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번호 정리하면서 본 업소녀들 근황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핸드폰 번호 정리하면서 본 업소녀들 근황

링크맵 0 780 2020.03.18 15:39

 

  오랜만에 핸드폰 번호 정리하면서 보니   ..

 

 다알거다 핸드폰 번호 등록하면 카톡에도 자동으로 뜬다느걸....

한 5-10여년전  업소다니면서 말이 잘 통했던 애들  **스텔이나  룸 등등 업소녀들 한 열명정도와  스폰해줬던 애들 5명 카톡 사진들을 보는데 .... 

 

    3명 빼고는 다 청순한 이미지로 변신해서 시집잘가고  애도 잘 낳고

 

 

아들 3명까지 낳은 **스텔 출신 업소녀도 있었음 ㅋㅋㅋ

 

 

 

 

1. 룸싸롱녀 A  172-50 

 

 

 

 

 

 

    8년전 만날당시는   유아교육과 대학원생 20대 중반 지금은 30대초중반 ... 이들 한명 낳고 잘 살고 있음....

 

   요즘 인스타 사진 을 찾아서 예전 사진들을 보니 가관이 따로 없음.....

 

지금 남편이 처음 사귄 남자라는 글에 맥주마시다가 뿜을뻔....... 아 사귄거라고 적었으니 맞는말인가?? 생각도

 

  그당시 할아버지 손님들이랑도 2차를 잘가서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을 ㅋㅋㅋ  노콘 을 잘 해줘서  나이든 손님들이 좋아했었는데   지금 남편은 그걸 알려나....

 

 

2.   **스텔녀 B165-48

 

    8년전 만날당시 파릇하릇한 21살 여대생..... 전공은  음대생  ....

 

지금은 취집을 잘가서  딸 한명 낳고 잘 살고 있음....

 

 인스타 사진을 보니  명품 사진들로 도배를 ㅋ 그러니 거기서 일했겠지 .....   

 

 

3.  **스텔녀  C 167-45

 

       10년전 만날 당시 22살 예체능 전공 여대생 지금은   시집가서  아들 둘 엄마 ㅋㅋ

      인스타 사진을 보니  아들 2 명 낳아도 몸매가 처녀라고 해도  믿을만큼 관리를 잘함 ..... 그러니  에이스였겠지... 입으로 해주는스킬이 아주 대가였음...

 

 

 

  뭐 다들 속고 속이는 인생이라지만  한국은 정말 동물의 왕국임 .....

 

  여대생들중 10명에 2명은 유흥일이나 스폰 아마 해봤다고 장담을 ㅋㅋ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나이든 아저씨들은 맞선에선 싫다면서 업소에선 할아버지도 잘 상대하는 여대생들 보면 도무지 이해 불가 ...

 

  요즘엔 노콘으로 해주는데도 많다하니 나중에 잘 봐야 할지도 ...여자 한명에 남자 수백명이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825 남친 형한테 따먹힌썰3 링크맵 2020.03.18 665 0 0
5824 남친 형한테 따먹힌썰4 링크맵 2020.03.18 1002 0 0
5823 대형마트 여직원 아줌마 썰 링크맵 2020.03.18 1022 0 0
5822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 외전2 링크맵 2020.03.18 1546 0 0
5821 과외하는 학생집에서 딸친썰 링크맵 2020.03.18 1045 0 0
5820 대학시절 자취집 옆방 여대생 망사스타킹 훔친썰 링크맵 2020.03.18 1159 0 0
5819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 외전3 링크맵 2020.03.18 661 0 0
5818 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 링크맵 2020.03.18 1461 0 0
5817 같은 과 다리 존나 이쁜 누나 따먹은 ssul 링크맵 2020.03.18 4849 0 0
5816 고딩때 첫사랑썰 링크맵 2020.03.18 675 0 0
열람중 핸드폰 번호 정리하면서 본 업소녀들 근황 링크맵 2020.03.18 781 0 0
5814 학교 후배와의 실수 같은 하룻밤 링크맵 2020.03.18 815 0 0
5813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 외전4 링크맵 2020.03.18 1820 0 0
5812 mp3 사준다고 구라치고 먹은 떡 ! 이야기~ 링크맵 2020.03.18 990 0 0
5811 야외노출썰 (남친형한테 따먹힌 썰 이후) 링크맵 2020.03.18 819 0 0
5810 게임에서만난사람과폰섹 링크맵 2020.03.18 669 0 0
5809 통통 조건녀로 아다 뗀 썰 링크맵 2020.03.18 1017 0 0
5808 전여친의 충격적인 모습 링크맵 2020.03.18 508 0 0
5807 안마방에서 중학교 여동창 만난썰 링크맵 2020.03.18 801 0 0
5806 안마방에서 중학교 여동창 만날썰 2 링크맵 2020.03.18 772 0 0
5805 회사 상사랑 한썰 링크맵 2020.03.18 706 0 0
5804 인생 썰 링크맵 2020.03.18 967 0 0
5803 엠티 애무썰 링크맵 2020.03.18 665 0 0
5802 엠티 애무썰2 링크맵 2020.03.18 763 0 0
5801 엠티 애무썰3 링크맵 2020.03.18 1022 0 0
5800 차버릴땐 몰랐는데 지금은 후회되는 여자 링크맵 2020.03.18 839 0 0
5799 6년째 복수중이다 - 1 링크맵 2020.03.18 678 0 0
5798 기억그늘6(어느 노파의 고백2) 링크맵 2020.03.18 1222 0 0
5797 중고나라에 성인용품 올리다 벌금낸 친구이야기 외 기타등등 링크맵 2020.03.18 873 0 0
5796 내 생일에 여친한테 딱 하루 노예 되어 달라한 이야기. 링크맵 2020.03.18 640 0 0
5795 복학후 친해진 어떤 누나랑 한썰 링크맵 2020.03.18 894 0 0
5794 전여친이랑 사랑니 뽑았던 ssul 링크맵 2020.03.18 988 0 0
5793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가 재 연애해본 썰 링크맵 2020.03.18 811 0 0
5792 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 링크맵 2020.03.18 1145 0 0
5791 첫사랑썰,, 글솜씨가 없어요. 링크맵 2020.03.18 790 0 0
5790 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결말) 링크맵 2020.03.18 853 0 0
5789 6년째 복수중이다 - 2 링크맵 2020.03.18 691 0 0
5788 친구엄마랑 19금 영화본썰 링크맵 2020.03.18 1925 0 0
5787 하타치 인생+집구석 링크맵 2020.03.18 844 0 0
5786 NO.2 첫 키스, 첫 스킨십, 첫 섹스 링크맵 2020.03.18 1178 0 0
5785 타이마사지 경험담 링크맵 2020.03.18 777 0 0
5784 <스캇> 중학교때 처음으로 여자애똥냄새 맡아본썰 링크맵 2020.03.18 758 0 0
5783 ㅎㅌㅊㅇㅅ 2 링크맵 2020.03.18 683 0 0
5782 타이마사지 첨받아본날 가게4군데 가본썰 1편 링크맵 2020.03.18 813 0 0
5781 CC 였던 전 여친과의 썰 링크맵 2020.03.18 829 0 0
5780 막내 이모와의 썰... 링크맵 2020.03.18 990 0 0
5779 CC 였던 전 여친과의 썰 - 외전(?) 링크맵 2020.03.18 806 0 0
5778 엄마 타투.. 링크맵 2020.03.18 583 0 0
5777 첫사랑 썰 1 링크맵 2020.03.18 994 0 0
5776 엘베 문잡아주고 가볍게 눈호강했다 링크맵 2020.03.18 70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91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010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