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오는 관계로
이야기나 더 쓰다 자야겠다
2. 건마녀 2
건마의 맛을 알게되고
틈틈이 외로울때마다 집 근처 건마를 다녔다
한 날 새로운 곳에 방문을 했는데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여우상에 섹기가 좔좔 흐르는게
믿고 들어가도 되겠다는 한 여자가 있었다
기럭지도 길고 몸매도 볼륨있는게
찐한 아이라인 덕인지 맛나게 생겼었다
평소처럼 씻고 뒤로 누우니
나는 흠칫 깜짝 놀랐었다
엉덩이를 애무하며 똥꼬를 빠네?
그때 처음 똥꼬를 빨려 봤던터라
너무 놀랐지만
그 똥꼬에 집중되는 신경과 그녀의 혀놀림으로
나는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온 몸이 떨려
아..여기가 무릉도원이구나
진짜 하늘을 떠다니는 느낌이였다
이때까지 나만 여자들한테 애무했었지
받아본적이 없어서 무슨 느낌인지 몰랐음
이야..받아보니 왜 지난갔던 여자들이
똥꼬만 빨면 그렇게 좋아했는지 이해가 되네
그렇게 그녀의 똥까시에 나는 흠뻑 빠져들었고
그 후로 몇 번이나 더 갔었다
똥꼬 빨릴 생각에ㅋㅋㅋ
여러번 방문하니
그녀도 이젠 날 알아보기 시작하더라?
가면 고추 큰 사람으로 기억하더라구
그때부턴 삽입빼고 나의 왠만한 나의 요구조건을
다 들어주더라 입싸,스타킹 등등
나는 건마가면 하비욧을 즐겨한다
이게 뭐냐면 고추와 ㅂㅈ를 비비는 행위인데
그 느낌이 참 좋아
왠만한 허벌 ㅂㅈ에 삽입보다
어느날
똥꼬를 빨리며 고추가 풀발기되었을때
그녀는 나를 눕히고 내 고추 위로 올라타서
자기 ㅂㅈ를 막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도 비비면서 클리가 자극되었는지
귀두부분을 조금씩 질안으로 넣더라구?
이게 비비다 보면
여자마다 다르겠지만 비비는 자세에 따라
삽입이 우연치 않게 될 수도 있다
나도 느꼈지
내 고추 머리가 드갔다 나왔다 하는걸..
나도 흥분한 나머지
허리를 같이 움직이며 리듬을 타니
갑자기 내 고추가 쑥~하면서 다 들어간거야
나도 놀랬고 그녀도 놀랐는지
"어? 다들어가면 안되는데.."하면서
빼면서 다시 부비부비하는거야
나도 삽입되었다는 놀라움과 기쁨에
다시 허리를 움직이니 아까보다 더 수월하게
들어가더라구ㅡ.ㅡ
또 다시 삽입되니 나도 신기해서
"어?..또 들어갔네.."하니
그녀는 엉덩이를 몇 번 위아래로 움직이더니
"싫었으면 진작에 뺏겠지?"하며서
위에서 방아를 찍기 시작하네?
나도 우연치않은 삽입에 고추가 호강하며
그녀와 뜨거운 ㅅㅅ를 했었다
처음이 어렵지
그 후로는 똥꼬 빨리고 하비욧하다가 삽입하고
마무리는 입싸로 했었다
그녀도 내 고추가 마음에 들었는지
서비스 후에는 내 고추에다 뽀뽀를 해주더라
그러다 어느날
욕구가 쌓이는 날에 방문을 할려는 순간
그 업소가 사라졌더라구
단속을 맞았는지..사장이 접었는지는 알수없지만
나의 허기진 성욕을 채워주던 그녀가
사라졌다는 마음에 많이 아쉬웠다
번호라도 따둘걸ㅠ
그렇게 똥까시녀는 내기억속에서 희미해지고
나는 그녀의 혀놀림을 잊지 못하고
오늘밤에도 그 추억을 되새기네
아
그녀는 뭐하고 살려나 ㅋㅋㅋ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