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해형들이 위로해주고 조언해준거 깊이생각해봤다,
일단 친구관계부터풀어보겠다
일단 여자친구? 있어본적도 없다
솔직히말하면 초딩때도 그렇고 지금도 병신처럼행동하고
내로남불이심하고 이기적이게 행동해서 항상 무리에서 겉돌거나
따돌려지고 무시당했다 일단 초등학교때는 그래도
놀땐 잘놀았다,
중학교 1학년때
이때는 이사오고 얼마안되서 내가 말주변도 있는편이고해서
친구들이랑 두루두루친했는데 내가 초반엔 선지키면서
드립치니까 다들재밋어했는데 내가 가면갈수록 선을넘어서
몇명이랑은 사이도 안좋아지고 학폭도 열렷다,
그리고 우리학교에 큰무리가있는데 2학년 초때 그니까
이번년도 4월5월에 그무리에꼇는데 , 거짓말안하고 이유없이
갈궈졋다 ,그러다가 그무리에 친하던애랑 싸우고 튕거졌다 ,
솔직히 있는친구들도 얼마없고 친구관계에서 사실상 아래일때가
많다 ,
근데 내가 성격이 또 좋다면 좋다 ,뒤끝이 거의없거든
쳐맞고 몇일지나니까 또 아빠가 용서가되더라,
좀 냉정하지가 못한거같다,
엄마랑은 자주만나는편이다 , 그리고 엄마가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는데 다음년도에 여수에 돌아가신다, 거기가려면 따라가서
살수있는데 진지하게 고민하고있다, 진지하게 조언좀해줘
어디말할때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