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4년전일 술기운도얻고 여기에 나같은 사람많길래 썰한번풀어본다.
나는 22살이다 직업은 없고 새벽마다 나가서 하루10~12만원받고 노가다하는거뿐이다
4년전 18살때 일이터졌지 내가말하기는 부끄러운데 생긴것도 반반하고 초중고 다 유도를해서 어디가서 맞을거같지는않은 몸집이다 그래서 여자애들이랑도 다 친하게지내고 인기도 많았던거같다
그러다 토요일날 여자애집에모여 조별숙제를 했는데 여자3 나하나에 남자애친구 하나였는데 남자애는 발표를 맡아서 귀찮다고 안와서 집에는 여자애 3명이랑 나밖에없었다
내 약속날 마인드는 늦을빠엔 빨리가서 기다리자는 마인드여서 약속시간 20분전에 도착을해서 기다리고있었다
집주인여자애는 숙제를 하고 약속이잇다고 머리를 감는다고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서 들어갔다
나는 혈기왕성 하던시절이여서 여자애가 씻을라고 물소리가 들리는순간 여자애방에들어가서 속옷과 양말을 탐닉하기시작하는데 이불속에 벗어놓은 양말을 발견했다 그래서 나는 냄새를맡으며 여자애 얼굴을 생각하니까 똘똘이가 바지를 찢을기세로 커지는거야 그래도 나도 이성은 있으니까 절제하고 냄새만 좀 맡다가 주머니에넣었다
그리고 TV 보면서 좀있으니까 여자애가 다씻고 나오더라 근데 왠걸 ?? 여자애가 옷을 갈아입고 원래 입고있던옷이 손에없던거야 나는 바로 똥마려운척을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화장실안에있는 세탁기를 봤는데 씻기전에입던옷이랑 팬티 브라가 있는거야 팬티 브라에 열기가 아직도 느껴졌다 ..
그래서 나는 팬티와 브라를 꺼내서 변기 커버를 내리고 커버위에 팬티 양말 브라를 순서대로 나두고 무릎을 꿇고 냄새를 맡으면서 딸을 치기시작했다 여자애 얼굴생각하면서
절정에 다달아서 쌀려고 일어나는순간 조원 여자애 2명중 한명이 집에오자마자 화장실문을 벌컥열었다
씨발년이 노크좀하지..
그래서 난 어정쩡한자세로 그여자애를 바라봤다 풀발기+바지 팬티내린상태로 근데 싸기 직전이였는지라 여자애랑 2초? 눈마주친상태로 정액을 줄줄흘렸다..
그러자 그썅년이 소리를 지르면서 뒤로 쳐넘어져서 집주인여자애도 오고 나는 바로 도망치고 학교을 일주일째 안가다가 자퇴생각을하고 학교를 갔더니 여자애들이 진짜 개벌레새끼 보듯이 쳐보면서 속닥속닥 거리더라
그래서 자퇴하고 운동도 그만두고 술만 마시면서 지내다 작년에 정신차리고 돈이라도 벌자는 심산으로 노가다 시작한거다 ..
요즘도 냄새페티쉬를 못고쳐서 저녁에 초등학교나 여중여고 가서 선생님들 신발이나 학생들 사물함에 체육복이나 교복 쓰레기통에 버려진스타킹 깔고앉은 담요 화장실에 똥닥은 휴지 다 모아두고 하나하나 냄새맡으면서 딸치고산다
나처럼 냄새페티쉬있는사람 스릴있데 냄새맡으면서 딸치는법 전수좀 해줘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