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형이 내위로 올라왔을 때 남친형의 잦이가 내 봊이에 느껴졌어 팬티는 아에 완전히 축축하게 젖었었지
남친형이 내가 잠에서 깨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잦이를 비비더라고 내 남친 잦이보다 조금 큰것같았어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주물러대는데 나도 술김에 너무 달아오르더라..
결국 참던 신음을 뱉어내고말았어
"하응...윽...흣...." 그랬더니 남친형이 아무렇지도않게 "민영아 깼어?" 하더라고 내 위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말이야
여기서부터는 기억나는대로 나랑 형의 대화와 행위 묘사로 글을 쓸게
나 - 오빠, 오빠 너무 취했나봐요...... 그만하세요...
형 - 아니.. 너 아까 치킨 먹을 때부터 나 웃으면서 허벅지 쳤잖아.. 섻스어필 아니었어?
나 - 하......진짜..아니에요...
형 - 이미 젖어놓고 이 년이 뭐라는거야..ㅋㅋ
나 - 오빠 하... 흣.. 저 남친 얼굴 못봐요.. 내려와주세요........
형 - 그런 년이 신음은ㅋㅋㅋ
남친 형은 내가 신음소리를 내며 내려가달라고 부탁하는게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그대로 내 바지를 벗기고 봊이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어 나는 아무 반항도 못하고 작게 신음소리를 내 뱉었지
남친 형이 손가락을 움직이는 동작에 맞춰서 신음소리를 냈어
형이라고 경험이 좀 더 많은걸까? 남친과는 테크닉이 다르더라
형 - ㅋㅋㅋ 너도 즐기네? 니년 젖가슴 진짜 먹음직스러웠는데 내 동생한테만 대줄거냐? 나도 좀 먹자 ㅎㅎ
그리고 내 티셔츠를 확 위로 재껴서 가슴을 사정없이 빨아댔어
남친형의 혀놀림과 움켜잡는 테크닉은 가슴애무만으로 나를 절정에 달하뻔하게만들더라
내가 입던 바지와 팬티는 내 발목에 걸쳐져있고 티셔츠는 재껴져서남친형에게 가슴을 보이며 옆 거실에서 자는 남친을 두고 남친 형앞에서 신음소리를 내다니... 이 상황이 말도안되는것을 알지만 너무 흥분되더라..
나도 모르게 남친형의 목을 팔로 감싸안고말았어
그렇게 내 봊이에 생잦이를 비비던 남친 형이 침대옆 서랍에 있던 콘돔을 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