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들이 임신한 엄마 성희롱해요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남자애들이 임신한 엄마 성희롱해요

링크맵 0 1,252 2020.03.18 18:20

16살 여자에요 엄마가 동생 임신 하셨다는데 왠지 좀 부끄러워요
임신 20주일때 엄마가 임신했다는것 알았고요 엄마가 방으로 부르셔서하시는 말씀이 엄마가 임신을 하셨다고 동생이생긴다고... 

저희 엄마는 임신 7주 정도되셨을때 임신하신것 아셨는데 저하고 나이 차이때문에 제가 어떻게 생각 할지 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 말했지만 저한테는 말씀 안하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엄마가 임신 개월 수가 차면서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오니까 저한테 말을 해야 할 때가 온것 같아서 말한다고 하셨어요 저도 엄마가 겨울이라서 옷을 많이 입고 다니셔서 임신하셨다는것은 상상도 못했었고 그냥 엄마가 갑자기 야채를 많이 드신다는

것 빼고는 다른것은 못느꼈는데 엄마가 임신하셨다고 초음파 사진하고 옷 걷어올리고 배를 보여주시자 볼록한 배하고 임신선 보고 상당히 놀랐었는데 엄마한테 왜 임신했냐고 싸우기도 했고요 

저희 엄마말로는 임신을 준비하셔서 하신것이 아니라 실수로 동생이 생겼다는것도 그 때 들었고요 솔직히 말하면 제 엄마이기는 하지만 엄마가 나이에 비해 되게 젊어보이고 예쁘세요 그리고 직업이 요가강사여서 몸매도 되게 좋으세요. 

이주 전에 학교참관수업할때 임신 7개월 정도일때(배가 불룩하게 나올때) 왔다 가셨는데 우리 반에 좀.. 양아치? 같은 남자애들이 지들끼리 이야기하는 걸 몰래 들었는데 충격이었어요 엄마로 그... 야한 이야기 같은거를 하면서 낄낄거리고 있었어요(얼굴하고 몸매 쩔던데 ㅇㅇ이 엄마 신음 ㅇㅇㅇ겠다, ㅇㅇ이 아빠가 매일 xx해줬나 보네 등등....) 

이틀 전에 아줌마들이 우리 엄마에 대해 얘기하는 거를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밤일 좋아하는 것처럼 안보이는데 너무밝히는거 아니냐고 하고 다른아줌마가 늦게 애가 들어서면 대부분 여자가 밝혀서 그런거라고 애가다컸으면 조심해야하는데 적당히 해달라고 졸라야지 하시면서 쯧쯧하셨어요 이런식으로 우리 엄마가 성관계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아무런 대비없이 하다가 아기를 가졌다는 식으로 말씀하고 계셨어요 

