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나쁘지 않네
3탄 쓸게
그렇게 서로 집을가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 카트라이더 하자는 그녀말에 난생 처음 카트라이더 해봤다. 근데 못해도 그녀와 함께라 정말 좋았다. 그렇게 서로 추석을 보내고
다음 약속을 잡았다. 그 날이 끝나는 주 토요일인가 일요일 생각이 잘 안난다. 그녀와 매일 톡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서
대망의 ㅅㅅ주에가 다가왔다 그녀도 기다리고 나도 기다린 때라 서로 욕구가 가득 차 있었다.
그 주가 오고 우리는 다른 데이트 필요없이 점심에 갓파스시에서 배를 채우고 격한 운동을 하기위해 텔로 갔다 가자말자 격렬하게 키스하고 서로 욕구를 풀었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가슴을 움켜쥐고 더욱 세게 주물렸다. 그녀는 얕은 신음을 내면서
"하..아 오빠 보고싶었어. 하고싶어 죽는 줄 알았어"
이렇게 얘기 했다 나도 보고싶었어 하고싶은거 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 이렇게 얘기했다. 그렇게 하나씩 진도를 나가며 온몸을 탐색하고 그 와중에 그녀는 얘기했다.
"오빠 나 ㄲㅈ 깨물어줘 그게 좋아"
나는 머지? 이러면서 깨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더 격렬히 반응하면서 격한 신음을 냈다. "오빠 너무좋아 더 더 더.."
나는 그녀의 요구에 더 깨물어 주었고 그렇게 그녀의 신음이 깊어 갈 때쯤 오른손은 그녀의 ㅂㅈ에 가서 ㅋㄹ를 비벼주었다
그녀는 몸을 막 움직이며 느꼈고 신음은 더 커지면서 내 ㅈㅈ를 움켜쥐고 손으로 비벼주며 세웠다 그러면서 내가 빨아줄게
라며 입으로 살살 자극 시키며 천천히 ㅅㄲㅅ를 해주었다.
솔직히 입으로 잘 안해주는 스타일이라고 자기입으로 얘기했는데 확실히 안해본거 같은 느낌이였다. 그렇게 내 ㅈㅈ는 풀 ㅂㄱ 되고 이제 그녀를 눕히고 내 ㅈㅈ를 그녀의 ㅂㅈ에 살살비비며 쑥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그 동안 굶주렸던 마냥
신음소리를 내었고 격하게 반응 했다. 나도 참았던 욕구를
마치 짐승마냥 풀어댔고 격하게 피스톤질을 했다.
그녀는 박히면서 내게 얘기 했다
"오빠..하.. 하.. 너무좋아 진짜 오늘만 기다렸어ㅜㅜ"
나는 나도 진짜 좋아라고 하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렇게 둘이 격렬히 하는 와중에 갑자기 그녀가 말했다
"오빠.. 혹시.. 성적 페티쉬 있어?"
나:어 있지ㅋㅋㅋ 말해줘?? 스타킹 신기고 박고싶어
그러자 그녀는 그래 해볼거다 해봐ㅎㅎ 라고 얘기했고
나는 그래ㅋㅋ 담에 준비 해올게 라고 얘기했다.
나는 그녀에게 xx는 페티쉬 있어?? 라고 물었고
그녀는 "나 사실.. 욕 하는거..박히면서 엉덩이 맞는거"
이렇게 얘기 했다.. 나는 당황했다. 이런경우는 첨이라 이런 여자들 있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청순한 여자가 이런? 페티쉬를?
하지만 나는 요구에 응해주었다.
"아 ㅅㅂ 존나 맛있어. 오늘 ㅂㅈ 아작내버린다"
ㅅㅂ년 존나 쪼이네 먹을맛 나네 등등 박으면서 얘길 했다.
그렇게 정자세 가위치기 그리고 돌고래자세
한 번은 그녀가 위에서 여성상위 하는데 허리가 무슨 풍차마냥 휙휙 돌렸다. 그냥 테크닉 쩔고 명기였다. 물도 많고
그리고 물이 많다고 했는데 그냥 생크림 마냥 흘렀다.
나는 그걸보면서 더 흥분하고 더 세게 박았다.
그렇게 몇 십분을 둘이 격하게 운동하고 질외 사정을 하고
같이 씻고 누웠다.
우리는 머 좋았다 너무좋다 저녁은 머 먹지 다음주는 멀하지? 이런 평범한 대화를 했고 그녀는 갑자기 나에게 물었다
"오빠 오빠는 나 첨에 봤을 때 어땠어?"
나:솔직히 얘기하면 진짜 여신이 걸어오는 줄 알았고
먹고싶었다 진짜 근데 그날 먹을지 몰랐다ㅎㅎ
그녀는 ㅋㅋ 진짜 웃기네 그런생각 할지도 몰랐고 나도 그렇게 될지 몰랐다고 오빠가 셔츠입은게 너무섹시해 보였다고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더라고 그러면서 내 ㅂㅈ는 오빠밖에 못 먹어. 이런 자극 적인 소리를 했다. 그 소리에 나는 그냥 바로 그녀를 눕히고 그럼 먹어야지 라고 얘기하고 ㅈㅈ에 젤을 바른후 깊숙히 다시 넣었다 그녀역시 받을 준비가 된것 처럼 물은 거의 바로 나왔고 나는 그냥 ㅈㄴ게 박았다 그렇게 우린 그날 3~4번 격렬히 운동 했고 그녀는 ㅂㅈ 너무 부었겠다며 ㅎㅎ 웃었다 우리는 그렇게 씻고 나가서 저녁을 먹고 서로 아쉬움의 입 맞춤을 하고 각자 기숙사 집으로 향했다
어제 챔스보다가 쓰고 일어나서 쓰네요
다음편은 제 페티쉬에 대한 그녀썰 이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