵 2020.03.18 477 0 0
6610 22살 연상 누나? 이모? 랑 파트너로 지낸썰 (내 100퍼 실화) 링크맵 2020.03.18 922 0 0
6609 성교육땜에 망신. 링크맵 2020.03.18 694 0 0
6608 22살 연상 누나? 이모? 랑 파트너로 지낸 썰 2 링크맵 2020.03.18 1182 0 0
6607 22살 연상 누나? 이모? 랑 파트너로 지낸썰 3 링크맵 2020.03.18 1651 0 0
6606 내가 인종차별만은 절대 하지말야한다고 생각했던 사건 썰.ssul 링크맵 2020.03.18 1179 0 0
6605 해운대 헌팅 39연패 후기.txt 링크맵 2020.03.18 927 0 0
6604 처음으로 풀어보는 업소녀썰 링크맵 2020.03.18 664 0 0
6603 오늘 여성 트레이너에게 고백 받았다 링크맵 2020.03.18 703 0 0
6602 17살인데 9명이랑 잤으면 심각한가요? 링크맵 2020.03.18 677 0 0
6601 첫 혼자여행 똥망.. 개수치.. 링크맵 2020.03.18 784 0 0
6600 6살 짜리 친척동생이 작은아빠 코 때린 썰 링크맵 2020.03.18 459 0 0
6599 케첩에 밥비벼먹던 친구 링크맵 2020.03.18 530 0 0
6598 항문에 화상입은 공익.jpg 링크맵 2020.03.18 625 0 0
6597 군대서 딸치고 걸린 놈 링크맵 2020.03.18 467 0 0
6596 나도 몰랐는데 나한테 친자식이 있덴다.. 링크맵 2020.03.18 1307 0 0
6595 엄마가 해준 요리중에서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것.. 링크맵 2020.03.18 874 0 0
6594 KT 기가 요금 내고 일반 속도로 1년 7개월 쓴 사람 고객센터 후기 링크맵 2020.03.18 1165 0 0
6593 양돈장 근무 후기 링크맵 2020.03.18 2251 0 0
6592 시트콤 보는 것 같은 pc방 알바 후기.txt 링크맵 2020.03.18 2325 0 0
6591 우리 누나 이야기 링크맵 2020.03.18 994 0 0
6590 우리 누나 이야기2 링크맵 2020.03.18 1401 0 0
6589 막국수 먹다 옆자리 아지매들이 나 수육사줌 링크맵 2020.03.18 901 0 0
열람중 팬티팔던 언니 돈 뜯은 썰 링크맵 2020.03.18 722 0 0
6587 임신중..남편의 여자를 만나고왔어요...... 링크맵 2020.03.18 943 0 0
6586 양키새끼들 ㄹㅇ 개먹는거 극혐하더라.txt 링크맵 2020.03.18 905 0 0
6585 헬저씨들한테 빠져나오지 못하는 썰.kakaotalk 링크맵 2020.03.18 500 0 0
6584 오늘 울집 아파트 애견인의 행패.txt 링크맵 2020.03.18 759 0 0
6583 알바생들에게 잘해주니까 매상도 오르네요ㅎㅎ.pann 링크맵 2020.03.18 467 0 0
6582 파란만장한 인생썰~ ㅋㅋ -1 링크맵 2020.03.18 2074 0 0
6581 공황장애+우울장애+불안장애로 면제다.ssul 링크맵 2020.03.18 659 0 0
6580 혈압 공익임 링크맵 2020.03.18 917 0 0
6579 요즘 맘충글 진짜 많이보이는데 맘충짓 피해자분 봤다 링크맵 2020.03.18 743 0 0
6578 사이비종교 따라갔다가 친구 아빠한테 쌍욕한 썰 링크맵 2020.03.18 811 0 0
6577 섹스가 부부사이에 얼마나 중요하냐면 링크맵 2020.03.18 936 0 0
6576 쓰리썸 썰 링크맵 2020.03.18 69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2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045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