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라 의심할려면 하세요.. 모든걸 다 걸고 진실입니다
이런글 첨써바서 두서없는점 참고하세요ㅠㅠ
때는 2년전. 헤어진지도 벌써2년이 됬네요..
전 지금30대고 여친은3살 연하였는데
전여친은 대학가근처 원룸에서 자취해서 반동거 했었구요
여친은 화장품가게에서 일했는데 점장.여친
이렇게 2명이서 일하는데 점장이랑 전여친이 동갑이구요..
둘이서 회식아닌 회식을 하고 새벽1시에 저나와서 곧 도착
하니 마중나오래서 (그때 퇴근하고 여친집에 쉬고있었음)
가니 여친은 술이 약간 떡이되교 점장은 완전 떡이됬드라구요
엎어서 억지로 여친집 도착...그런데 그점장이 방에 오자마자
침대말고 방바닥에 누워서 토를 하고...전여친이 세숫대야에
물받아와서 토를 치우고...그런데 그점장이 남친이 지방커플
이여서 안본지 한될이된듯.. 그른데 술버릇이 자꾸
신음소리를 냄...자기야 ~~자기야 하~~이러면서 일부러
둘이 짜고 날 실험하나 생각햇는데.. 여친이 갑자기 그점장
목에 키스를 하면서 괜찮아 ~~계속이러드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방에 불을 끄라고하드라구요..그러면,
제가안보이자나요ㅋㅋㅋㅋ계속 켜났는데 와..거기서
여친이 그점장 가슴을 계속만지면서 흥분을 시킴
야동에서만 보던걸 보니깐 와나..원룸보면 기본있는 장농같은데서 혼자 딸딸 했죠 그러다 넘 꼴려서 가까이 가서
2대1하자고 할까? 제가 이성을 잃었죠...
짐 야간근무 준비해야되서 다음에 마무리해서 2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