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모와의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막내 이모와의 썰...

링크맵 0 989 2020.03.18 15:31

 

 

 지금은 미국가서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막내이모이지만   15년전일이  문득  떠올라서 써본다 ...

   

   말이 막내이모일뿐 13살 초등학교 6학년일때  막내이모와 나이차는 겨우 7살이라 아들만 3명인 울집에서 거의 누나같이 친해져서 놀곤 했었음..

 

 위에 형 두명은 한명은 고등학생 기숙사 가서 잘 못보고 큰형은 그당시 군대에 가 있었는데   하루는  이모(총 3명) 들 가족이랑 울 가족들이랑  1박 2일 어디 해수욕장 놀다오기로 하고 출발을함...

 

 모근 가족들이 다 가는건 아니고 갈수 있는 사람들만 참석하고 일부는 저녁 밤 늦게 오기도 하고 총 열댓명이 갔던 기억이 ......

 

 

    그날 낮에 해수욕장에 가서  수영할 사람들은 수영을 하고  낮잠달 사람들은 낮잠자고 술마시는 사람들은 술마시고 각자 시간을 보내고

 

 난 다른 사촌 동생 2명(초등학생 1,3학년) 을 돌보고  노느라 정신없이 보내다가 동생들이 드뎌 낮잠을 자고 혼자 해수욕을하는데   막내이모가 어디선가 같이 놀자고 나오심 ....

 

 

   한시간 넘게 놀다가 저녁시간이 다되어서 이모가 씻으러 가자고 해서 같이 쫄래쫄래 따라감 ....  

 

 

  그당시 해수욕장 근처 펜션에 방이 2층에 있고 여름철이라 그런지 펜션 한켠에 큰 천막을 만들고 간이 샤워시설을 만들어 뒀었음... 아마 사람들이젖은채로 들어가서 씻고 하기가 불편해서 만들어뒀을거라 생각이 들긴 하는데 ...

 

  남녀 구별은 따로 없었고 탈의실만 남녀 구별있고 씻는건 한칸씩 들어가서 씻는 구조였음(물론 지퍼같이 닫는거 있었음)  

 

  내가 들어가서 씻는데 대충 씻는걸 막내이모가 보더니 안되겠다고 들어오심 .....  

 

   초등학교 6학년때 키가 150작지않은 키인데 172인 막내 이모한테는 아직 어리게 보였나봄 ....  갑자기 팬티를 내리라고 하더니 팬티를 내리니 고추에 묻은 모래등을 씻겨주는데   갑자기 귀두껍질을 벗기기 시작함 ...

 

  나도모르게 급당황을..  아직 사춘기가 안왔을 시절이라 좀 부끄럽긴 한데 그런가 보다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런데 아래 고추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커지기 시작함 ....

 

   20살이던 막내이모도 고추가 커지니 당황해 하는 기색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 아이고 우리 **는 다컷네 개드립을 ㅋ  하면서 어색함을 어느정도지우려고 했으나 수습이 안됨..

 

    이모가 이제 그만 씻자고 하는데 내가 비눗칠도 안했는데 뭘 그만씻어 라고 말함 ...비눗칠 해줘야지 하길래   

 

   할말이 없는 이모는 비눗칠을 해주기 시작하는데 어느덧 발기된 고추 부분에 멈춘 이모가 고추부분을 비눗칠 해줌...   나도모르게 이모 오래해줘라고 말해버림...

 

    나름 비키니를 입은 이모 몸매와 가슴라인을 보니 나도모르게 뭔가 오줌이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면서  이모 오줌나올거 같아 하면서 뭔가 발싸를 ...그게 내 인생 첫 사정......   이모가 비밀로 하자고 신신당부를 해서 지금까지 비밀로 함 ...

 

   15년전의ㅡ추억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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