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바람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제자와 바람난 썰

링크맵 0 1,172 2020.03.19 14:17
출처경험

안녕. 맨날 눈팅만 하다 썰 한번 풀려고해.

처음이니까 음슴체로 할게

 

난 스무살 되면서 대학생 되자마자 자취를 시작했어.

자취를 하려다 보니 자연스레 과외를 구하게 됬고 여학생 두명과 그룹 과외를 진행했음.

편의상 A, B로 부를게.

A는 청순하고 섹시한 느낌, 슬렌더 B는 통통한 얼굴, 몸매는  보통

 

중 1때부터 봐서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과외를 봐줬어, 다행히 성적이 잘나와서 중간에 휴학했을때도 봐줬고.

오랬돈안 봐온 아이들이라 큰 감정은 없었어. 아는 동생 들한테도 소개도 시켜줬어서 둘다 연애 경험도 많았어.

쌔앰~ 쌔앰 하면서 잘 따랐고 시험이 끊나면 같이 놀이공원도 가고 영화도 보러 다녔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면 A랑은 드라이브를 가기도 했는데...( 이 썰은 반응 좋으면 나중에 풀게) 

 

고3 수능을 마치고 나서는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면서 가끔 연락하고 지냈고, 나도 연애를 하면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이가 되었어.

 

그러던 어느날 내 여자친구 집에 놀러가서 있는데 여자친구 동생이 여자친구 데려왔다면서 A를 소개 시켜 주더라고.

여자친구 가족들은 나와 A의 관계를 모른 상태였고 아무런 관계가 없었으니 따로 이야길 하지도 않았어.

 

집에 들어온 A와 나는 그냥 눈만 마주치고 모르는척 했어.

 

그리고 저녁을 먹자고 어머님께서 부르셔서 가게 되었어.

여자친구 동생이 A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나는 모르는척 호응도 해주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햇어.

 

내 여자친구는 내가 여자에 대한 관심이나 반응을 보이면 매우 불쾌해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별 관심 없는 것 처럼 지나갔어,

그러다가 다같이 노래방에 가자며 여자친구 동생이 이야길 해서 다같이 노래방에 가게 되었어.

 

반응 좋으면 계속...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575 마른 여친 사 썰.... 링크맵 2020.03.19 1868 0 0
11574 안 긁은 로또 여친 썰... 링크맵 2020.03.19 2286 0 0
11573 내 군생활 썰 링크맵 2020.03.19 1286 0 0
11572 이웃 형한테 추행?당한 이야기 링크맵 2020.03.19 1772 0 0
11571 이웃 형한테 추행?당한 이야기2 링크맵 2020.03.19 2170 0 0
11570 직장 다닐때 동료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2906 0 0
11569 내 군생활 썰(뱀 편) 링크맵 2020.03.19 1044 0 0
11568 냄새 페티쉬 때문에 인생망한썰 링크맵 2020.03.19 1582 0 0
11567 내 군생활 썰(말벌편) 링크맵 2020.03.19 1298 0 0
11566 내 군생활 썰(조교 편) 링크맵 2020.03.19 1074 0 0
11565 음악실에서 아다뗀 썰 링크맵 2020.03.19 1690 0 0
11564 히치하이킹 썰 링크맵 2020.03.19 1068 0 0
11563 내 친구의 성생활 -1 링크맵 2020.03.19 2481 0 0
11562 내 친구의 성생활 -2 링크맵 2020.03.19 2295 0 0
11561 내 친구의 성생활 -3 링크맵 2020.03.19 2042 0 0
11560 내 친구의 성생활 -3 링크맵 2020.03.19 2108 0 0
11559 기억그늘1 링크맵 2020.03.19 1646 0 0
11558 익스트림 딸딸이맨 링크맵 2020.03.19 1348 0 0
11557 직장 다닐때 동료 따먹은 썰 2 링크맵 2020.03.19 1938 0 0
11556 기억그늘2 링크맵 2020.03.19 1859 0 0
11555 왁싱 모델 썰 링크맵 2020.03.19 1600 0 0
11554 나의 섹스라이프- 1 링크맵 2020.03.19 1835 0 0
11553 중학교때 일진이 여자애 타락시킨썰 링크맵 2020.03.19 1753 0 0
11552 19세 남자 아다 떼어져버린썰 링크맵 2020.03.19 2307 0 0
11551 기억그늘(부제;어느 노파의 고백) 링크맵 2020.03.19 2155 0 0
11550 20살 때 고3이랑 화장실 썰 링크맵 2020.03.19 1805 0 0
11549 내 친구의 성생활 -4 링크맵 2020.03.19 1676 0 0
11548 인생 씹창난 시발점 계기 링크맵 2020.03.19 1054 0 0
11547 어제 따먹은년 썰푼다. 링크맵 2020.03.19 2123 0 0
11546 눈팅만 하다 써보는 친구랑 술마시다 했던 이야기(스압심해ㅐ) 링크맵 2020.03.19 2009 0 0
11545 눈팅만 하다 써보는 친구랑 술마시고 했던 이야기 2 링크맵 2020.03.19 2172 0 0
11544 추억의 '분노의 질주' 링크맵 2020.03.19 2049 0 0
11543 밑에 친구랑 술마시고 한 얘기 쓴 사람인데 자위썰 풀어줄게 ㅎㅎ 링크맵 2020.03.19 2022 0 0
11542 또 썰푼다!! 링크맵 2020.03.19 2617 0 0
11541 또 썰푼다!!2 링크맵 2020.03.19 1529 0 0
11540 택배 상하차 했던 SSUL 링크맵 2020.03.19 1480 0 0
11539 섹스 팁+여자들의 비밀(?) 링크맵 2020.03.19 2249 0 0
11538 동네 이쁜애랑 잔썰1 링크맵 2020.03.19 951 0 0
11537 그늘기억4 링크맵 2020.03.19 2216 0 0
11536 재작년 우리과 미친년썰 링크맵 2020.03.19 1453 0 0
11535 로그인된 기념으로 자위법(?) 풀고갈게! 링크맵 2020.03.19 1459 0 0
11534 예비군 연락망 점검와서 푸는 썰 링크맵 2020.03.19 2469 0 0
11533 동네 이쁜애랑 잔썰2 링크맵 2020.03.19 1173 0 0
11532 내 친구의 성생활 -5 링크맵 2020.03.19 3290 0 0
열람중 제자와 바람난 썰 링크맵 2020.03.19 1173 0 0
11530 야외에서 자위하다 걸린 썰! 링크맵 2020.03.19 1441 0 0
11529 애비가 우리집 망하게 만든 썰 ssul 링크맵 2020.03.19 1385 0 0
11528 갓20살 냠냠썰 링크맵 2020.03.19 1204 0 0
11527 내 친구의 성생활 -6 링크맵 2020.03.19 2049 0 0
11526 친누나한테 능욕당한썰 ㅠ 링크맵 2020.03.19 196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22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425 명
  • 전체 게시물 148,905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