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따먹은년 썰푼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제 따먹은년 썰푼다.

링크맵 0 1,020 2020.03.18 16:10

안녕. 매닐 눈팅만 하다가

어제 따먹은년 있어서 썰 풀려고 해

다른이들과 마찬가지로 난 글쟁이가 아니라 

가독성이 떨어지더라도 양해 부탁해!

그럼 기작할게

 

-

 

먼저 인적사항부터 말할게

난 20대후반 잣 중간(11~13), 키 180대 중반, 무게 70후빈

그년 30대초반 , 젖 a컵 ,유두 c컵 , 키 150대 초반,무게 40후반

 

 

나는 약 일주일 전부터 어플을 통해서

만만해보이는 여자 하나를 꼬셨어 ㄹ

처음엔 섹스에 관심 없는것처럼 얘기하길래 나도 똑같이 대응하고 그랬거든 ㅋㅋ

 

그래서 어제 만남약속을 하고 만났는데 (얼굴 모름)

ㅋㅋㅋㅋㅋㅋㅋ허허 난 진짜 돼지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ㅋㅋㅋㅋ진짜 못생긴년이 나오더라 

나는 키도 185넘고 몸무게도 적당한데

이년은 그냥ㅋㅋㅋㅋ150쯤 되는 키더라고 ㅋㅋㅋㅋ

딱 보자 마자 따먹을 수 있겟구나 싶었지.

 

그래도 처음부터 내색하면 안될것같아서

매너있는 척은 다 하면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이고 했다.

ㅋㅋㅋㅋ근데 너무 덥다고 얘길 자꾸 하는거야 이년이 ㅋㅋㅋ

 

눈치 딱 채고 시원한데로(모텔) 들어가자고 하니까 순순히 응하더라 ㅋㅋㅋㅋ 개걸레년같이 ㅋㅋㅋ아무래도 내가 키가 크니까 보지년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든것 같다.

 

텔에 들어가자마자 옷 다벗고 침대에 누워서 맥주마시고 있다가

ㅈ탱이를 슥 만져봤는데  하지말라도 하더라고 ㅋㅋㅋㅋ

a컵인데 유두는 c컵임ㅋㅋ

슥슥 만지고 돌리고 하는데 반응이 없어서 보지에 슥 같다대니까

물이 살살 고여있더라곸ㅋㅋ

ㅋㅋㅋㅋ그래서 또 매너있게 물어봤지 하지말라더니 보지는 홍수 났는데요? 씨ㅂ 좋아요?

이러니까 ㅋㅋㅋㅋ 왜 욕하녜 욕하는거 싫다그러길래 

알았어요 ㅎ 하고 존나 쑤셔주다가 삽입 ㄱㄱㄱㄱㄱㄱㄱ

 

하다가 밖에다 싸는데 존나 많이 나온거지 ㅋㅋㅋ 이년이 몸통이 존나작고 몸매는 진짜 훌륭하더라. 얼굴은 씨발ㅋㅋㅋㅋㅋ 사람인가 싶었지만.. 그렇게 1차전 끝내고 궁금한거 질의타임좀 가지다가 2차전 ㄱㄱ하는데 이년이 내 섹스스킬이 맘에 안들었는지 위에 올라가서 존나 내리찍더라 ㅎㅎ..

씨발 마른년이랑 하면 뼈로 존나 내 뼈를 누르더라.. ㅠㅠ 아프다.. 할때도. 지금도.

정자세로 하다가 키스 해주니까 ㅋㅋㅋㅋ진짜 몇일 굶은 사람처럼 내 혀를 빨아먹더라 ㅋㅋㅋㅋㅋㅋ 역겨워서 뒤로 자세 잡고 쑤시면서 똥ㄲ에 손가락 넣으니까 아프지 않다고 하더라고 ㅎㅎㅎ 그래서 ㄸ

 

꼬로 해본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대?ㅋㅋㅋㅋㅋ 근데 아프긴 아팠다고 하더라.

나도 하고싶다니까 그건 사귀지 않으면 안된다고 밑밥을 깔더라 ㅋㅋㅋ보지년이 키큰남자랑 하는건 첨이였나봐.

물론 이년 얼굴보고 떡칠 맛이 안날곳같아서 사귀지 않을 생각이다.

 

그렇게 2차전으로 마무리하고 내가 오후 약속이 있어서 밥 먹이고 ㅃㅂ2 했다.

계속 연락오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임.

 

글을 다 쓰고보니 내 글에는 얼마의 점수가 매겨질지 궁금하군 ㅎㅎㅎㅎ 그럼 끝.

