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썰을 풀다보니 이젠 마지막으로 달려 온거 같다
나도 여친 없을때 잠깐 어플을 사용해봤어
의외로 여러 여자들이 걸리더라구
그 중에서 좋았든 싫었든 기억 남는 여자들이 있는데
1. 3살 연하 어플녀
사진이 나름 괜찮고 대화도 나쁘지않아
짧은 대화 끝에 한번 볼려고 걔 직장 근처로
간적이 있어
첫 만남이다보니 좀 설레는 마음에
마실거 2개를 준비해서 기다렸지
일마치고 나오는 모습을 봤는데
흠..내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아니네.?
왜 여자들이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전신샷이 없는지
알게되는 순간이였어..
속으로 모른척할까도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온 나의 시간과 노력을 생각해서
만났는데
만났는데.. 어떻게..뭐라도 해야지
그래서 주변에 공원이 있길래 같이 얘기하면서
산책을 했지
대화는 나름 나쁘지않게 통했는데
뭐랄까...대화만 ..그냥 대화만..
나 그렇게 얼굴보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던거 같아ㅋㅋㅋ
어느정도는 생겨야 매력이 느껴지는거더라
그녀는
쌍수한지 얼마안된건지..아님 안어울리는건지..
쌍수 안어울리는 여자 처음이였고
그러다 걔가 치마를 입고 있어서 뒤에서 모습을
보았을땐 종아리밖에 안보이네ㅠ나보다 더 굵었어ㅠ
맨정신에 못 있을거 같아서 술 먹자고 했지
아 그때 느꼈다 술이 왜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술에 점점 취하니 내 앞에 장딴지는 점점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게 왜그렇게 자괴감이 드는지ㅋㅋㅋ
이건 사실이 아니다
내가 정신이 나간거다
헛것이 보이는거다라는걸 알면서도
그녀 허벅지를 만지고 있더라ㅠㅠ
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그런지 감촉은 좋더라..
둘다 술이 취해서 방을 잡고
침대에 누웠는데 걔가 바지를 벗기고 고추를
열심히 빨더라
고추 빨리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여기서 뭐하는거지..
여기에 왜 있지...
쟨 누군데 내 고추를 빨고 있는걸까..이런 생각뿐
그냥 아 모르겠다 온김에 넣어나보자라는 생각에
그녀의 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는 순간
ㅂㅈ에서 실 한가닥이 보이더라?
생리한다며 템포를 끼어났다네?
그때 거기에서 멈췄어야만 했다ㅠ
허나 벌써 술에 취해 고추가 뇌를 지배당해..
템포를 빼버리고 콘돔을 착용하고 넣는 순간
아....그 말로 할 수 없는 찝찝함...
뭐라 설명이 안되네..
진흙탕에 고추를 넣은 느낌..?
차라리 여관바리 50대 아줌마들이 더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
나 스스로가 너무 비참해서 걍 얼굴 안보이게
입으로 해달라고 했다ㅠ
그렇게 입에 사정을 하고 현타가 오는데
잠깐 죽어버릴까하는 생각도 했다
말로 설명이 안되는 자괴감이 막 몰려오는데
도망가고 싶더라
기절 하듯이 잠에 들고
일어나 집갈려는 순간 아침밥을 먹자는거야..
아침밥 챙겨먹는 여자 처음이였다
어쩐지 어제 안주를 깨작깨작 했을때부터 알아봤다
안주 한 세개 먹을거 같았는데
안먹길래 속으로 내숭은 이ㅅㅂㄴ이하면서 봤었거든
그렇게 아침밥까지 챙겨 먹이고
걔 직장까지 바래다준 내 심정은
아무도 모를거다 진짜
그후로
연락오는거 바쁘다는 핑계로 철벽을 첬었네
얘들아 여자사진 믿지마라..
그리고 술 조심해라 진짜..무서운거다 술이...휴
2. 7살 연하 어플녀
집 근처 사는 20대 초반 여자애였는데
예전 경험을 잊어었는지 또 여자사진에 속았네..
사진은 진짜 청순하고 이쁜데말야..
왜 만나기만하면 다른 사람이 나오는지 몰라
대화는 진짜 쾌활하고 당돌하면 성격좋았지
근데 실제로 만나고 성격좋았던 이유를 알게 되었네
성격이라도 좋아야 했던거였어 ㅋㅋ
너무 사진과 상이해서 집중이 안되고
만나기전에 우리집에 와서 놀기로 약속했던터라
리턴도 못하고 아 오늘 그냥 봉사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집에 델꼬 갔지
가다가 맨정신에는 못 있을거 같은 마음에
한 식당에 들어가 낮부터 소맥을 ㅋㅋㅋㅋ
아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랬던가
왜 했던 실수를 또 다시 하는건가
나 또한 인간이였던가 ㅋㅋ
반쯤 취하니 또 아까 그모습은 사라지고
글래머한 소녀가 앞에 있던거였다
빨리 끝내고 보내야겠다는 마음에
들어가서 같이 씻고 마사지?를 해주었다
마사지 해준다고 했었거든ㅠ
소녀는 술이 덜 취했는지 부끄부끄하길래
이 ㅅㅂ 지랄 염병을 남자 잡아먹게 생겨가지고는
속마음을 뒤로한체
괜찮아..가만히 있어봐..타이르며
가슴과 엉덩이를 막 주물렀지..
고추로 ㅂㅈ를 문질러주니 지도 흥분했는지
넣어줘.. 오빠하길래
과감하게 꽂아 주었다
삽입감은 나쁘지 않았어..나이가 어리니
넣고 그루브를 타주니
소녀도 나의 고추가 마음에 들었는지
"오빠..흑..전에 만났던 여자들은 참 좋았겠다..
헉.너무 좋아..어떡해"
"....."
"오빠.. 나 사랑해? 사랑한다고 해줘..!!"
"..............."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그녀의 입에 한껏 사정하고
현자타임을 느끼자..같이 씻자며 나를 데꼬갔다
그렇게 씻고 나와서
아..이젠 집에 갔으면 좋겠다라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그녀는 옆에 누워서 내 꼬추를 만지며 엥기더라
먼 산 보듯이 천장만 보고 있는데
그녀는 아까 기분이 좋았는지
부랄부터 한 입 베어물며 꼬추를 삼기더라
거기에 반응하는 내 꼬추ㅠㅠ
"어? 딱딱해 졌네?"하면서
위로 올라가 삽입을 해서 엉덩이를 내려찍는데..
찍을때마다
그녀의 무게가 고스란히 나의 골반으로 느껴지는게
이건 뭐 차력하는 것도 아니고
속으로 헉!흑!헛!읔!
그 고통을 참아야만했다
그렇게 한 발을 더 빼았기고
본인은 만족했는지 옆에서 자더라..
집에 좀 가지...
자고 일어나 뼈해장국을 먹자던 그녀를 말리며
집으로 빨리 보냈었다..
얘들아..어플 쓰지마라...그거 위험하다 진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