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처음 올려봐요ㅜㅜ
올해 만 18살 여자인데
성욕이 너무 너무너무너ㅜ무 넘쳐서
걱정이에요......
진짜 뭘해도 야한생각밖에 안나요
사실 중학생 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하루에 자위 3-4번 한적도 있어요
밖에서도 (학교..라던가) 못참아서 화장실이런데
들어가서 자위하고..ㅜ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도 공부하는척 하면서
자위해봤어요..........
저는 그냥 남자랑 눈만 마주쳐도
젖는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아 진짜 미친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지하철 같은데 타면
뒤에서 격하게 만져줬으면 좋겠고..
끌고 나가서 강제로 박아줬으면 좋겠고...
그래서 일부러
주변에 제 또래 ~ 젊으신 남성분 있으면
옆에 딱 붙어서 서 있어요..ㅋㅋㅋㅋㅋ ㅠㅠㅠ
남자들이 다 제 사진보면서
흥분해서 딸..쳤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예전에 저한테
사실 너 프사 보고 해본적 있다고 미안하다
하면서 실토한 남사친이 있었는데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너무 흥분되고 그래서 그생각하면서
몇번이나 자위했어요......
요즘 다들 막
여자를 성적대상화 하는
이런 문제에 엄청 민감하잖아요ㅜ
근데 제 성적 가치관이 잘못 세워진건지
저는 하나도 기분 안나쁘고 그런생각 하면 너무 흥분되요..
여러명한테 둘러싸여서
그런거 당하고 싶다는 생각도 엄청 많이 하고요....
살짝 M..? 인것같아요
못움직이게 잡고 손으로 입막고 박아줬으면 좋겠고...
길가다가 따먹히고 싶어요....
사람들한테 능욕당하고싶고ㅜ......
누가 나때문에 흥분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요.....ㅜ
이런 생각하는거 너무 더러운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공부하던 중이였는데
야한 생각만 나서 ㅠ
못참고 이렇게라도 쓰고 있어요
이거 쓰면서도 계속 젖어가지고 (제가 물이 좀..많은편..ㅠㅜ)
이거 다 쓰면 자위하러 가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제 정보(?)를 말해보자면
남자친구는 없고요!(있었는데 몇달전에 헤어졌,,ㅠ)
키는 163..? 164?
몸무게는 50초반에 가슴은 75C입니당..
얼굴은 ..음
음..설리?.....닮았다는 말도 들어봤고 수지..... 닮았다는 말도 들어봤어요ㅜ
아 그 보니하니 이수민..? 닮았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던것같아요ㅠ
진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닌거 아는데
그냥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자주 말해주셔서ㅠㅠㅠㅠㅠㅠ진짜 죄송합니다ㅣ...
그냥 그런애구나 생각..? 만 해주세요ㅜㅜ..
번호는 자주 따이는데 대부분 20대 중후반이더라고요ㅎ
다 연락만 조금 하다 말았어요 ㅎ
아그리고
이거 읽고 계시는 분들 댓글로 야한말 써주시면 안될까요.....부탁이에요ㅠㅠ
수치스러운 말........
나중에 읽으면서 자위할래요..ㅠㅜ
처음써보는거라 + 흥분한상태라 횡설수설한거 죄송합니다ㅠㅠ
반응좋으면
다른 썰들 풀어보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