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다가 글 잘 안쓰는데 특이한 경험이라 한번 올려본다
나는 일반 중견기업 영업사원인데 할인점 유통을 담당하고 있어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할인점에는 업체마다 담당 여직원이 있거든
여직원 나이는 보통 40대 정도이고 나는 20대인데 직책상 내가 위라
사기 진작 차원에서 담당 지역 여직원 3명이랑 술약속을 잡았지
근데....원래 여직원들이 3명 다 오기로 했는데 두명이 못오고 한명만 와서 (유부녀들이라 집안 사정 등등.....)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된거야
근데 이 아줌마가 무슨 향수를 그렇게 뿌리고 왔더라고 ㅋㅋㅋㅋㅋ
나도 그때부터 좀 이상했지 뭔가....
둘다 술 좋아해서 막 마시고 2차 옮기고 하는데
그전까지 아무 일 없이 일얘기하면서 술마시다가 내가 갑자기 좀 취하는거야
그래서 술집 나와서 좀 비틀비틀하니까 손을 잡아주더라 ㅋㅋㅋ
그리고는 일단 좀 어지러우니까 잠깐 차로 들어왔어
나는 운전석에 앉고 여직원이 조수석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키스를 박더라고 나한테 .....근데 나도 거기서 흥분되고 해서 키스를 계속 하다가
여직원이 내 바지에 지퍼 내리고 거기를 막 빠는거야
그때 술이 확 깨고 막 흥분 돼가지고 만지고 빨고 하는데 차에서 본격적으로 시작 하려니까
갑자기 정신 차린척 하면서 빼더라고 그래서 나도 그냥 넘어갈수는 없잖아 ㅋㅋㅋㅋ
술김에 차를 운전해서 으슥한 곳에다 댔지
그러니까 바지 벗고 나한테 올라타더라고 ㅋㅋㅋ 차안이라 크게 즐기지는 못했지만
아줌마라 그냥 안에다가 하니까 무슨 루프 했다고 피가 나더라고 생리하는 사람처럼....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남편하고 하면 피 안나는데 나랑 하니까 피가 계속 난다고....ㅋㅋㅋㅋ크기에 관련 있는듯
그렇게 한번 하고 나니까 나는 현자타임이 와서 여직원 티안나게 집에 보내고 다른데 한잔 더 하러 갔지 ㅋㅋㅋㅋ
이 얘기는 진짜 친한 친구한테도 못말하겠더라고....
그리고 지금까지 물뺄데 없으면 가끔씩 애용한다 ㅎㅎㅎㅎㅎ
이상하게 여자친구랑 다른 뭔가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