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핸드폰 번호 정리하면서 보니 ..
다알거다 핸드폰 번호 등록하면 카톡에도 자동으로 뜬다느걸....
한 5-10여년전 업소다니면서 말이 잘 통했던 애들 **스텔이나 룸 등등 업소녀들 한 열명정도와 스폰해줬던 애들 5명 카톡 사진들을 보는데 ....
3명 빼고는 다 청순한 이미지로 변신해서 시집잘가고 애도 잘 낳고
아들 3명까지 낳은 **스텔 출신 업소녀도 있었음 ㅋㅋㅋ
1. 룸싸롱녀 A 172-50
8년전 만날당시는 유아교육과 대학원생 20대 중반 지금은 30대초중반 ... 이들 한명 낳고 잘 살고 있음....
요즘 인스타 사진 을 찾아서 예전 사진들을 보니 가관이 따로 없음.....
지금 남편이 처음 사귄 남자라는 글에 맥주마시다가 뿜을뻔....... 아 사귄거라고 적었으니 맞는말인가?? 생각도
그당시 할아버지 손님들이랑도 2차를 잘가서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을 ㅋㅋㅋ 노콘 을 잘 해줘서 나이든 손님들이 좋아했었는데 지금 남편은 그걸 알려나....
2. **스텔녀 B165-48
8년전 만날당시 파릇하릇한 21살 여대생..... 전공은 음대생 ....
지금은 취집을 잘가서 딸 한명 낳고 잘 살고 있음....
인스타 사진을 보니 명품 사진들로 도배를 ㅋ 그러니 거기서 일했겠지 .....
3. **스텔녀 C 167-45
10년전 만날 당시 22살 예체능 전공 여대생 지금은 시집가서 아들 둘 엄마 ㅋㅋ
인스타 사진을 보니 아들 2 명 낳아도 몸매가 처녀라고 해도 믿을만큼 관리를 잘함 ..... 그러니 에이스였겠지... 입으로 해주는스킬이 아주 대가였음...
뭐 다들 속고 속이는 인생이라지만 한국은 정말 동물의 왕국임 .....
여대생들중 10명에 2명은 유흥일이나 스폰 아마 해봤다고 장담을 ㅋㅋ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나이든 아저씨들은 맞선에선 싫다면서 업소에선 할아버지도 잘 상대하는 여대생들 보면 도무지 이해 불가 ...
요즘엔 노콘으로 해주는데도 많다하니 나중에 잘 봐야 할지도 ...여자 한명에 남자 수백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