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지만 혼자 자취하던 때 일이야
친구소개로 사귀게 된 여잔데 키는 정말 컷 어 172정도 근데 몸매는 너무 말라서
미니스커트 입으면 보기는 좋았는데
벗겨 놓으면 정말 앙상한 뼈 뿐인 그런 여자였음
ㄳ도 평평하고 ㅇㄷ만 컸던 걸로 기억한다
처음 만나서는 참 좋았지 키도 크고 몸매가 예쁘니까 친구들과 같이 만날 때는 우쭐할 정도로 얼굴도 귀엽고 했어
그렇게 사귀다 ㅅㅅ를 하게 됐는데 몸이 말라 그런지 자기는 ㅅㅅ가 별로 라 하더라고
그래도 착한 여자라 내가 원할 때는 별말없이 아픈 거 참아가며 잘 해줬는데
그래도 매번 할 때마다 좋아서 내는 신음이 아니라 아픈 신음이 섞여 나오니 마음은 좀 아프더라
어느 날인가 “그냥 내가 입으로 해줄까” 해서 ㅅㄲㅅ를 하게 됐는데
자긴 내 ㄲㅊ가 너무 좋다는 거야
자취를 하다 보니 거이 데이트 하게 되면 놀다가 집으로 와서 모든걸 해결 했는데
같이 티비라도 볼라치면 내 ㄲㅊ를 그냥 입에 물고 있었어
혀로 낼름낼름 하면서 그것도 좋으니까 아파하는 ㅆㅅ보다 이게 좋겠다 싶어 즐겼는데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집에만 오면 입에 물고 있는거야
입에 넣고 있으니까 ㅂㄱ되고 그러다 ㅅㅈ하면 꿀꺽 삼키고 그냥 또 물고 있어
집에 10시간 있으면 밥먹고 씻는 시간 아니면 종일 물고 있는거야
그렇다고 본인이 흥분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좋데 너무 말캉말캉해서 ㅋㅋ
몇날 몇일 입에만 물고 있으니. 이젠 ㅂㄱ도 안되고 사정이 되더라
영화보러 극장에 가면 바지속으로 손 넣고 쪼물쪼물 거리고 나혼자 흥분해서 헉헉 거리면
그게 귀엽다고 진하게 ㅅㄲㅅ 해주는게 다였어
“넌 흥분 안되?”
“응 그냥 자기가 흥분하는거 보면 기분좋고 이뻐!”
진심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ㅆㅅ할때만다 아파서 미안해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둘만 있는 곳이면 바지 지퍼 열구 그냥 입에 넣고 있었어
이게 점점 오래되다 보니 입에 물고 있으면 맘이 디게 편안해 지고 릴렉스되서
모랄까 어렸을 때 엄마 다리 비고 누우면 엄마가 귀 파줄 때 그런 편안함?
나중엔 빨리다 자게 되더라
남자란 동물이 하나에 만족을 못하니 결국 복을 발로 차버렸어~
헤어질 때도 그러더라 “내가 못해줘서 미안해”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렇게 편하게 빨아주는 여잔 아무도 없었어
그립다..
프로 자빨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