다음에 또 따먹은년 있으면 썰푼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975 직장 다닐때 동료 따먹은 썰 2 링크맵 2020.03.18 1178 0 0
5974 기억그늘2 링크맵 2020.03.18 1006 0 0
5973 왁싱 모델 썰 링크맵 2020.03.18 878 0 0
5972 나의 섹스라이프- 1 링크맵 2020.03.18 1103 0 0
5971 중학교때 일진이 여자애 타락시킨썰 링크맵 2020.03.18 812 0 0
5970 19세 남자 아다 떼어져버린썰 링크맵 2020.03.18 1556 0 0
5969 기억그늘(부제;어느 노파의 고백) 링크맵 2020.03.18 1252 0 0
5968 20살 때 고3이랑 화장실 썰 링크맵 2020.03.18 801 0 0
5967 내 친구의 성생활 -4 링크맵 2020.03.18 1101 0 0
5966 인생 씹창난 시발점 계기 링크맵 2020.03.18 678 0 0
열람중 어제 따먹은년 썰푼다. 링크맵 2020.03.18 1021 0 0
5964 눈팅만 하다 써보는 친구랑 술마시다 했던 이야기(스압심해ㅐ) 링크맵 2020.03.18 1241 0 0
5963 눈팅만 하다 써보는 친구랑 술마시고 했던 이야기 2 링크맵 2020.03.18 1406 0 0
5962 추억의 '분노의 질주' 링크맵 2020.03.18 1471 0 0
5961 밑에 친구랑 술마시고 한 얘기 쓴 사람인데 자위썰 풀어줄게 ㅎㅎ 링크맵 2020.03.18 997 0 0
5960 또 썰푼다!! 링크맵 2020.03.18 2036 0 0
5959 또 썰푼다!!2 링크맵 2020.03.18 886 0 0
5958 택배 상하차 했던 SSUL 링크맵 2020.03.18 940 0 0
5957 섹스 팁+여자들의 비밀(?) 링크맵 2020.03.18 1262 0 0
5956 동네 이쁜애랑 잔썰1 링크맵 2020.03.18 640 0 0
5955 그늘기억4 링크맵 2020.03.18 1326 0 0
5954 재작년 우리과 미친년썰 링크맵 2020.03.18 748 0 0
5953 로그인된 기념으로 자위법(?) 풀고갈게! 링크맵 2020.03.18 767 0 0
5952 예비군 연락망 점검와서 푸는 썰 링크맵 2020.03.18 1784 0 0
5951 동네 이쁜애랑 잔썰2 링크맵 2020.03.18 800 0 0
5950 내 친구의 성생활 -5 링크맵 2020.03.18 2617 0 0
5949 제자와 바람난 썰 링크맵 2020.03.18 782 0 0
5948 야외에서 자위하다 걸린 썰! 링크맵 2020.03.18 1524 0 0
5947 애비가 우리집 망하게 만든 썰 ssul 링크맵 2020.03.18 803 0 0
5946 갓20살 냠냠썰 링크맵 2020.03.18 801 0 0
5945 내 친구의 성생활 -6 링크맵 2020.03.18 1267 0 0
5944 친누나한테 능욕당한썰 ㅠ 링크맵 2020.03.18 1765 0 0
5943 엇그제 따먹은년 썰푼다. 링크맵 2020.03.18 658 0 0
5942 비됴방 가서 "파주" 감상한 썰 링크맵 2020.03.18 1024 0 0
5941 제자와 바람난 썰 1(스압) 링크맵 2020.03.18 1026 0 0
5940 생각만해도 끔찍한 전여친 썰 링크맵 2020.03.18 1134 0 0
5939 남동생 꼬추본썰 ㅋㅋㅋㅋㅋ 링크맵 2020.03.18 645 0 0
5938 타이마사지녀와-1 링크맵 2020.03.18 661 0 0
5937 타이마사지녀와-2 링크맵 2020.03.18 627 0 0
5936 No.1 미팅에서 hookup 링크맵 2020.03.18 1045 0 0
5935 타이마사지녀와 -3 링크맵 2020.03.18 797 0 0
5934 타이마사지녀와-4 링크맵 2020.03.18 655 0 0
5933 타이마사지녀와 -5 링크맵 2020.03.18 615 0 0
5932 고추 바사삭 링크맵 2020.03.18 774 0 0
5931 야노입문해버림+진지한 충고 좀 링크맵 2020.03.18 772 0 0
5930 도와주세요 진짜 힘들어요.., 링크맵 2020.03.18 686 0 0
5929 성인용품 아저씨랑 썰 링크맵 2020.03.18 662 0 0
5928 신혼여행가서 외국인이랑 한썰 링크맵 2020.03.18 693 0 0
5927 임신중에 모르는사람이랑 썰 링크맵 2020.03.18 810 0 0
5926 타이마사지에서 공짜로 서비스받는 방법 링크맵 2020.03.18 80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5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978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