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형이 콘돔을 쓰고 내 양 무릎을 잡은 후 내 다리를 벌렸어
창문을 통해 달빛이 들어오는 밤이었어
형 - ㅋㅋ 민영아 너 봊이 이쁘다...
나 - 오빠.. 빨리 넣어주세요.....
나는 남친과 다르게 나를 거칠게 다루며 야한 단어를 섞어쓰는 남친 형에게 흥분해버렸어
어느새 내 봊이는 뻐끔거리며 남친형의 잦이를 물고싶어했지
남친형의 귀두가 내 봊이를 문지르고 이내 들어왔어
확실히 남친보다 잦이가 컸어 넣는 순간 알 수 있었지
나 - 오빠.. 너무 커....
형 - 아.. 개쪼이네 ㅅㅂ... 아무 잦이나 막 먹네? ㅋㅋㅋㅋ 어때? 형철이(남친이름)보다 내가크지? ㅋㅋ
나 - 오빠 마구 쑤셔주세요 빨리....하..
남친 형은 허리를 마구 흔들며 나에게 박아댔고 나도 그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했어
남친형이 사정감이 들었는지 체위를 바꾸기위해 내 허리를 잡고 날 옆으로 돌리더라고
그렇게 또 나는 옆으로 다리를 벌린채 형에게 마구 박혀댔어
가슴이 마구잡이로 흔들렸고 남친형은 그게 흥분 되었는지 더 쎄게박더라
몇 분정도 더 그렇게 박히고 뒷치기 자세로 바꿨어
남친 형앞에서 봊이를 훤하게 드러내고 엎드린채로 잦이를 기다리다니.. 그런데 남친형이 갑자기 안넣어주는거야 난 순간 당황해서 잦이를 찾아댔지
나 - 오빠.. 빨리.. 빨리넣어줘...빨리..!
형 - ㅋㅋㅋ꼴렸네 이년 너 아까까지는 내려가라며ㅋㅋㅋ
나 - 빨리.. 남친깨기전에 빨리 쑤셔줘.......
형 - 이년 개걸레였네ㅋㅋㅋ 형철이(남친이름)한테 말해야겠다
나 - 아 장난치지마 진짜.. 빨리 넣어줘 얼른
형 - 봊이 졸라 벌렁거리네ㅋㅋㅋ 그럼 담에도 대줄거지?
나 - 시키는 거 뭐든지 다할게 빨리!! 하읏..
내가 아무거나 다 하겠다고 울부짖고 나서야 비로서 남친형은 잦이를 넣어줬어 나는 절정에 달해서 팔이 허리 힘을 버티지못하고 자꾸 앞으로 고꾸라졌어
아에 얼굴을 침대에 대고 박히는대로 몸을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냈지 남친형이 몇 번씩 내 엉덩이를 때리고 갑자기 잦이의 움직임이 빨라졌어
그리고 부들거리더니 내 위로털썩 쓰러지더라
나도 같이 쓰러졌어
형 - 씹년이 졸라맛있네..ㅋㅋ
나 - 오빠이거 비밀이에요.. 알죠..? 오빠도 좋을거없잖아..
형 - 너 아까 뭐든지 다 한다고 했지? 뒷치기하기전에
나 - 아.....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남친형은 대충 옷을 추스리고 방을 나갔어
그리고 나도 봊이를 닦고 다시 이불을 덮고 누웠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밝아왔지
남친형은 학교때문에 일찍 나갔고 나는 남친 이랑 어떻게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하루를 보냈어
섻스는 못하겠더라 그래서 안했어.. 그리고 저녁에 남친이 데려다 줘서 난 내 집에 돌아왔는데 밤에 남친형아한테 카톡이 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