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에 눈을 뜨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애널에 눈을 뜨다

링크맵 0 773 2020.03.18 17:14

대학다닐때 김해사는(자취) 여친 만났어.

나는 마산에서 자취중이었구. 거의 학교 안나가고 내방에서 살다시피 하루 평균 5번씩은 했었어. 생리 할때  쉬고 그런거 없이 피범벅 되고 맨날 이불빨고ㅋㅋ진짜 둘이 잘맞고 좁은방에 홀딱벗고 있으니 시도때도 없이 하게 되더라. 야동에서 보던 항문에도 해보고 싶어서 하자고 하니 여친도  많이 밝히고 경험도 많고 해서 그런지 흔쾌히 엉덩이 대주더라. 마침 욕실에 존슨즈베이비 오일이 있어서 그걸 바르고 넣으려고 하니 아파서 난리나더라구. 그러더니 나보고도 당해보라면서 손가락을 나한테 넣는데 아~~  진짜 기분더럽고 아프기만 했어.  그래서 그땐 중단. (물론 반년 뒤에는 엉덩이에도 눈을 뜨고 뒷구멍 관계도 자주 가졌지) 여친도 자취중이라 부모님과 떨어져 있으니 어린나이에 부부놀이 하며 하루종일 물고빨고 넣고 싸고 너무 행복했어. 여친도 할때마다 갈것같다고 하면서 욕해달라고 하고 나는 귀에 대고 온갖 욕설 하며. 또 여친이 강간플을 너무 좋아했어. 상황극 만들어서 욕하고 묶어놓고 진짜 야동에서 보던 것들은 둘이서 다 해본듯 해. 허리띠로 손목묶어놓고 눈가리고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기분은 잊을수가 없어.  그냥 일상이 매일 야동이다 보니 항상 더 자극적인걸 찾은듯 싶어. 그러다가 예전에 실패한 똥꼬가 또 꼴리더라구. 그래서 이번엔 내가 앉고 여친이 그위에서  자기가 리드해서 넣었어.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내 똘똘이가 다들어가고 한 2분 3분을 가만히 있더니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더라. 그리곤 나중엔 자기가 좋다면서 미친듯이 흔들더라구. 애액같은 것도  조금 나오던데 검색해보니 항문에서는 애액이 안나온다던데 암튼 신기했지. 그후론 여친이 생리하거나 하면 우리 자주 애널을 했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리사이도 결국 끝이나고 근데 진짜 한3년을 정신못차릴  정도로 힘들었어. 진짜 씹정이 들다보니 하루종일 생각나고 그립더라. 지금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매일매일 그때 여친이 생각나고 그리워. 물론 지금은 다른 여자가 있어, 어제밤에도 술김에 엉덩이에 했다. 후기좋으면 어젯밤 애널얘기도 해줄게.  폰으로 쓰기 너무 힘드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6275 뜬금없이 멈블랩 마스터 된 썰 링크맵 2020.03.18 803 0 0
6274 고등학교 1학년 때 일본학생이 전학 온 이야기 링크맵 2020.03.18 2180 0 0
6273 좀 전에 피시방에서 급식때리고 뺨맞은 ssul 링크맵 2020.03.18 910 0 0
6272 면회갔다가 만난 군인오빠랑 한 썰 링크맵 2020.03.18 1576 0 0
6271 연애의 현실을 깨닫게 해준 연상누나 -1- 링크맵 2020.03.18 1219 0 0
6270 회사에서 불륜목격한 썰 링크맵 2020.03.18 1492 0 0
열람중 애널에 눈을 뜨다 링크맵 2020.03.18 774 0 0
6268 어젯밤 애널 링크맵 2020.03.18 1090 0 0
6267 옆집오빠랑 한 썰 링크맵 2020.03.18 1500 0 0
6266 초딩때 무지한 쌤에 대한 썰 링크맵 2020.03.18 661 0 0
6265 오늘 아는 동생에게 1000만원 줬습니다 링크맵 2020.03.18 465 0 0
6264 [판] 친구 신혼집 인테리어 요구에 제가 너무하는건가요? 링크맵 2020.03.18 1323 0 0
