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런거 처음써봐봐 맨날 눈팅만 하다가 ㅋㅋㅋㅋ
지역은 밝히지 않고 써볼게 ㅎㅎ 내가 지금 살고 있는곳은 원래 내 고향은 아니구 대학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살기 시작했어 ㅋㅋ
지금은 휴학중이구 걍 알바하면서 지내 ㅎㅎ
나는 원체 술을 별로 안 즐기는 편이라 원나잇할 기회가 없었는데 랜덤채팅을 좋아라해서 가끔 하곤 해 ㅋㅋㅋㅋ
근데 워낙 새가슴이라 만날 생각은 안하다가 한 세달전에 갑자기 섹스가 너무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랜덤채팅을 깔았지 ㅋㅋㅋ
첨엔 야한 얘기만 좀 할까 하다가 진짜 만나보면 어떨까싶어서
새벽시간에 만날사람을 막 찾았어 ㅋㅋㅋㅋ 근데 웬걸 거의 바로? 대화가 오는데 자기가 차 있다고 나 있는곳까지 오겠대 ㅋㅋㅋ
그래서 야한 얘기도 몇번 안하고 바로 만나기로 했지 ㅋㅋㅋ
그래서 막 그냥 나이랑 대충 가슴사이즈 물어보길래 얘기하구 뭐 그런정도?(근데 내가 완전 절벽이라 ㅋㅋㅋㅋ 가슴 기대하지말라고 함ㅋㅋ) 마른편이라고 그랬는데 괜찮대서 만나기로 했지
우리집 근처 모텔있는 곳 주변 편의점앞에서 만나서 거의 바루 들어갔지 ㅋㅋ 난 집에서 씻고 와서 거기서는 안씻고
남자만 밑에 씻고 침대로 왔어 ㅋㅋ 같이 영화 뭐 볼까 하다가 마블영화하나 틀어놓고 갑자기 내 가슴을 만지대?
그러면서 옷벗기구 애무 시작 ㅎ 내가 남자친구 아닌사람이랑 키스경험이 없어서 키스는 하기 싫었는데 원해서 그냥 했지 ㅋㅋ
그래서 대충 내 몸 만지면서 애무하길래 좀 느껴주고
자기도 빨아달래서 열심히 빨아줬지 ㅎㅎ 그러고 콘돔씌우고
관계를 갖는데 사이즈는ㅋㅋ 내 남자친구들보단 작았는데
스킬이 좋더라구 ㅋㅋㅋ 끝까지 닿게 해주고 힘이 좋았어
정자세하다가 내가 뒤로하는가 좋아해서 뒤로 해달라구 하고 내 다리 위로 올려서 하기도 하고 나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그래서 내가 허리 돌리는게 미숙해서 그냥 그 남자가 해줌 ㅎ
그래서 뭐 느끼구 여차저차 하다가 싸길래 빼고 같이 영화보다가가갑자기 또 내 꼭지가지고 세우고 그러길래 난 자연스럽게 아래서서물나왔지 ㅋㅋㅋ 근데 어떻게 그걸 알았는지 입으로 빨고 손가락 넣더니 첨엔 한개 넣더니 두개까지 넣더라구 막 내 질안을 헤집으면서 내가 느끼는걸 바라보더라 좋냐고 그래서 좋다니까 자기가 시오후끼? 이런거 보고싶다고 계속 해줫는데 분수 나올만큼 안되길래 그냥 포기하고 같이 씻고 나 가슴 작아서 실망했냐니까 아니라고 그래도 이쁘다고 ㅋㅋ (약간 아동좋아하는그런거? 잇는줄 ㅠ..) 왜냐면 내 몸매가 진짜 아동같음 ㅋㅋ 마르구 가슴없고 ㅋㅋ 암튼 그러다가 다음에 또 보자했는데 내가 처음이기도 하고 그사람꺼가 그렇게 크지 않앗어서 나중에 연락한다구 하고 후론 그냥 그 앱 지웟음 ㅋㅋ 그래서 끝 ㅎ (나이차는 10살정도 난듯 ㅋㅋ난 20대초반 ㅋㅋ) 원나잇 두번 해봣는데 이게 처음해본 썰이구 궁금하면 두번째 원나잇썰도 풀게 ㅎ 근데 이것도 채팅에서 만난사람이랑 한거얌 ㅋㅋ