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좆박은인생의 표본을 살고있다
일단 본인의 부모님은 내가 7살때 이혼했다 , 4살터울 동생이
있는데 얘는 아무것도 모르는나이에 엄마랑생이별을 했다
우린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았는데 ,
일단 아빠가 존나답없는사람이다 , 일단 간통법이 있던시기에
바람을 폇고 술을쳐마시고 골프를 치러다니느라 집에도 잘안오고
암튼 엄마는 그런아빠에게 항의하곤했는데 쳐맞거나 말싸움을했다
그리고 인생이 침울해지기 시작한건 이때부터다
7살때 아빠랑 동생,나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살게되었다
그러면서 전에다니던 유치원까지 30분이 걸려서 가곤했는데
7살짜리에겐 힘든일이였다 그리고 유치원에선
선생님한태 학대를당했다 ,일단 꿀밤을 존나쎄게먹이고
밀어서 자빠뜨리고 노는시간에 못놀게 자기책상아래 무릎꿇고
있게하고 속안좋아서 토한걸 다치우게하고 남은음식도 쳐먹게하고
하루는 너무 힘들어서 아빠한태 말했더니 울면서 아니라고하고
날 존나째려보더라 , 근데 아빠는 그걸또 믿고 걍 끝났다
유치원다니는동안 계속학대당했다 ,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
일단 저런일을 당한 8살짜리애는 항상문제를 일으키는
애새끼로 커갔다 일단 초등학교 내내 문제아로 낙인찍혔고 삼학년
때는 뺨따귀도맞고 엎드러 뻗혀도 했다 , 6학년땐 명심보감 10장씩
쓰고가곤했고 애들한탠 왕따를당하고 무시받고 둿담화에 대상은
항상나였다, 그러다 나도 처음으로 연애를해봤다 근데 그냥
가지고 놀아지다 버려졌다 ,아그리고 초등학교때 뭘잘못하고
집에오면 효자손으로 존나게 맞았다 때리는 부위따위 정하지않고
막팻다 난 자기가낳은 아들을 그렇게 패래도 못팰거같은데..
그리고 아빠는 월 천씩버는 회사원이다 근데 빛이 꾀있는걸로 안다
그래도 부족한거 딱히 없이 자라긴했다 ,사랑이 많이 부족하긴
했지만 그리고 동생이랑 나랑 차별이 존나심했다 동생은 좆같이 쉬운
받아쓰기 100점 맞아오면 칭찬도 존나해주고 맛있는것도 사줫는데
나한탠 그런거 안사줫다 존나 빡공으로 국어 100점맞아오니까
음 ..잘했네 이러고 넘기더라 시발 ㅋ 그렇다고 친자식이 아니라기엔
얼굴이 너무닮았다 아빠랑 ,할말이 너무많으므로 초등학교때
중1때도 넘기고 중2 지금 최근을 좀써보겠다 일단 중학교 1학년2학년
때부터는 걍 주먹으로 존나쳐맞았다 하루는 동생이랑 장난치다가
동생이 장난식으로 아아 하지마~~이러니까 갑자기 자다일어나서
방으로 끌고 들어가더니 주먹으로 존나패서 팔에멍들고 존나 아팟다
그리고 3일전이였다 내가 집에서 게임을하다가 가끔 욕을하고 그랫다
근데 아빠없을때만 겜하면서 욕했거든 근데 방문닫으면 밖에
안새어나가는 정도인데 방문도못닫게하니까 아빠없을때
할아버지가 들으시고 아빠한태꼰잿다 근데 그거랑 학원늦은거랑
겹쳐져서 혼나다가 갑자기 맞기싫어서 좀 반항했다,
엎드리라는다 안엎드리는 정도였다, 근데 그러니까
내어깨를 잡더니 배에 주먹을 존나쎄게 갈기더라
그냥 너무아프니까 숨도안쉬어지고 눈물도안나더라
그러고는 올라타서 팔쪽 존나주먹으로 때리고 엎드리게해서
엉덩이 존나팻다 , 근데 할아버지는 집에있으면서 모른체하고
할머니랑동생은 강아지 산책시키고오더라 ,
시발 너무 서러워서 방에서 진짜 존나울었다 , 또 소리듣고
혼낼까봐 입틀어막고 존나울었다 진짜 어째야 할까.진지한 조언좀 부탁하고 내일 시간있으면 엄마와의 관계 ,친구관계 학교생홯같은것도 자세히 써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