6263 간호사 겨드랑이 냄새 맡은 썰 링크맵 2020.03.18 561 0 0
6262 누나 남자친구 때린 썰 링크맵 2020.03.18 487 0 0
6261 개독들한테 사기당한거 민사 판결 나온 인증샷 링크맵 2020.03.18 915 0 0
6260 중딩때 여자조ㄱ만진썰.ssul 링크맵 2020.03.18 550 0 0
6259 서울 한복판에서 털린 편의점 편돌이 썰.DC 링크맵 2020.03.18 617 0 0
6258 사귀기는 더럽게 많이 사겼는데 오래간적이 읍음( 내용 폭파!)( 내용 폭파!)( 내용 폭파!) 링크맵 2020.03.18 630 0 0
6257 택배 상하차 했던 썰 (스압) 링크맵 2020.03.18 803 0 0
6256 일본인이랑 한 썰 링크맵 2020.03.18 2288 0 0
6255 첫 강남, 죽빵 꽂고 떡친썰 -sonnom- 링크맵 2020.03.18 806 0 0
6254 유부녀친구랑 한썰 -sonnom- 링크맵 2020.03.18 1672 0 0
6253 예전에 카페에서 겪은 카드 도둑년들.Ssull 링크맵 2020.03.18 1262 0 0
6252 교회 '그' 누나때문에 무신론자 된 썰 링크맵 2020.03.18 765 0 0
6251 머같은 인생..번외~~2 링크맵 2020.03.18 793 0 0
6250 갑자기 생각난 가출한 여중생 썰 링크맵 2020.03.18 1820 0 0
6249 배달음식의 모든것~! (현 ; 배달대행 근무중) 링크맵 2020.03.18 869 0 0
6248 유부녀 친구의 친구썰 -sonnom- 링크맵 2020.03.18 667 0 0
6247 유부녀 친구의 친구썰 2 -sonnom 링크맵 2020.03.18 1067 0 0
6246 어학연수 때, 북한 존잘 엘리스 유학생의 섹스파티에 초대된 썰.1 링크맵 2020.03.18 2666 0 0
6245 다방여자 링크맵 2020.03.18 446 0 0
6244 동네누나 ㅂㅈ 만졌다가 ㅈ같았던 썰 -sonnom- 링크맵 2020.03.18 1261 0 0
6243 현 급식이가 쓰는 토토때매 10대 종친 SSUL 링크맵 2020.03.18 803 0 0
6242 결혼 정보회사 등록해서 잘주는 년 썰 링크맵 2020.03.18 822 0 0
6241 현 급식이가 쓰는 토토때매 10대 종친 SSUL. 2탄 링크맵 2020.03.18 1595 0 0
6240 유부녀 누나땜에 개꼴린썰 링크맵 2020.03.18 922 0 0
6239 일본에서 1년 살기!! 워홀비자 정보 팁 링크맵 2020.03.18 1419 0 0
6238 ㅇㅎ) 주갤럼의 립카페 후기.jpg 링크맵 2020.03.18 468 0 0
6237 쓰리썸 썰 링크맵 2020.03.18 1361 0 0
6236 선배 누나랑 해버린 주갤럼.txt 링크맵 2020.03.18 618 0 0
6235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링크맵 2020.03.18 809 0 0
6234 베트남 젠더ㅅㅅ썰 -sonnom- 링크맵 2020.03.18 757 0 0
6233 다 벗은 초딩 본 썰 링크맵 2020.03.18 701 0 0
6232 여초딩 팬티 벗겨진 썰 링크맵 2020.03.18 665 0 0
6231 00년생 썰 링크맵 2020.03.18 1402 0 0
6230 고딩때 어떤 오빠가 나한테 팬티냄새난다고.... 링크맵 2020.03.18 528 0 0
6229 2년전 탈모 아재랑 싸운썰 링크맵 2020.03.18 458 0 0
6228 다섯째 생겼다 하... 링크맵 2020.03.18 1377 0 0
6227 남미 여자친구 썰 링크맵 2020.03.18 1536 0 0
6226 몸캠썰1 링크맵 2020.03.18 69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17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136 명
  • 전체 게시물 148,869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