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나보다9살 어린여동생이 있는데 어쩌다가 놀아주고 있었는데 그여동생하고 내가놀다 엄청비비게 되었어 근데상황이
엄청극심해 지는겨 그러다가 내가표정을 진지하게하니까
갑자기 나한테뽀뽀를하는겨 그다음부터 키스를 하게되고 키스가
끝난뒤 동생이 나를 갑자기 때리는겨 그래서 왜 때리냐고 하니까 놀자하는거야 그래서 나도그냥 아까일 잊고 그냥 놀았지 근대 여동생 엄마 그러니까 나의고모가 갑자기 여동생 머리를때리는겨 여동생은 울고 나는아무말 못하고 가만이 있고 근대 알고보니까 고모는 여동생이 자기말 안들어서 때린거더라고 나는 키스한거 들킨줄알고 존나 졸았는데 아니라서 한순간 마음이 노이더라 그리고 한순간 쪽팔리더라 끝 방금전 있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