물론 저도 부모님이 밤에 관계를 하시는건 알아요(가끔씩 밤에 엄마 아빠가 서로를 부르면서 거칠게 숨쉬는 소리..) 그런데 혹시나 엄마가 임신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다른 사람들이 엄마를 성관계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식으로 볼까봐 무서워요 또 제가 모르는 곳에서라도 그런 이야기를 들을까 부끄럽기도 하고요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6575 내 여동생 페미였는데 지금 벗어나고나서 개웃김ㅋㅋㄱㄱ 링크맵 2020.03.18 1907 0 0
6574 내용폭파 링크맵 2020.03.18 645 0 0
6573 아재의 한숨.. 링크맵 2020.03.18 1345 0 0
6572 중고거래 후기 썰푼다. 링크맵 2020.03.18 868 0 0
6571 중고거래 후기 썰푼다-2 링크맵 2020.03.18 878 0 0
6570 어릴때 3살많은 옆집누나가 자꾸 바지 벗겼는데...ssul 링크맵 2020.03.18 938 0 0
6569 학주 교감 뺨 쳐맞은썰 링크맵 2020.03.18 525 0 0
6568 태국 패키지로 여행갔다왔다 링크맵 2020.03.18 919 0 0
6567 태국 패키지로 여행갔다왔다 - 2 - 링크맵 2020.03.18 901 0 0
6566 초등학교때 아르피아하다가 중국여자랑 사귄 썰 (스압) 링크맵 2020.03.18 1449 0 0
6565 겨울에 외국 공원에서 섹스 한썰 링크맵 2020.03.18 2375 0 0
6564 일본여자애 창피하게 만든 썰 링크맵 2020.03.18 840 0 0
6563 자ㅅㄹ시도했던 썰 링크맵 2020.03.18 1212 0 0
6562 최근 있었던 자그마한 썰들 링크맵 2020.03.18 1606 0 0
6561 과외 썰 링크맵 2020.03.18 1215 0 0
6560 Am3 야외 섹스 한 썰 링크맵 2020.03.18 801 0 0
6559 중1때 실내화 훔친썰 링크맵 2020.03.18 783 0 0
6558 체육복 훔친썰 링크맵 2020.03.18 768 0 0
6557 후임한태 먹힌 폐급 군생활썰 링크맵 2020.03.18 1127 0 0
6556 여자(1) 링크맵 2020.03.18 634 0 0
6555 아쉬웠던 미시 아줌마와 잘될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1225 0 0
6554 미시아줌마 썰 2 링크맵 2020.03.18 957 0 0
6553 과외생이랑 섹ㅅ한썰 링크맵 2020.03.18 966 0 0
6552 여자(2) 링크맵 2020.03.18 933 0 0
6551 처음본 가족일행한테 알몸보인 흑역사썰 링크맵 2020.03.18 863 0 0
6550 초딩때 개 난잡했던 썰 링크맵 2020.03.18 800 0 0
6549 썰풀어보려합니다 반가워요 링크맵 2020.03.18 777 0 0
6548 방금 내 여친 바람피는거 직관하고 왔다 링크맵 2020.03.18 658 0 0
6547 미국 클럽 경험담 링크맵 2020.03.18 2139 0 0
6546 여친 바람 피우는거 직관하고왔다 2 링크맵 2020.03.18 1060 0 0
6545 사촌오빠 썰 링크맵 2020.03.18 785 0 0
6544 회원가입 기념 한중일 차이 서술해봄 링크맵 2020.03.18 2440 0 0
6543 며칠전 미시아줌마 글올렸던 링크맵 2020.03.18 829 0 0
6542 중국어 선생한테 뺨맞은 썰 링크맵 2020.03.18 775 0 0
6541 길거리 꽐라 4살 연상녀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2421 0 0
6540 3일간의 혼수상태 썰 링크맵 2020.03.18 791 0 0
6539 쳐맞는 남동생 구해준 썰 링크맵 2020.03.18 793 0 0
6538 대학교 첫사랑 누나 링크맵 2020.03.18 802 0 0
6537 과외 썰 (2) 링크맵 2020.03.18 2483 0 0
6536 연애썰 1 링크맵 2020.03.18 1015 0 0
6535 연애썰 2 링크맵 2020.03.18 910 0 0
6534 여친 바람피는거 직관하고, 그이후 링크맵 2020.03.18 663 0 0
6533 고모 치킨집 미친년 Ssul 링크맵 2020.03.18 849 0 0
6532 중국어 선생 울린 썰 링크맵 2020.03.18 796 0 0
6531 군생활중 가장 참혹하게 슬펐던 썰 링크맵 2020.03.18 754 0 0
열람중 남자애들이 임신한 엄마 성희롱해요 링크맵 2020.03.18 1253 0 0
6529 첫경험할려다 걸릴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1682 0 0
6528 미용실직원이랑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8 633 0 0
6527 지나가는 유부녀랑 링크맵 2020.03.18 983 0 0
6526 미용실 직원이랑ㅅㅅ한썰2 링크맵 2020.03.18 62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21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040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