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철이의 잦이는 이미 발딱서있어서 바지지퍼가 터질 지경이었어
근데 갑자기 기철이가 "누나.. 저 사실 처음이에요" 이러더라고 ㅋㅋ
그 순간 정신이 드는거야 나 같은 걸레년이 이 애의 처음이 되어도 될까..? 하는 그런 정신
그러면서 약간 흥이 떨어져서 비비는걸 멈췄어
기철이가 의아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길래 "기철아 근데 누나.. 이런말 좀 그렇지만 개 걸렌데 괜찮아..?" 라고 물었어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황한 건지 머뭇거리더라고
나는 "ㅋㅋㅋ 기철이 커졌으니까 누나가 빨아만 줄게 아다는 여친이랑 때ㅎㅎ" 이렇게 말하고
평상 밑에 무릎꿇고 앉아서 기철이 바지 지퍼를 내렸어
조금 꿉꿉한 냄새가 나는 잦이가 내 눈앞에 불끈불끈 커져있었고
나는 아무 거리낌 없이 자지를 물었어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부분을 빨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둔덕을 만지며 나도 느끼고있었지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시골 거리 평상에서 사까ㅅ라니 ㅋㅋ
그래도 분위기 탓이었을까? 기철이가 아다여서였을까?
생각보다 빨리 싸더라고
청소펠라까지 마치고 작아진 기철이의 잦이를 만지면서
"담에 할땐 누나랑 침대에서 하자 ㅎㅎ" 라고 말했더니
아무말 안하고 끄덕거리더라고
내 봊이는 축축히 젖어서 한시라도 빨리 뭔가를 넣어달라고 하고있지만.. 그래도 기철이를 배려한거지 나름 ㅋㅋ
그렇게 아이스크림도 못사고 물만 빼주고 서로 조금 떨어져서 거리유지하며? 숙소로 돌아갔어
나는 아쉽긴했지만 괜찮았어
먹을 수 있는 잦이는 많으니까 ㅋㅋ
오늘 썰은 여기까지야
기철이와의 침대에서의 섹스썰은 다음에 또 풀어줄게 ㅋㅋㅋ
담에 또 보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