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인이었을 때임. 상병 쯤? 한참 외로워서 뒤질 것 같은 짬이었지. 동기들은 휴가 나가서 떡만 잘 치는데 난 맨날 거의 끝까지 가다 마지막에 실패해서 열불난 상태였음. 심지어 동정이라 여자 거기가 어떨지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군대 안이라 딸을 안치다 보니까 ( 난 딸칠 때 분위기 따지는 편 ) 휴가 나갈 때 쯤엔 폭발할 것 같았다.
그래서 조건녀를 알아봤다. 참고로 내가 멜섭-마조히스트라 좀 역으로 강간당하는 느낌으로 하고 싶었음. 멀리 사는 년 거르고 성병 의심스러운 년 거르니깐 딱 한 명 남더라
스펙이 키 173에 몸무게 70인가? 어쨌건 통통했음 나보다 누나였고 참고로 내 키가 168 ㅋㅋㅋㅋㅋ 강남 쪽에 텔을 잡고 만났는데 힐 신고와서 나보다 머리 하나가 컸음.
사실 그때 좀 개꼴렸다 생긴건 그냥 성형 삘 나는데 이목구비에 살찐 느낌
텔 들어가서 샤워 각자 하고 나와서 누우니깐 그 누나가 내 ㄲㅊ 잡고 비비면서 애무 해줬다. 내 취향이 이상해서 누나 가슴이랑 배에 깔려서 애무 받으니까 너무 좋았음ㅋㅋㅋ 살이 희고 보들 보들해서 애무 받을 때 안겨서 허벅지에 ㄲㅊ 열심히 부볐다. 이제 누나가 나보고 엎드리고 엉덩이 벌리라고 해서 그대로 했더니 응꼬로 손가락이 쑥 들어옴
"애기 기분 좋아?" 이러면서 전립선 긁어 주는데
막 오줌 나올 것 같고 간질간질한데 미칠 것 같았음
자동으로 신음 나오고 발끝 부터 막 저려오는데 누나가 돌아 누우라고 해서 돌아 누웠음
다시 응꼬에 손가락 넣고 입으로 귀두만 혀로 돌리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허리가 휘더라. 누나한테 침 뱉어달라고 해서 받아먹고 엉덩이 맞고 그러다가 누나가 자기 ㅂㅈ 빨아 달랬는데 그냥 대충 핥다가 재미 없어서 다시 응꼬에 손가락 넣어달라고 하고 좀 즐기다 ㅂㅈ에 삽입해서 끝냈음
동정 뗀 것 보다 엉덩이에 들어왔던 손가락이 기억에 남더라
솔직히 보빨이랑 삽입은 별로 였음
끝나고 혼자 라멘 먹다 왠지 구역질 나서 화장실 가서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